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인데.. 보통 껌을 다 씹고 나면 휴지에 싸서 버리지만 이 풍선껌은 다릅니다.
껌의 재질은 신축성 있는 폴리우레탄입니다. 당연히 인체에 해가 없도록 만들었죠.
씹고 난다음 모양 그대로 두면 굳어 지는데 저렇게 머리핀이나 간단한 악세서리로 만들수 있죠.
껌씹고 버릴일은 없겠죠?
손잡이가 특이한 우산이죠? 넵 어깨에 말도록 되자인 되었습니다. 이제 우산을 받치기 위해
한팔을 희생할 필요가 없죠. 우산을 쓰고도 양손 사용 가능
말그대로 우산을 접으면 귀여운 병이 됩니다. 커플우산이군요. 저렇게 접을 수 있으면 실내에
들어갈때 휴대해도 되고 따로 우산거치대에 넣지 않아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군요.
투명한 윈도우폰입니다. 무선 인터넷으로 기상청에 접속해서 그날의 날씨 정보를 띄워줍니다.
날씨에 따라 투명한 스크린이 변하는 제품입니다. 비가 오면 빗방울이 맺히고 구름이 많이
끼는 날이면 안개처럼 불투명해지죠. 입김을 불면 유리창에 글을 쓸수 있듯이 저렇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문자정도는 충분히 보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은 우리나라 디자이너
송승환씨 작품으로 몇가지 문제점이 남아 있어 아직 상용화는 힘들다고 합니다.
망치와 못? 망치는 찬조출연이고 못이 바로 상품인데 포크대용이랍니다.
글쎄요?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는 왠지...
무얼까? 언듯 보기에는 손바닥만한 놀이기구 같죠?
후후, 사람이 앉을수 있는 크기의 소파입니다. 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도때도 없이
변화를 줄 수 있는 소파입니다.
무얼까? 잠잘때 듣는 음악은 자장가죠. 이걸 창안해서 만든 베게 입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저렇게 베게를 베고 누으면 귓가로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고 하는군요.
베게 속에 아주 작은 스피커가 내장 되어 있는것이죠. 왠만한 mp3기기와 연결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발가락 양말은 들어 봤어도 발가락 신발은 첨 보네요.
밑바닥 소재가 신소재인 케블라 섬유로 되어 있어 일반 운동화보다 더 질기고 튼튼하답니다.
소재 특성상 매우 얇기때문에 거의 맨발로 걷는효과를 얻을 수 있어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물론 시중에 시판되는 제품입니다.
만화에서 많이 봤던 변신 로봇입니다. 보시는것 처럼 USB아답터입니다.
선그라스 인데.. 안경알을 색상에 따라 바꿔줄 수 있다구요? 그럼 아이디어 상품이 아니죠.
날씨에 따라 저렇게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대기중 자외선량을 측정하는 센스가 있어
흐린날이나 맑은날을 측정하여 날씨에 맞게 선그라스 색상을 변화시켜 줍니다.
자세히 보니 빨래줄이네요. 한 공간에 빨래줄을 걸어 놓으면 사용안할때는 불편하죠.
그럼 양쪽에 피노키오를 설치해 놓고 사용할때만 코를 당겨 반대편 피노키오에 연결하세요.
코를 잡아 당기면 빨래줄이 줄줄 뽑혀 나온답니다. 모자위에는 빨개집개를 담아 둘수 있어요.
후후, 왠 바바나? 미끄럼 주위 스티커입니다. 이 장소가 미끄러우니 조심하라는 경고 스티커이죠.
왠 면도기? 화장실에 습기가 차면 닦을 수 있는 브러쉬입니다. 뽁뽁이가 있어 거울에 부착시켜 놓으면
OK. 더운 겨울철 샤워할때 필수품이네요.
마우스인가요? 네 일명 안아파 마우스라고 하는군요.
버튼이 세로로 달려 있어 손목이 꺽이지 않아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해도 피로감이 덜 하다는군요.
독서광을 위한 소파네요. 책장겸 소파입니다. 앉아 있는 상태로 맘대로 골라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이어폰입니다. 귀에 꽃았을때 타인이 보면 슬며시 미소지을만한 디자인입니다.
뭘까요? 탄환이네요. 그것도 투명한. 바로 얼음틀입니다.
옛날 축음기일까요? 네 그 비슷한 거랍니다. 바로 스피커입니다.
아이팟이나 시중 MP3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좀 엔틱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좋아요~
소파는 소파인데 빛나는 소파?
넵 소파내에 광센서가 있어 주위 빛의 양을 파악해 저렇게 자체 발광을 합니다. 주위 조도에
따라 빛의 양과 밝기가 바뀐다는 군요. 거실에 저런 소파 두개 정도 놔두면 은은한게 무드가
팍팍 잡히겠군요.
생활 필수품인 핸드폰 전용 충전 거치대라고 할까요? 선정리도 깔끔하게 해서 사용하기 편한
거치대입니다. 저도 저거 사용하고 싶네요.
후후, 왠만하면 여성분은 앉기 싫으시죵? 앉으면 몸무게가 딱 떠오르거든요.
요건 우산인데 손잡이가 색상이 다르군요.
넵 날씨에 따라 손잡이 색상이 변해요. 집안에 두면 자동으로
무선 인터넷을 통해 그날 일기정보를 읽어 들여 그에 맞게
손잡이 색상에 변화를 줍니다. 아침 출근할때 우산 손잡이 색상을
보고 비가 올것 같다면 가지고 나가야죠.
요건 저번에도 소개해 드렸는데..
알람 베게입니다. 시계 기능도 되구요. 아침 알람에 맞춰
빛센서가 작동합니다. 서서히 마치 아침 햇살이 창을 넘어
침실에 들어오는듯한 느낌을 주면서 잠을 깨웁니다.
성냥인데요. 달력과 결합된 성냥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종이 성냥마냥 뜯어 태우는 겁니다. 잊고 싶은 과거지사는
빨리 잊어 버리라는 건가요?
특히 아침이 바쁜 셀러리맨을 위한 특별한 토스트기
토스트와 달걀을 동시에 구워 줍니다.
재료의 그람수를 바로 알수 있는 저울 겸용 도마입니다.
이건 뭔가요? 바로 책처럼 읽을수 있는 담요입니다.
불면증을 위한 사람을 위해 개발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 도대체 매일 같은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면...
카드형 램프입니다. 카드처럼 지갑안에 넣을 수 있구요.
전구부분을 일으켜 세우면 불이 들어 온답니다. 저..
죄송하지만 원리를 모르겠어요. 포켓 라이트라고 써져 있던데
영어가 약해 번역을 못했어요. ㅋㅋ
수온에 따라 물의 색상이 변하는 수도꼭지입니다.
색상은 세 종류로 뜨거운물은 빨강, 미지근한 물은 보라
차가운 물은 파랑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아이디어 입니다. 코드를 빼지 않고 위로 올리면 온
내리면 오프! 정말 절약형 콘센트입니다. 와빵입니다.
이 컵은 많이 소개 된 거라 좀...
역시 온도차이에 따라 컵의 색상이 변하는 신소재로 만든 컵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죠.
이게 뭘까요? 운동기구겠죠?
그러나 운동하면서 바로 빨래를 할 수 있다는건데요.
뒷바퀴가 굴러 가면서 세탁기의 기능을 낸다고 하는군요.
오! 운동도 하고 빨래도 하고 1석2조 도랑치고 가재잡기네요.
후후, 요거는 신혼때나 애인이 있을때 사용하면 좋을 듯하네요.
토스트에 글을 쓸수 있습니다 거의 자필로 말이죠.
토스트기 상단에 자필로 문구를 적으면 열센서가 작동해서
토스트위에 메세지를 남길 수 있어요. 출근하는 남푠을 위해
사랑하는 애인 도시락 장만할때 딱이네요. 근데 전 왜 서글퍼 질까요..ㅠㅠ..
물티슈입니다. 저렇게 뒷부분에 받침대가 있어서 뽑기좋은 경사각을 만들어 줍니다.
마치 슈퍼맨 망토 뽑아 쓰는 느낌이 나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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