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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수상작3

`한 장의 사진이 갖는 의미` 퓰리처상 사진전 퓰리처상 수상전 2005년판. 한 장의 사진이 갖는 의미.... 시각에서 감성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무엇을 위해 이런 사진을 남겨야 하는가? 단지 특종을 잡고 싶은 기자의 마음이던가? 아니면 그들의 아픔을 전하고픈 한 인간의 솔직한 바램인가? 2011. 6. 29.
역사를 한 장의 사진으로 이야기 한다. 퓰리처 수상 사진전 사진이 발명 된 후로 가장 큰 업적은 누가 뭐래도 역사의 진실된 장면을 오랜기간 남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다음에 보실 사진은 2002년 퓰리처 수상작 사진입니다.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키는지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 2002년 퓰리처 수상 사진 ★ 2003년 퓰리처 수상작 2011. 6. 5.
퓰리처상[Pulitzer Prize] 사진전 퓰리처상은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J.퓰리처의 유산 50만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보도, 문학, 음악에 관해 주어지는 퓰리처상. 우리에게는 사진으로 가장 와닿습니다. 한 장의 사진... 그 무엇보다 전달력이 좋은 매개체이기 때문이죠. 가장 첫번째 흑백사진은 1950년 한강다리폭파 때의 모습입니다. 정확히는 폭발 후 피난만들이 구조물만 앙상하게 남은 다리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퓰리처 수상작입니다. 두번째 사진도 너무나 유명하죠. 'Old Glory Goes Up on Mount Suribachi 1945' 세번째 사진은 전봇대위에 수리 작업중 동료가 감전당하자 인공호흡을 해 주는 모습입니다. 네번째는 유명한 베트콩 처형사진 다섯번째는 안전지대로 피신하는 가족(월.. 201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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