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련던 코믹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만화속 케릭터를 코스프레 한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코스프레 하면 일본을 떠 올리지만 역시 원조 미국애들은 퀄러티가 장난 아닙니다. 하하..
퍼니셔군요. 퍼니셔는 마벨 원작의 만화 케릭터,
슈퍼파워는 없지만 베트맨과 비슷한 히어로 케릭입니다. 그의 원동력은 복수심이라고 할까요.
스타트랙의 커그선장. 이건 케릭터뿐만 아니라 배우도 닮았군요.
쿠쿠,, 간지나는 조커입니다만. 약간 퀄러티가 떨어져 보이네요. 히스러져의 카리스마를 흉내내기에는
좀 무리가 따랐던 모양입니다.
이 영화는 오래 되어서 먼가 하실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고스트 바스터즈 패밀리의 모습들. ^^
후후, 나름 신경써서 코스프레 했지만 어눌해 보이는 캣우먼과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의 소탈한 모습이 웃기네요. 시계도 차고 있고 특히나 모자가,,, ㅎㅎ..
인크레더블 패밀리의 모습이군요. 아쉽게도 싱크로율이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네요. ^^
다양한 케릭터들이 단체 촬영 했군요. 왼쪽의 광대분장한 할리퀸, 조금 야윈 조커, 포스나는 배트맨,
배트걸인가요? 누구였더라? 다음은 배트맨의 악당 투페이스군요.
어디가서나 매이드(하녀) 코스프레는 빠지지 않고 등장 하는군요.
스타워즈의 나부여왕 아미달라입니다. 실제 배우와도 비슷한 삘이 나기 하지만...
왠지 통통한 아미달라네요. ㅋㅋ
흐, 퉁퉁하고 배나온 조커네요..ㅎㅎ... 가운데는 할리퀸 아캄병원 버전이고 광선검을 든 아나킨 스카이워크..
다만 포스가 좀 부족하네요. 열심히 연습 하셔야 할듯...
역시 빠질수 없이 등장하는 스타워즈 케릭들. 제국군 병사들이네요. 퀄러티 싱크로율 아주 좋습니다. ^^
캐리비안 해적.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 데비존스이네요. 후아. 마치 영화촬영하다 온것 같이 생생하네요.
퀄러티, 싱크로율 멋집니다. 개인이 이정도 분장하려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로켓티어의 로켓맨, 후아 지금 바로 영화 찍어도 괜찮겠네요. 퀄러티, 싱크로율 쩝니다. 대단한 사람들...
왓치맨의 로어셰크군요. 정말 퀄러티나 싱크로율 완벽에 가깝네요. 저 복면의 문양만 바꿀수 있다면
진정한 로어셰크일텐데요.
스파르타~~~~~~~ 300의 간지남들~~~ 맨 왼쪽분은 운동 더 하셔야 할듯...ㅋㅋ
최고의 퀄러티로 찬사를 받은 헤일로팀, 말이 필요 없는 퀄러티네요.
영화촬영해도 될듯. 저거 입고 돌아 댕겨도 시선 한몸에 받을듯. 정말 멋지네요.
요건 관계 없지만 너무 귀여워서..
사자 5섯마리 합체하는 고라이온(골라리온, 볼트론등).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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