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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64

재수 / 금전융통의 기복부(祈福符) 사업이 좀 안되서 점집 같은데 가보면 써 주는 부적이 있는데 이것이 기복부(祈福符)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금전융통이 잘 되어야 하는데 갑자기 돈이 필요할떄 요긴하게 쓰이는 부적입니다. 위 부적은 재수가 좋아지고 금전융통이 잘 되며 사업상의 부도를 막을수 있는 부적이죠. 점집에 부탁하면 자기 사주에 맞게 길일을 택하여 만들어 줍니다. 기복부도 항상 지갑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기복부는 타인에게 보여 주는 부적이 아닙니다. 절대로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아야 하며 보관시 은밀한 곳에 넣어 타인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갑안에 꼼꼼히 숨겨 놓아야 하죠.. 2009. 8. 27.
길운을 부르는 부적 만사형통부라고 불리는 부적입니다. 보통 취업, 승진, 시험등으로 부적을 쓸때 많이 애용하는 부적이기도 하지요. 보통 취업,입시,우환,건강,재물등 인생의 총운의 기운을 받아 만사형통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운을 끌어 들이는 부적입니다. 효과야 돌째 치고서라도 일단 좋은 기운이 모인다고 하니 기분은 좋지 않습니까? 2009. 8. 27.
재복을 부르는 간단한 주술...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한다. 오래된것일수록 좋다. 이 10원짜리 동전을 몇주일이상 계속 지니고 다닌다. 절대 다른곳에 두지 않으며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한달정도 지니고 다니후.. 3일간 잠자기전에 그 동전을 오른손에 쥔다.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 를 정확히 발음하여 3번 하되 암송이 아니다. 자신의 귀에 어느정도 들리정도여야 하며. 이 주술을 행할때 절대 다른사람이 보거나 듣거나 해서는 안된다. 3일간 행한후 한달간 자신의 금전운을 잘 정리해 본다. 느낌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행해주면 좋다. 유명한 흑마법서 블랙풀릿(The Black Pullet)의 NO5의 타리스만을 응용한 버전이다. 일명 검은암탉이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 흑마법서이다. 이는 타리스만(순수 우리말로 부적을 뜻함)을 이용해.. 2009. 8. 27.
조복법 (調伏法)- 파릿타(paritta) 불교는 살생을 하는걸 금하지만 밀교에서는 조복법이라는 원적(怨敵)인·악마 따위로부터 항복을 받기 위하여 수행하는 법이 있습니다.. 기원은 힌두교의 바라문교의 만트라 의식에서 유래 됬는데 만타라 속에는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다양해지고, 점차 주법(呪法)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문교의 경전인 에는 주문과 주법이 상당히 많으며, 이러한 주술적인 경향은 점차 체계화되었죠. 의 주술은 치병법(治病法), 장수법(長壽法), 증익법(增益法), 속죄법(贖罪法), 화합법(和合法), 여사법(女事法), 조복법(調伏法), 왕사법(王事法), 바라문법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식재(息災)와 증익(增益)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2009. 8. 26.
도교계통의 주술 도교계통의 주술 1. 은형법(隱形法) - 형체를 숨기는 방법. 紫鳳乘天去 紫鸞降地逃 子生男女鬼 丑生男女鬼 護我身邊 華盖日月 掩形不見 速至옴 急急如律令 훔 자봉승천거 자난강지도 자생남녀귀 축생남녀귀 호아신변 화개일월 엄형불견 속지옴 급급여율령 훔 2. 인중법(引重法)- 무거운 물건을 끌어올리는 방법 曳彭神 任行神 城蘭神 押令其達 萍浮隧願 急急如律令 훔 예팽신 임행신 성난신 압령기달 평부수원 급급여율령 훔 3. 오행둔(五行遁)중 토둔법(土遁法)- 주문을 세 번 외우면서 부적을 땅에 붙여 놓으면 땅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난다. 重石神 火木神 掘根神 中央神 動雷助聲 發助聲 五聲入地 開八元신地來 急急如律令 훔 중석신 화목신 굴근신 중앙신 동뇌조성 발조성 오성입지 개팔원신지래 급급여율령 훔 4. 삼재주(三才呪) .. 2009. 8. 26.
흑마법 흑마법은 지금도 남아있는 몇몇 부족의 샤먼들이 행하곤 하는 이른바 저주의 마법이다. 이것은 악마의 힘을 빌어 이적을 행하는 것이며, 악마의 힘을 '빌리는' 것이니만큼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의 영혼이나 육체를 바치는 큰 것부터, 다른 동물로 대치하는 작은 것까지 그 대가의 규모는 다양하다. 악마와 계약을 맺고 영혼을 파는 대신으로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는 소설이나 민담에서 흔히 볼수 있다. 그 덕택에 현재에 와서도 "영혼이고 뭐고 다 줄테니 악마가 있다면 내 소원을 들어줘" 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탄식을 하는 사람도 의외로 쉽게 볼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위험 천만. 흑마법이 성립되기 위한 기본은 '악마'가 아니라 '증오와 저주의 마음'이다. 설사 악마가 실재하여 소원을 들을지라도 .. 2009. 8. 26.
상배방을 축복하는 마법 꼭 기억해야 할점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먼저 태양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감싼다. 다음에 태양 빛이 아지랑이같이 자신의 손에 모인다고 의식하자. 그리고"빛이여 지금 내 손안에 들어와 힘이 되어라" 라고 외친후 그 빛의 아지랑이가 내 손에 모여들어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이룬다고 의식하자. 그리고 주먹을 살짝 말아쥐고 상대편(축복을 해줄 사람이나 도구)의 미간(또는 도구)에서 3cm정도(대략) 앞으로 가져가 말았던 손을 펴면서 몸 안의 기운으로 태양의 기운을 상대방에게 밀어보낸다고 생각 합니다 (절대로 두 기운이 충돌한다거나, 부정적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상대를 진실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2009. 8. 26.
인중법(引重法) 인중법(引重法) - 무거운 물건을 끌어올리는 방법 (曳彭神 任行神 城蘭神 押令其達 萍浮隧願 急急如律令 훔 예팽신 임행신 성난신 압령기달 평부수원 급급여율령 훔) 도교의 진언인 인중법이라고 합니다. 진언이라는것은 하나하나의 문자에 그 의미와 뜻을 새겨 정신적인 힘을 물리적으로 화한다는 것입니다. 진언은 그만큼 정신집중을 요하며 진언을 외우실때도 각 문자의 의미를 정확히 상기하고 집중해서 되내우셔야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많은 수행이 필요한 진언법입니다. 마지막 훔자에 대한 한자어는 찾질 못하겠네요 ㅠㅠ.. 훔 도교에서 진언후 마지막에 내뱉는 의성어의 일종으로... 굳이 우리의미로 해석하자면 '실행되라' '되라' 정도 겠네요... 2009. 8. 25.
삼재주(三才呪) 삼재주(三才呪) - 수련자가 수행을 할 때 며칠간 소리내어 밤에 읽으면 그 지역 신계 책임자에게 신고하게 되어 잡귀들의 장난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天之五行 動志象形 有象無形 春夏秋冬 四季地之五行 變化疑義機 有形無象 金木水火土人之五行 法極道理明 有象無形 無象有形 仁義禮智信 (천지오행 색동지상형 유상무형 춘하추동 사계 지지오행 변화의의기 유형무상 금목수화토 인지오행 법극도리명 유상무형 무상유형 인의예지신 이중 색동지상형 변화의의기 법극도리명) 수행시 자기자신에게 매우 집중하기 때문에 주위 환경(나쁜기)에 대해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음양오행에서 자신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지신. 목신. 천신.등 주위의 신들에게 고함으로써 나쁜 음기로 부터 자신의 신체를 방어 하는 진언입니다. 산행이나 처음가는 길에 접어 들.. 2009. 8. 25.
자신에게 들린 악귀를 쫒는 인형주술 자신에게 붙은 영을 쫓는 인형주술 자신에게 해를끼치는 나쁜 신들렸다고 생각될 때에는 다음의 주술을 써보면 좋습니다. 붉은 찰흙을 준비한다. 그 찰흙을 입에 품은 물을 뿜으면서 잘 반죽한다. 다음으로 찰흙을 써서 자기의 분신을 만든다. 인형이 되었다면 '이리로 옮기세요' 라고 외우면서 식물성 기름을 끼얹고 건조 시킨다. 기름으로 굳히는 데는 21일간 시간을 들이는게 중요하다. "악마여, 사라져라!" 기름으로 굳어진 흙인형을 잘 드는 칼로 난도질을 하는 것이다. 단숨에 해치워야만 하며, 주의할것은 그것을 이튿날까지 남겨두어선 안된다는것이다 이것도 한창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인데 알고 보니 옆동네인 섬나라에서 넘어 온것 입니다. 분신사바와 같이 섬나라 유산이죠. 일본에서는 인형에 대한 주술법이 상당수 보편화..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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