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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자연경관91

남극의 풍경 남극에서의 생활은 지극히 춥다는 고정관념을 역시 떨쳐 버릴수 없는 모양입니다. 마치 새하얀 세상이 맑고 투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뼈를 에는 듯한 매서운 추위는 볼수 없기 때문이겠죠. 남극하면 북극과 마찬가지로 빙산입니다. 수천, 아니 수억만년의 태고적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빙산의 장엄한 모습들입니다. 남극의 하늘도 북극처럼 오로라라 보이네요. 가슴 시린 하늘입니다. 남극에서는 북극과는 달리 유명한 펭귄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죠. 황제펭귄, 아델리 펭귄이 대표적인 남극의 펭귄입니다. 북극과 마찬가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점점 녹고 있기때문에 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2010. 1. 7.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멋진 바탕화면, 배경화면용 배경화면, 바탕화면용 1600 X 1200 사이즈 이미지입니다. 2010. 1. 6.
세계 최고의 전망대들 전망대하면 일단 주위 경관이 수려한 곳에 많이 설치하는 인공구조물이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망대 몇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만들었을까할 정도의 감탄을 유발시키는 명장소들입니다. 그 유명한 미국 아리조나주의 그랜드캐년에 위치한 '스카이워크'전망대 왜 스카이워크인지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죠. 마치 허공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답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중에 명소죠. 요 아찔한 전망대는 이탈리아의 메란지역에 있는 숲속 전망대 "The Binoculars"입니다. 넓은 숲속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지요. 도로와 맞물려 있는 이 전망대는 딱 틔인 시야를 자랑하는 최고의 전망대중 하나입니다. 마치 구름위에서 하늘아래 세상을 보는 듯한 풍경이 아주 멋진곳입니다.. 2010. 1. 2.
다르바자 불꽃 구덩이(Darvaza Buring Gas Crater) 다르바자의 불꽃 구덩이라고 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있는 거대한 크리에이터로 1971년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탐사하던 도중에 이 거대한 크리에이터를 발견했습니다. 지질학자들은 이 크리에이터에 거대한 천연가스가 묻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러나 한 사람의 실수로 크리에이터에 불이 붙어 버렸습니다. 그때가 1986년이었죠. 지금까지도 타고 있다는 사실... 크리에이터 직경이 60m 깊이는 20m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불이 붙어 버렸으니 한마디로 불구덩이가 되버린것입니다.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는군요. 왜 꺼버리지 않을까요? 가스 낭비 일텐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그나저나 정말 지옥의 불구덩이라고 불리울만 하군요. 2009. 12. 25.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anal Geographic) 열한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한번째 이야기입니다. 정말 수정과도 같이 맑고 투명한 사진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진기술과 어떤 사진기로 찍어야만 저런 사진이 나오는지 알고 싶어 지네요. 그냥 경탄만 쉼 없는 쏟아지는 사진들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2. 24.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anal Geographic) 열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 그속에 녹아든 동물들.. 그리고 인위적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인간과의 조화 그 화려하고 전율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National Geographic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 12. 12.
가을과 겨울의 입맞춤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새하얀 눈 이 둘의 만남은 어떠한 느낌을 줄까요. 가을과 겨울의 입맞춤입니다. 가을과 겨울의 입맞춤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장면 같군요. 2009. 12. 10.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아홉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명 안구정화용 이미지들입니다.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2. 8.
죽음의 도로(Death Road)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Yungas Road) 볼리비아 융가스 산악도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로이다. 일명 죽음의 도로이기 때문이다. 거의 매주 한번꼴로 사고가 난다. 물론 접속사고 따위가 아니다. 한번 사고가 나면 추락사고인데 필 사망사고이다. 볼리바이 안데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로 길이는 60km이며 고저차가 무려 3300m이다.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로 연결되는 유일한 도로이며 화물차 및 버스 통행량이 특히 많다. 산악도로 특성상 깍아 지른 낭떠러지를 자랑한다. 추락하면 끝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떨어진다. 잔채 수거는 거의 불가능!! 길은 외길에 거의 편도1차선 수준이다. 마주쳐 오는 차량을 피하는 방법은 곳곳에 설치된 폭이 조금 넓은 이면 도로뿐이다. 곳곳이 침수되어 있으며 지반이 무른곳도 한두군데가 아니다. 낙석은 기본. 산악지역 특.. 2009. 12. 4.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 자연, 인간, 동물 저도 사진을 무척 좋아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들은 정말 경외심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구도를 잡기에 이런 사진이 가능할까 말이죠.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인간이 만든 또 다른 인공미, 그리고 자연속에 순응하는 동물들의 모습들. 정말이지 한폭의 작품을 보는듯한 사진들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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