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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아이디어6

기발한 광고사진 모음전 재치있고 기발하고 산뜻한 광고사진들입니다. 광고 사진이란게 무엇가 시선을 확 잡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신기하다랄까, 오묘하다랄까, 이야 이런 아이디어가랄까, 여튼 자연스레 눈이 가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그걸 위해서 만든 사진이겠지만 말이죠. 2009. 12. 4.
엘리베이터 광고 밋밋한 엘리베이터에 래핑광고를 하세요. 상큼한 아이디어로 상상력을 자극하세요. 핸드폰 광고예요. 두개의 이미지를 대조 해서 엘리베이터가 움직일때마다 보여주죠. 자아~ 어떤 광고 일까요? 넵~ 자동차 센서광고예요. 주차센서죠. 거의 칼주차 수준인데요! 짜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 태권도하는 어린이가 나옵니다. 태권도 도장 래핑광고. 휴, 좀 잔인한 광고 인가요? 킬빌의 우마서먼이 남자를 반으로 쪼개 버리네요. 확실한 어필을 하는 킬빌 광고요. 코카콜라 제로 광고. 정말 멋지죠. 엘리베이터가 올라 가면 콜라를 따라 줍니다. 딱 봐도 헬스클럽 광고인걸 아시겠죠. 근육질의 남자가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있어요. BECEL사의 광고예요. 유니레버 마아가린 브랜드죠. 일종의 캠페인 광고예요. 적절한 운동으로 자신의 .. 2009. 10. 30.
기발하고 특이한 개성 만점 광고 모음집 3편 기발, 아이디어, 개성, 만점의 광고 모음집 3편입니다. 뜨거운 김이 솟아오르는 맨홀 뚜껑을 이용해서 저런 광고를.. 진짜 커피 마시고 싶네요. 따끈한 이미지가 정말 짱이네요. 정말 눈에 확 띄네. DHL의 도메인 광고입니다. 축구공을 이용한 옥외 광고물. 진짜 축구공 사고 싶어 지네. 보조 타이어를 이용한 스시점 광고. 오늘 점심은 초밥에 김밥말이는 어떨까? 정말 레고 다운 광고네요. 인도블럭의 횡단보도와 안전선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왜 아시죠. 글씨 틀렸을때 살짝 덧씌워 지우는 하얀색잉크 그거 광고랍니다. 이넘은 형광펜 광고네요. 확실하죠? 롱타임 노씨~~ 문구가 죽이네요. 비만 광고입니다. 전 매일 봐요~~ 광고가 아니고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샴퓨나 바디오일 나오는 곳.. 내일 이렇게 된다고? 도시.. 2009. 10. 29.
기발하고 특이한 개성 만점 광고 모음집 2편 기발한 광고, 특이한 광고, 아이디어광고 모음집 2편입니다. 빨긴 신호등의 마크!! 빨간불이때 건너면 실려 나간다. 신호 잘 지켜라~~ 아놔~ 이놈 암내가 장난 아니여~ 넵 암내제거용 약품 광고~ 역시 기린은 길어용~ 동물원 광고 표지판 Perriel 광고! 순간포착의 이미지를 잘 살렸네요. 입고 있는 티셔츠의 이미지와 진짜 배경을 멋지게 조화 시켰음! 초강력 울트라 진공 청소기임. 물론 청소기에 붙은 할머니는 마네킹임다. 사람도 번쩍 들어 올릴만큼 초강력 울트라 진공 청소기임을 자랑 확실한 착용감!! 짱이죠. 너무나 착용감이 좋아서 제모까지 될 정도랍니다. 이 정도면 물 한방울 안들어 오겠죠? 완전 방수를 자랑하는 최고의 고무장갑이랍니다. 아기가 마치 젖꼭지인냥~ 완벽히 깍이는 면도기때문이랍니다. 마치.. 2009. 10. 29.
기발하고 특이한 개성 만점 광고 모음집 1편 우리는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광고는 어떠한 매개체를 통해 우리에게 정보를 전달 하는 수단이죠. 잘 만들어진 광고는 기업의 매출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성강한, 임펙트 강한 아이디어 광고를 연구하는 일은 광고주의 일상생활일텐데요. 그런 광고들중에서 정말 위트 넘치고 기발한 광고 몇편을 모아 봤습니다. 상어가 사람을 삼키는데 왠 V? 그만큼 위험한 일이다라는 광고인데요. 바로 스턴트맨 모집 광고입니다. 대신 열정만은 확실한 일이라는데요... 의트가 넘치는 쇼핑백 광고입니다. 줄넘기하는 남자. 전 고이즈미 총리는 목을 메단다는.. 아이 손을 잡고 쇼핑을 하세요. 사람이 많은 쇼핑몰에서는 아이를 잃어버리기 쉽상이니 저렇게 손을 꼭 잡아요. 일종의 계몽용 디자인 모델이 ㅎㄷㄷ 온.. 2009. 10. 29.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 풍선껌인데.. 보통 껌을 다 씹고 나면 휴지에 싸서 버리지만 이 풍선껌은 다릅니다. 껌의 재질은 신축성 있는 폴리우레탄입니다. 당연히 인체에 해가 없도록 만들었죠. 씹고 난다음 모양 그대로 두면 굳어 지는데 저렇게 머리핀이나 간단한 악세서리로 만들수 있죠. 껌씹고 버릴일은 없겠죠? 손잡이가 특이한 우산이죠? 넵 어깨에 말도록 되자인 되었습니다. 이제 우산을 받치기 위해 한팔을 희생할 필요가 없죠. 우산을 쓰고도 양손 사용 가능 말그대로 우산을 접으면 귀여운 병이 됩니다. 커플우산이군요. 저렇게 접을 수 있으면 실내에 들어갈때 휴대해도 되고 따로 우산거치대에 넣지 않아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군요. 투명한 윈도우폰입니다. 무선 인터넷으로 기상청에 접속해서 그날의 날씨 정보를 띄워줍니다. 날씨에 따라 투명한 스.. 200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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