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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2

WWF의 공익광고와 세계동물보호 광고편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인간이 생명의 존엄성을 내세운다면 동물들도 어느정도의 존엄성을 부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광고는 태국의 애완동물 보호광고중 하나입니다. 이미 핸드백이 되어버린 어미의 온정이 남아 있는 가방 주위로 모여든 새끼들을 표현했습니다. 어느 패션쇼의 풍경. 밍크 코트가 피를 흘리며 끌려 가고 있습니다. 설명을 안해도 어떤의미를 전달하려는지 아시겠지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미 바코드화 되버린 동물. 무분별한 사냥의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했군요. 버려진 애완동물을 마치 쓰다가 버린 장남감과 동일하게 표현했습니다. 위사진은 밧데리가 없어 동작이 멈춰버린 모양이고 아래사진은 오른쪽 발이 장남감마냥 빠져 버렸네요. 매년 수백마리의 애완견들이 길거리에 버려 지고 있음을 경고하는 광고입.. 2010. 1. 11.
WWF의 공익광고 걸작선 - 지구환경 보호 캠페인중에서.... WWF는 미국 프로레스링 협회의 WWF가 아닙니다. ^0^ 바로 세계 야생 생물 기금 협회의 약자죠. WWF[World Wildlife Fund]입니다. 전세계적으로 WWF라는 약어를 쓰는 단체는 3군데입니다. 먼저 미국 프로레스링 협회 그리고 위에 설명한 세계 야생 생물 기금 협회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입니다.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세계 야생 생물 기금 협회입니다. 로고 마크가 팬더곰으로 유명하죠. 숲과 타잔입니다. 숲이 사라져 버려 더 이상 타잔이 줄탈때가 없다는 뜻이죠. 산림 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한 사진입니다. 오른쪽 아래 WWF의 로고인 팬더곰 두 장의 사진은 지구 온나화로 인한 심각성을 아이스크림콘을 지구로 대처해서 녹아내리는 모양으로 그 심각성을 간접적.. 2009.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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