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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무한한 신비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자연의 신비 그 경외로움의 세계로~~~
누가 하늘에 동그랑땡을 만들었을까요?
스위스 알프스산에서 촬영된 도넛 형태의 구름입니다.
처음에는 옆에있는 본체와 한덩어리였으나 저렇게 작은 링 모양으로 떨여 나왔다고 하네요.
아주 강한 압축공기로 인해 수증기가 응축된 것으로 생긴 거랍니다.
헝가리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된 거랍니다.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나무입니다. 바위가 아니고 나무입니다.
음.. 무려 800만년전의 나무랍니다. 일부는 화석화 되어 있구요. 위 부분은 다 없어져 버리고.
저렇게 아랫둥치만 남아 있습니다. 높이가 4~6m사이로 중신세 말기의 모습 그대로 이라고 합니다.
무지개 일까요? 오로라일까요? 하늘을 수놓은 이 아름다운 빛의 정체는 ?
바로 천정화[Circumzenithal arc]라고 불리우는 빛굴절 현상입니다.
칠레에서 촬영된 천정화입니다. 햇빛이 작은 얼음 결정체가 이루는 얇은 막을 통과하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번에 소개된 녀석이랑 동일한 녀석입니다. 호주 북부지역등 제한된 곳에서만 발생하는 일명 모닝글로리 구름
입니다. 가늘고 긴 롤 형태의 이 구름은 길이가 일천키로나 된다고 합니다. 서울 부산거리의 2배이죠.
모닝글로리의 특징은 시속 60키로로 움직이며 지면에서 불과 1키로상공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글라이더 정도면 구름 위에서 날수 있으며 저 멋진 장관을 하늘에서 감상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북극의 오후 8시 풍경
알레스카 저녁 10시의 풍경. 우리나라 해질녘과 같군요. 저녁 10시인데..
저녁 12시 직전의 모습입니다. 이제사 해가 떨어 지기 시작합니다. 이 정도면 아시겠지요?
백야 현상입니다. 고위도 지방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24시간중 21시간이 낮입니다.
거의 합성 사진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죠. 이 사진을 찰영한 것은 기적이라고 할만큼 이제는 거의 찍힐 수 없는
단 한번의 순간입니다. 먼저 흰기둥은 구름이 아니라 우주 왕복선이 우주로 발사될때의 후폭풍입니다.
하늘위로 날아 오르는 우주 왕복선이 보이시죠? 헌데 저 멀리 있는건 태양이 아니라 달입니다.
달에서 마치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듯.. 파란색 빛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2001년 아틀란티스호가 발사 될때 촬영된 것입니다. 정말 우연의 일치로 촬영된 사진인데
로켓과 보름달, 태양과 지구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이런 장면이 가능하답니다.
호수이긴 한데 완전 초록색 이군요.
중국 원나성에 있는 한 호수입니다. 정말 초록생 페인트를 풀어 놓은듯한 모습입니다.
사실은 얼마전까지만해도 해도고원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관광명소였습니다.
허나 건조한 기후가 계속 되어 호수의 물이 매마르고 유입된 오염물질이 그대로 남아 녹조류가 이상 번식을
한것이 원인이랍니다.
마스가 이럴까요. 마치 화성의 하늘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의 밤하늘입니다. 붉은 오로라 현상이죠. 하늘에서는 붉은색 오로라라 바다에 반사된 노란색 빛과
어우러져 더없는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보니 도시가 보이네요. 뒤쪽 산들도 보이고 배도 몇적 보이고..
이것은? 아무런 이상한 점이 없다구요?
이게 신기루라면 믿겠습니다. 봐로 망망대해에 생긴 신기루랍니다.
건물이며. 산이며, 떠있는 배까지 모두 신기루랍니다.
이 신기루는 무려 4시간 동안 지속되었는데 2006년 중국 산둥성 앞바다에 나타난 신기루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배가 그리고 다리가 건물이 산이 순서대로 서서히 나타 났다고 하네요.
신기루란 서로 다른 공기층에서 빛이 굴절함으로 어떤 물체가 거짓으로 보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저 모습의 실제 도시의 풍경이 공기층 물방울에 반사되어 저렇게 망망대해 한가운데에 펼쳐진 것이죠.
하늘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절경들.
하늘위에서 펼쳐지는 우리가 사는 모습의 느낌은 색다를겁니다. 버트란트라는 사진작가는 열기구를 타고
전세계 76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문적으로 찍는답니다.
버트란트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늘위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유명한 사진작가죠.
자연의 신비 그 경외로움의 세계로~~~
누가 하늘에 동그랑땡을 만들었을까요?
스위스 알프스산에서 촬영된 도넛 형태의 구름입니다.
처음에는 옆에있는 본체와 한덩어리였으나 저렇게 작은 링 모양으로 떨여 나왔다고 하네요.
아주 강한 압축공기로 인해 수증기가 응축된 것으로 생긴 거랍니다.
헝가리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된 거랍니다.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나무입니다. 바위가 아니고 나무입니다.
음.. 무려 800만년전의 나무랍니다. 일부는 화석화 되어 있구요. 위 부분은 다 없어져 버리고.
저렇게 아랫둥치만 남아 있습니다. 높이가 4~6m사이로 중신세 말기의 모습 그대로 이라고 합니다.
무지개 일까요? 오로라일까요? 하늘을 수놓은 이 아름다운 빛의 정체는 ?
바로 천정화[Circumzenithal arc]라고 불리우는 빛굴절 현상입니다.
칠레에서 촬영된 천정화입니다. 햇빛이 작은 얼음 결정체가 이루는 얇은 막을 통과하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번에 소개된 녀석이랑 동일한 녀석입니다. 호주 북부지역등 제한된 곳에서만 발생하는 일명 모닝글로리 구름
입니다. 가늘고 긴 롤 형태의 이 구름은 길이가 일천키로나 된다고 합니다. 서울 부산거리의 2배이죠.
모닝글로리의 특징은 시속 60키로로 움직이며 지면에서 불과 1키로상공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글라이더 정도면 구름 위에서 날수 있으며 저 멋진 장관을 하늘에서 감상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북극의 오후 8시 풍경
알레스카 저녁 10시의 풍경. 우리나라 해질녘과 같군요. 저녁 10시인데..
저녁 12시 직전의 모습입니다. 이제사 해가 떨어 지기 시작합니다. 이 정도면 아시겠지요?
백야 현상입니다. 고위도 지방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24시간중 21시간이 낮입니다.
거의 합성 사진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죠. 이 사진을 찰영한 것은 기적이라고 할만큼 이제는 거의 찍힐 수 없는
단 한번의 순간입니다. 먼저 흰기둥은 구름이 아니라 우주 왕복선이 우주로 발사될때의 후폭풍입니다.
하늘위로 날아 오르는 우주 왕복선이 보이시죠? 헌데 저 멀리 있는건 태양이 아니라 달입니다.
달에서 마치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듯.. 파란색 빛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2001년 아틀란티스호가 발사 될때 촬영된 것입니다. 정말 우연의 일치로 촬영된 사진인데
로켓과 보름달, 태양과 지구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이런 장면이 가능하답니다.
호수이긴 한데 완전 초록색 이군요.
중국 원나성에 있는 한 호수입니다. 정말 초록생 페인트를 풀어 놓은듯한 모습입니다.
사실은 얼마전까지만해도 해도고원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관광명소였습니다.
허나 건조한 기후가 계속 되어 호수의 물이 매마르고 유입된 오염물질이 그대로 남아 녹조류가 이상 번식을
한것이 원인이랍니다.
마스가 이럴까요. 마치 화성의 하늘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의 밤하늘입니다. 붉은 오로라 현상이죠. 하늘에서는 붉은색 오로라라 바다에 반사된 노란색 빛과
어우러져 더없는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보니 도시가 보이네요. 뒤쪽 산들도 보이고 배도 몇적 보이고..
이것은? 아무런 이상한 점이 없다구요?
이게 신기루라면 믿겠습니다. 봐로 망망대해에 생긴 신기루랍니다.
건물이며. 산이며, 떠있는 배까지 모두 신기루랍니다.
이 신기루는 무려 4시간 동안 지속되었는데 2006년 중국 산둥성 앞바다에 나타난 신기루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배가 그리고 다리가 건물이 산이 순서대로 서서히 나타 났다고 하네요.
신기루란 서로 다른 공기층에서 빛이 굴절함으로 어떤 물체가 거짓으로 보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저 모습의 실제 도시의 풍경이 공기층 물방울에 반사되어 저렇게 망망대해 한가운데에 펼쳐진 것이죠.
하늘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절경들.
하늘위에서 펼쳐지는 우리가 사는 모습의 느낌은 색다를겁니다. 버트란트라는 사진작가는 열기구를 타고
전세계 76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문적으로 찍는답니다.
버트란트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늘위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유명한 사진작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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