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행복비술(소원비술) 행복비술(소원비술) 행복비술은 원하는 일이나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쓰는 비술의 일종이다. 기능력자가 써야 그 효험이 강하나 보통 사람도 그 효험을 얻을 수 있다. 보통 기가 강한 사람이 이 주술을 펼쳤을때 그 강한 기 만큼 이루어짐이 커지는 비술이다. : 빨간 글씨를 삼각형의 종이에 소원한는 것에 대하여 세번을 적는다. : 세번 적은 종이를 삼등분하여 접는다. : 당신과 정 상반되는 기운을 가진곳에 이 종이를 30cm 정도에 묻는다. : 묻은 종이를 발로 세번을 밟는다. '3'이라는 것은 무속에서는 영을 뜻하며 그외 다른 측면에서는 3의 배수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낯선곳에 이것을 두는 이유는 내가 접하지 않은 부분들의 기운까지 함께 하기 위해서이며 음의 기운을 충만키 위함.. 2009. 8. 27. 인연을 좋게 하는법 영국이란 동네가 일본처럼 주술이나 마법 이런류를 상당히 좋아 하네요. 우리나라 무당처럼 아직 샤먼이 존재하는 동네죠.. : 인연을 좋게 하는 법은 푸른색 나무잎에 상대방의 이름을 적어 항상 몸에 지녀야 한다. : 과거에는 그 이름을 누군가에게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하얀 천에 쌓았었다고 한다. : 이름은 파란(나무나 꽃)잎에 적어 하얀천에 싸므로 글씨는 잎의 삼분의일 하단에 적어야 하며 하얀색으로 적는다. : 3일 동안을 몸에 지녀야 하며 가슴부근에 두는것이 더 좋다. 3일이 지나면 산의 정상이나 혹은 건물의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 뜨리면 된다. 이것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며 정인이나 그외 사람들에게 포함된다. 정인이면 정인의 이름만 적고 특정인을 나타내면 특정 사람들의 단체나 회사명을 적는것이 좋다... 2009. 8. 27. 사업의 행운과 성공을 부르는 주술 이 주술은 영국의 민간신앙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무당이면 그쪽은 샤먼이겠죠. [사과나무가 자라는 곳에서는 어디나 사과나무가 지닌 마법의 힘을 믿는다.] 영국의 아더왕은 애벌른 계곡에서 입은 상처를 사과나무 계곡에서 치유했다. 아일랜드에서 사과나무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다른 생물과 물물교환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었다. 사과나무는 돈으로 사기에는 너무나 신성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사업을 시작할때 이 주술을 시작해서 음력 한 달 주기인 28일 동안 계속하라. ((이상하게 월력이 없는 동네인데 양력이 아닌 월력을 이야기 하네요)) 재료 작은 사과나무 한토막, 바닷물이나 소금물 사과나무를 구할수 없을때 마른 사과 조각 그리고 오일버너 방법 사업을 시작할때 사과나무 토막이나 가.. 2009. 8. 27. 중요한 거래 상담을 성립시키는 주술 주술이나 저주 같은 자료를 모으다 보니 그 기원이 거의 섬나라 더라는 황당한 사실입니다. 분신사바 처럼 이런것들도 거의 걸림없이 들어 오나 보네요. 세일즈나 상담을 성공시키는 주술입니다. 사람을 1:1로 대면해야 하는 경우에 효과가 높습니다. 먼저 달걀을 준비합니다. 그 달걀에 바늘로 구멍을 내어 안의 내용물을 모두 꺼냅니다. 조금 어려운 작업이지만 끈기 있게 해 주세요. 그런다음 껍질에 바라는 것을 자신의 나이 만큼 반복해서 씁니다. 예를 들어 '000부장과의 계약성립'과 같은 문장을 작을 글씨로 씁니다. 다 쓴 후에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에 '토오라게 토 오라' 하는 주문을 외면서 껍질을 칼로 살살 긁습니다. 이 주문은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가루를 거래처에 갈.. 2009. 8. 27. 장소를 성스럽게 하고 길한일이 많아지게 하는부 장소를 성스럽게 하는 부적입니다. 이 부적을 그려서 집안에 붙여 두고 매일 108번씩 주문을 암송하면 삼재 팔난등 모든 재난이 사라지고 장소를 성스럽게 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주문 옴 나모 아라한타남 옴 나모 시다남 옴 나모 아야리야남 옴 나모 우바즈 하야남 옴 나모 로예사바 사훈남 일본의 밀교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위 도형은 저도 조금 아리송한것이 솔로몬의 펜타클과 많이 닮아 있어서 조금 고개를 갸우뚱한 것입니다. 일본밀교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식이므로 더 깊이 알 순 없지만 일단 주문은 재물을 기원하는 진언이고 덕을 쌓아 재물이 모이도록 하는 진언입니다. 2009. 8. 27. 재수 / 금전융통의 기복부(祈福符) 사업이 좀 안되서 점집 같은데 가보면 써 주는 부적이 있는데 이것이 기복부(祈福符)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금전융통이 잘 되어야 하는데 갑자기 돈이 필요할떄 요긴하게 쓰이는 부적입니다. 위 부적은 재수가 좋아지고 금전융통이 잘 되며 사업상의 부도를 막을수 있는 부적이죠. 점집에 부탁하면 자기 사주에 맞게 길일을 택하여 만들어 줍니다. 기복부도 항상 지갑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기복부는 타인에게 보여 주는 부적이 아닙니다. 절대로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아야 하며 보관시 은밀한 곳에 넣어 타인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갑안에 꼼꼼히 숨겨 놓아야 하죠.. 2009. 8. 27. 길운을 부르는 부적 만사형통부라고 불리는 부적입니다. 보통 취업, 승진, 시험등으로 부적을 쓸때 많이 애용하는 부적이기도 하지요. 보통 취업,입시,우환,건강,재물등 인생의 총운의 기운을 받아 만사형통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운을 끌어 들이는 부적입니다. 효과야 돌째 치고서라도 일단 좋은 기운이 모인다고 하니 기분은 좋지 않습니까? 2009. 8. 27. 저주라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분들이 좋은 주문이나 좋은지식은 고사하고 저주쪽에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행하기 쉬우면서도 오히려 해가 큰것이 저주입니다. 주술이나 기타 술법을 익히고 오랜기간 수행을 거친 사람에게는 이런 저주술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일상 생활에 푹 묻혀 사는 우리들에게는 저주라는 의식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누구를 저주하고자 하는 대상이 있다면 제가 아는 지식이내에서 저주를 할수 있습니만. 그만큼 위험성이 따르기떄문에 하지 않을것을 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저주술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당연히 저쪽 섬나라에서 건너 왔다고 생각하는것이 거의 100%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저주나 판타지나 오컬트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오컬트에 관계된 단체나 연구도 .. 2009. 8. 27. 재복을 부르는 간단한 주술...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한다. 오래된것일수록 좋다. 이 10원짜리 동전을 몇주일이상 계속 지니고 다닌다. 절대 다른곳에 두지 않으며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한달정도 지니고 다니후.. 3일간 잠자기전에 그 동전을 오른손에 쥔다.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 를 정확히 발음하여 3번 하되 암송이 아니다. 자신의 귀에 어느정도 들리정도여야 하며. 이 주술을 행할때 절대 다른사람이 보거나 듣거나 해서는 안된다. 3일간 행한후 한달간 자신의 금전운을 잘 정리해 본다. 느낌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행해주면 좋다. 유명한 흑마법서 블랙풀릿(The Black Pullet)의 NO5의 타리스만을 응용한 버전이다. 일명 검은암탉이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 흑마법서이다. 이는 타리스만(순수 우리말로 부적을 뜻함)을 이용해.. 2009. 8. 27. [세계 7대 불가사의]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이야기.. 주) 7대 불가사의는 그 불가사의를 명칭한 자 또는 단체에 대해 몇몇 가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꼭 그러한 것에 구애를 받지 말고 편하게 봅시다. 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Pyramid) 피라미드에 대해 현재 남아 있는 최고(最古)의 기록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BC 5세기)의 권2에 있다. 그는 기자의 대(大)피라미드에 관하여 10만 명이 3개월 교대로 20년에 걸쳐 건조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쿠푸는 카이로 남서쪽 15 km에 위치한 기자에 최대의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 이것은 대피라미드 또는 제1피라미드라 일컬어지며, 높이 146.5 m(현재 137 m), 저변 230 m, 사면각도는 51 °52 '이다. 각 능선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오차는 최대의 것이라도 .. 2009. 8. 27.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