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X-Ray1 Nick Veasey의 X-ray 작품 사진작가인 닉 베세이(Nick Veasey)는 X-ray라는 기계를 통해 사물을 들여다 보고 내면을 촬영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래가 투명한 전구라 확 와닿지 않지만 소켓부분을 보면 알수 있죠. 투명한 전구처럼 보이네요. 뷰글입니다. 나팔이죠. 자명종 시계의 속. 시계처럼 태엽이 들어 있군요.(당연하지 임마) 트레이닝화 입니다. 충격완화 장치가 보이네요. 노프북을 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멋지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근데 이쁘네요. 역시 노트북 총을 찬 경비원의 모습니다. 어후 저 뼈다귀들... 요건 뭘까요. 바로 던테이블이랍니다. LP판 돌리는 음향장치. 일명 전축이라고 하지요. 오 휴대폰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네요. 우리에게 친숙한 도미군. 선물 포장된 하이힐이군요. 핸드백속의 .. 2010.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