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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셔내2

[에피소드 1] 데쟈뷰 이 글은 제가 2006년도부터 짱공유라는 사이트에 퍅셔내라는 닉네임으로 올렸던 경험담들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만, 문제가 있는 것이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썼기 때문에 문법이라든지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특히 사투리가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는 감안하시고 읽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정확히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오랫만에 외식을 하였습니다. 맥주를 조금 거나하게 마셨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 10시정도 되었습니다. 몸이 무척 피곤하여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조금 차가워진 느낌 때문에 잠이 깨었는데요. 시간을 보니 새벽6시가 조금 덜된 시간이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고 잠이 들어 버려서 방안이 냉기로 무지 추웠습니다... 2022. 11. 6.
추억의 뒤안길에 대해서... 이 카테고리는 제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갑자기 제 블로그에 담고 싶어서란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짱공유 무서운 게시판에 우연한 기회로 제가 쓰기 시작한 경험담입니다. 짱공유에 잘 모셔져 있는데... 오늘 갑자기 제 불로그에 넣고 싶었답니다. 마치 제가 살아온 날들이 다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어디까지나... 추억의 한 부분이고... 그런 것들을.. 잠시나마 돌아볼 기회가 돌 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뭐... 조금 황당한 이야기들이니... 다른 억측은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제가 넣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아마, 이 계기를 기회로 멈추었던 이야기의 부분도 이어갈 생각입니다. 그럼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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