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술과 부적

사랑 주술

by 페오스타 2009. 8. 27.
반응형


♣ 짝사랑하는 그(그녀)에게 사랑받는 주문...

고대 헤브라이의 솔로몬 왕의 비법이라고 전해오는 주문...
그(그녀)에 대한 것을 강하게 마음으로 떠올리면서 되뇌인다...
'그(그녀) 000의 마음의 고독을 양초로 녹여서
나의 마음 안으로 녹아 들어오게 하소서..


♣ 사귀고 있는 그가 좀더 정열적으로 되는 주문...

그의 머리카락을 한올 준비한다..그리고 그의 머릿카락을
부드럽게 입술에 대면서 되뇌입니다....
'베스타-베르토 ' 곰람핏 '비스세라 '에쥬스 '무리에-즈'
끝나면 머리카락은 버리지 말고 분홍 손수건에 싸둔다..


♣ 사랑은 열매를 맺고 재난은 떨쳐 버리는 주문

사랑의 기원이 이루어지고 재난은 사라지며 행복은 가득차게 된다는 주문..
자기 전에 외우도록 한다
'옴 '마카라가 '바사로 히쓰니시야 '바사라시바타 '시야쿠운 반코쿠'


♣ 그(그녀)가 변심하지 않는 주문

고대 로마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변심을 막아주는 주문
자기전에 그(그녀)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리고 베개에 왼손으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2번 말한다...
'아구로 -보루니'   ' 아구로'-보루니'


전세계 각지에 떠도는 사랑에 관한 주술들 모음집입니다.
사랑이란 정말 강제로라도 얻고 싶은것이죠.
그런 욕망들이 이러한 주술들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