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미103 영능력 테스트 ISPR PSI 테스트 간만에 오싹한 리포팅 하나 해 드립니다. ISPR PSI 테스트라는건데 영능력 테스트입니다. 영능력자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제공된 사진속에서 어떤 존재(영가)의 흔적을 느낄수 있으면 또 그 느낌으로 어떤 영가인지 파악해 내면 되는 것입니다. 다음 사진은 일종의 영가 사진입니다. 테스트이기 때문에 일반 사진도 섞여 있을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귀신의 존재를 찍은 영가 사진이 다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고 과연 사진속에 어떤 존재가 찍혔는지 파악해 보십시요. 만약 사진속에서 어떤 존재가 보이신다면 당신은 영능력자로서 재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제공되는 20장의 사진중 트릭(보통사진)사진도 섞여 있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영적인 재능을 타고났다면 어떤 사진속에서 어떤 존재를 찾아 낼지도 모.. 2010. 3. 27. 황당 엽기 사진 모음집 ㄴ 손모양 당근. 독수리 오형제. ㄴ 아씨~ 내가 이래서 주사 맞기 싫다고 했자노. ㅠㅠ.. ㄴ 루즈를 바르고... 잉?? ㄴ 레알 전부 빨래한다에 올인!! ㄴ 채식주위자의 신체 구조. ㄴ 외계인을 사랑하는 사람 ^^ ㄴ 레알 이정도는 되야. 입수한다라고 말할수 있지!! ㄴ 줄은 왜서. 혼자만의 살콤한 싸기. ㄴ 꺽~ 잘 묵었심다. 근데 이빨에 철이 끼었네... ㄴ 노랭아 이것도 먹어 볼래? ㄴ 이 남자의 2층 침대에서 내려오는 법!! ㄴ 아~ 잠시 애완고기랑 산책 나왔어여~~ ㄴ 어이 윗집 총각 술잔한 하자고. 술상 봐 났어. ㄴ 저기. 아까 공구리 치던 인부 어디 갔어? ㄴ 레알 크림. 이정도는 돼야 먹는 맛이 나쥥~~ ㄴ 아. 신발. 무서워서 주차 하겠나. ㄴ 으악~ 엄니, 아부지, 삼촌, 다시는 .. 2010. 3. 25.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광고전략 ㄴ 유명한 DHL의 광고. DHL은 광고를 전략적 측면으로 내세우는 기업이죠. 아무리 교통이 복잡한 도시라도 DHL의 화물은 막힘이 없이 배송됩니다.라는 표현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강조한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멈춤없이 계속 움직이는 것에 착안 DHL화물 배송도 절대 멈추지 않는다는것. 아무리 교통이 번잡한 곳에서도 말이죠.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듀라셀의 광고입니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듀라셀 건전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라고 말이죠. HOPI HARA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놀이 동산입니다. 이제 이 광고가 어떤 광고인지 아시겠죠. 스릴을 즐기시려면 우리 놀이동산으로 오세요. 바로 이거죠. 청룡열차를 타고 떨어지는 느낌을 에스컬레이터의 계단을 활용해 광고 하고 있어요. 영화 페스티벌을 광고하는 것이.. 2010. 3. 23. Nick Veasey의 X-ray 작품 사진작가인 닉 베세이(Nick Veasey)는 X-ray라는 기계를 통해 사물을 들여다 보고 내면을 촬영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래가 투명한 전구라 확 와닿지 않지만 소켓부분을 보면 알수 있죠. 투명한 전구처럼 보이네요. 뷰글입니다. 나팔이죠. 자명종 시계의 속. 시계처럼 태엽이 들어 있군요.(당연하지 임마) 트레이닝화 입니다. 충격완화 장치가 보이네요. 노프북을 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멋지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근데 이쁘네요. 역시 노트북 총을 찬 경비원의 모습니다. 어후 저 뼈다귀들... 요건 뭘까요. 바로 던테이블이랍니다. LP판 돌리는 음향장치. 일명 전축이라고 하지요. 오 휴대폰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네요. 우리에게 친숙한 도미군. 선물 포장된 하이힐이군요. 핸드백속의 .. 2010. 3. 23. 자연이 조각한 돌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에는 자연의 걸작품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양이 기괴하고 멋진 거석들이 많습니다. 인공의 미가 아닌 자연의 미를 느낄수 있는 자연의 작품들이죠. 코끼리를 닮은 거석들 모음입니다. 2010. 3. 21. 다람쥐과 동물 `마멋` 몽골에서는 흔희 볼수 있는 동물입니다. 마멋이라고 하죠. 다람쥐를 닯은 모습에 몸집은 토끼만 합니다. 주로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 습성이 토끼랑 비슷합니다. 마멋은 몽골에 특히 많지만 전 북반구에 많이 서식하는 종이죠. 비슷한 종을 골라 보자면 미국의 그라운드 훅이나 우드척 정도 되겠네요. 몽골에 매가 많은 이유도 바로 이 마멋들 때문이라죠. 물론 몽골 사람은 이 마멋고기를 아주 즐깁니다. 털가죽도 이용하구요. 혹자들은 유럽에서 흑사병이 성행했을때 그 병원균은 몽고군의 유럽침공당시 이 마멋이 옮겨 왔다는 설도 있다죠. 흑사병의 병원균은 쥐벼룩이 옮긴다고 알고 있으나 흑사병은 세균에 의한 병입니다. 즉 박테리아병원균이 흑사병이죠. 몽골군이 유럽을 침공할당시 이 흑사병에 걸린 시체를 성안에 던져 넣었다는 기.. 2010. 3. 21. 고양이와 다람쥐 그리고 쥐 아마도 다람쥐를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새끼도 마찬가지로 형제지간처럼 장난 치며 다람쥐와 놀고 있군요. 다람쥐는 고양이 젖도 빨고... 참... 묘한 동물의 세계입니다. 어미고양이의 모성본능이야 이해가 되지만 새끼 고양이도 마치 형제지간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다람쥐는 그야말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솔직히 같은 쥐과 아니겠습니까? 이건 한술 더 뜨는 녀석들. 마치 톰과 제리(이녀석들은 앙숙이지) 같은 녀석들 물론 사이 좋을때.. 그런때가 있었나? 흐흐... 2010. 3. 20. 동물이자 식물인 푸른민달팽이[Green Sea Slug] 푸른민달팽이 정식 학명 Elysia Chlorotica. 푸른민달팽이의 구성은 반은 식물이고 반은 동물이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연구진에 의하면 캐다나 갯벌에 서식하는 푸른민달팽이는 식물의 특징인 광합성을 하는 것을 밝혀 냈다고 합니다. 즉 다세포 동물에서 엽록소를 생성 하는 능력을 가진 동물이라는 것이죠. 즉 동물처럼 해조류를 섭취해서 에너지로 바꿀수도 있고 태양빛을 이용해 광합성 작용을 하여 에너지를 충족시킬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하루 일정량의 햇빛만 있으면 먹이 없이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떻게 생기느냐 하는 것인데 처음 새끼일때는 이런 광합성 능력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달팽이죠. 동물입니다. 그러나 해조류를 섭취하면서 해조류의 광합성 능력을 빼앗아 오게 된다는 것이죠. 즉 자라.. 2010. 3. 20. 황당한 기네스 기록들 기네스북이란? 영국의 맥주회사 기네스가 세계 최고 기록만을 모아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기록집입니다. 기네스가 맥주회사라니 생뚱 맞죠? 기록광이라고 소문한 영국 맥허터가의 쌍둥이 형제 노스와 노리스에 의해 편집됩니다. 전세계 모든 영역내에서 모든 기록들을 수록할수 있으며 학문, 생활사등 수천 항목에 걸친 광범위한 기록들의 집합체입니다. 그렇다보니 정말 황당하고 엽기스런 기네스 기록들도 상당히 많답니다. Jorge Castro / 국적 멕시코 / 쇠갈고리에 피부를 꿰뚫어 걸치고 메달린 기록 2시간 50분 / 2007년 8월 수립 Charlie Bell(35세) / 국적 영국 / 벌레를 입으로 한꺼번에 많이 옮기기 17kg / 2009년 5월 수립 미국 오하이오주 / 다수의 인원이 몸에 불을 붙이고 오래 버티기.. 2010. 3. 19. 곤충과 기계와의 만남 실제 곤충의 박제에다 기계를 접합시켜 독특한 모양의 곤충을 만든 장본인은 미국 사진작가 마이크 리비입니다. 리비는 실제 곤충의 박제표본에다 기계를 겹합시킴으로서 생명과 기계와의 묘한 이질감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로 리비는 아프리카, 중국, 남미등을 여행하며 곤충을 채집하였다고 하는군요. 곤충과 접합된 기계의 부품은 주로 시계부품이라고 합니다. 타란튤라입니다. 시계 톱니바퀴 달았는데 정말 묘한 느낌이군요. 메뚜기에 장착한 태엽 부품들 투구벌레에 손목시계 부품을 결합시켰다고 하는군요. 벌에 용수철 태엽과 톱니바퀴를 결합시켰습니다. 아름다운 풍뎅이와 손목시계를 겹합한 작품 실제로 부품들이 움직인다고 하네요. 전갈에 시계 부품과 라이터 부속품등으로 만든 작품이랍니다. 잠자리의 모습이 헬리콥터의.. 2010. 3. 19.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