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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광고세계118

독특하고 재미난 디자인의 USB메모리스틱 USB메모리스틱은 간단한 저장과 운반의 용이성 때문에 이제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크기에 비해 부품이 매우 간단하므로 디자인에 매우 독특한 아이템을 적용 시키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USB메모리스틱을 감상해 보시죠. 나무로 만든 십자가 모양의 메모리스틱입니다. 나름 엔틱한 분위기죠? 목걸이로 차고 다닐 수 있답니다. 카메라 모양의 메모리스틱입니다. 렌즈 부분을 착탈 시킴으로서 사용합니다. 너무 귀엽죠. 하지만 잘 간직해야지 뚜껑 부분인 카메라 본체를 잃어 버리기라도 한다면 많이 섭섭하겠죠? 심플하고 슬림한 메모리스틱입니다. 서핑보드입니다. 슬림하기때문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지갑에 넣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건 립스틱인데요. 여성분들 가지고 다니시면 분위기 좋은 아이템이 될듯. 하.. 2009. 11. 30.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종이 쓰레기 아와~ 아이디어 짱이네요. 일반 연습장 겸용 이면지입니다. 편지나 짧은 글을 쓰는 이면지인데 쓰다가 틀리면 구겨서 쓰레기통에 많이 던져 넣는 그 이면지 그 이면지 뒷면을 이렇게 디자인 했더니 와우. 근처 쓰레기통이 있으면 절로 던져 넣고 싶어집니다. 아니 솔직히 버리기 아까운 종이 쓰레기네요. 선물 포장으로 이용해도 무난할 정도랍니다. 비록 앞뒷면을 다 이용할수 있는데 뒷면은 이용할수 없어서 종이 낭비라고 할수도 있지만 개성있는 반짝 아이디어는 굿이네요. 다른 용도로 충분히 활용가능하므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09. 11. 25.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들 2009년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물이나 문학 음악에 한정해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수상분야는 보도, 문학, 음악 3종이고 컬럼비아대학 신문학과에서 주최합니다. 1918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5월 주기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이중 보도부분은 뉴스와 보도사진 등 8개 부분을 수상하며 문학은 소설, 연극등 6개 부분 음악은 한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1개부분을 수상합니다. 보도 부문에서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J.퓰리처의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71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죠셉 퓰리처는 미국 최고의 신문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남긴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퓰리처상이 수상되는데 퓰리처상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것이 바로 보도 사진이라 .. 2009. 11. 18.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물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물입니다. 가시적인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는 옥외광고물입니다. 헤어살롱? 무슨 광고일까요? 정말 확실한 홍보효과를 보여주는 대형 옥외광고물입니다. 저런걸 설치하려면 수많은 허가서를 받아야 할터인데. 대단한 발상의 옥외광고물입니다. 정말 처다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한 상상을 느끼게 해줄만한 광고물입니다. 대단한 시선주목을 끌어 내는 광고물입니다. 건물을 창문들을 이용한 일종의 아이디어 광고물이라 할 수 있겠네요. 카렌더를 본뜬 멋진 옥외 광고물입니다. 마치 기념뱃지를 덕지덕지 붙여 놓은듯한 옥외 광고물이군요. 화려한 색상과 특이한 모양 덕분에 시선을 끌만한 요소는 충분한듯 보입니다. 보기싫은 회색시멘트 벽면에 눈에 확 띄는 광고물이군요. 아마도 슬리퍼인듯. 작품인지 광고인지 언뜻 구분이 안.. 2009. 11. 15.
음식과 미니어처의 조화 맛있는 음식과 미니어처의 조화가 너무 이쁘네요. 2009. 11. 6.
기발한 마우스들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있는 마우스들입니다. 거의 최초의 마우스라는 개념을 가진 녀석입니다. 부스트랩이란 경영컬설팅회사를 운영하는 더글러스 엔젤바트라는 사람이 처음 개발한 마우스입니다. 그후 구르는 방식의 볼마우스가 수십년간 세상을 평정했죠. 그리고 광마우스와 곧이어 등장한 레이저 마우스가 지금은 마우스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우스는 디자이너가 마음 먹기에 따라 수만가지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주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마우스가 있겠죠. 편안한 그립감이냐?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만족감 내지 우월감이냐에 따라서 말이죠. 독특하고 기발한 마우스들 그리고 아이디어가 번쩍이는 재치만점의 마우스를 만나 보시죠. ★★ [WORLD'S SMALLEST OPTICAL] ★★ 감각적인 라인이 멋진 마소의 .. 2009. 11. 6.
아름다운 중국의 옥공예 중국인인 예로 부터 복(福)을 참 많이 좋아하죠. 붉은색도 복색이라 좋아하고 우리는 붉은색으로 이름을 쓰는 행위는 좋지 않다라고 들어 왔지만 중국에서는 이름을 붉은색으로 쓰면 복을 받는 다고 하는군요. 박쥐도 복을 부르는 동물이라 합니다. 이는 박쥐를 이르는 한문인 '蝠'자기 '福'자와 닮았다는데서 유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석(石)이 바로 옥입니다. 심지어 다이아몬드(금강석)보다 옥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옥은 만복을 가져오고 병을 치료하며 좋은 기를 우리몸에 전해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국에서는 옥공예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거의 예술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만큼 옥공예는 멋집니다. 중국의 옥공예품 몇점을 감상해 보시죠. 2009. 11. 2.
[황당한 광고들 ] 황당하고 이해 안되는 광고와 문구들.. 황당한 광고들과 낙서 순간 포착입니다. 잠시 웃으시라고 모아 봤습니다. 러시아의 외곽지역 한 동네인데 이 동네에서는 남 여 청소년은 항시 서로간 간격을 0.5M이상 유지 해야 합니다. 절대 붙어 있으면 안되요. 이 동네에서 워낙 사고(?)가 많이 일어나기때문에 청소년은 붙어 있음 안되요. 새 모이 주면 손가락 짤려요. 워매~ 무서워서 새 모이 주겠나,,, 나무를 주의하세요.?? 왜 그렇까요? 저렇게 도로안쪽에 쑥 들어와 있어서 자칫 한눈팔다 보면 바로 처박거든요. 악어 농장 표지판이예요. 이런 행동을 하면 결과가 어떨지 뻔하겠지요? 살고 싶다면 안전을 지키셔야죠. 얼래? 어느쪽이 ON이징? 카니, 우마, 사케다스, 카니다스, 쿠마, ㅋㅋ 개 출입 금지예요. 해변인데 개들이 들어오면 똥오줌 누기 때문이라네.. 2009. 10. 30.
[공익광고협의회 광고들 ]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보는 캠페인 광고 공익공고협의회 광고들입니다.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보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자세한 주석은 생략 합니다. 직접 느껴 보세요. 2009. 10. 30.
[비행기 광고 ] 비행기 바디 페인팅 광고 화려한 비행기 바디 페인팅 광고입니다. 자사를 알리는 엠블럼 광고만 부착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멋진 비행기 래핑광고와 페인팅 광고를 보시죠. 200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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