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악마의 서열>솔로몬의 열쇠중....솔로몬의 작은열쇠(레메게톤) 《악마의 서열》 〈왕들과 고관들(일품(一品) 악마들〉 1. 벨제뷔트: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 지배자. 그는 파리 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에게는 인간들을 위해 수확물을 망치는 파리들을 없앨 수 있는 힘이 있다. 2.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 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다. 그래서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나락 속으로 굴러 떨어진 뒤 이곳을 지배했으나 결국에는 벨제뷔트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그는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악마 연구가들은 그를 루시퍼와 혼동하곤 한다. 3. 위리놈: 죽음의 .. 2009. 8. 27.
흔히들 말하는 디아블로의 7대악마들 Duriel the Lord of Pain - 두리엘, 고통의 군주 Andariel the Maiden of Anguish - 앤다리엘, 고뇌의 여신 Belial the Lord of Lies - 베라이엘, 거짓말의 군주 Azmodan the Lord of Sin - 아즈모단, 죄악의 군주 Mepisto the Lord of Hatred - Odium 멥피스토, 증오의 군주 Baal the Lord of Destruction - Excidium 바알, 파괴의 군주 Diablo the Lord of Terror - Metus 메투스(디아블로) 공포의 군주 물론 눈보라사의 이야기입니다. 게임전 소설속의 모티브로 구성된 악마들이죠. 보통 바알은 지옥군 사령관이고 메티스토는 아마도 괴테의 메피스토텔레스가 모티브.. 2009. 8. 27.
"아기 외계인"? 멕시코 농부 외계인 포획 사건!! 초대박!! 멕시코의 한 농부가 이상한 생명체를 포획 했다는군요!! 어쿠야.. 초대박일세...~~~~ 멕시코의 한 농부가 발견한 아기 외계인의 사체가 공개됐다. 독일 최대 발행부수의 대중지 빌트지는 멕시코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멕시코의 벽지마을. 농부는 동물용 함정을 파고 물을 채운 다음 올가미를 설치했다. 바로 이 함정에 아기 외계인이 걸려들었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며 큰소리로 울어댔다고 한다. 하지만 농부는 이것을 못본체 했다는 것. 아기 외계인은 몇 시간 후 숨이 끊어졌다. 농부는 아기 외계인을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하다 작년에야 현지 대학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멕시코 학자들이 MRI 및 DNA감정을 해본 결과 분명한 것은 사람이 .. 2009. 8. 26.
자살자들의 노래 글루미 선데이 the last of big maybelle (1973) 자살자의 찬가, 불멸의 영상으로 부활하다. 영화 "글루미 선데이"는 "자살자의 찬가"란 별칭으로 전 세계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한 전설적인 노래 "글루미 선데이"를 다루고 있다. 1988년 발표된 닉 바르코의 소설 "슬픈 일요일의 노래"를 원작으로 롤프 슈벨 감독은 미스테리의 노래와 소설의 낭만을 영화에 접목시킨다. 노래가 실제 작곡되었던 1935년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사랑의 파노라마 [글루미 선데이] 가장 충격적인 콘서트 1936년 4월 30일. 파리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레이 벤츄라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콘서트가 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선율에 대한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었다. 연주할 곡이 소개되었다. .. 2009. 8. 26.
[미스터리 리포트] 이순신 장군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 보고서 이순신 장군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 보고서 리포트를 쓰기전에 알아야 할것은 절대 역사를 왜곡하기 위함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한 접근방법을 달리 해석할 뿐임을 명시한다. 우리나라 역사중 가장 존경 받는 장군의 죽음에 대해 소견을 말할뿐이지 절대 이순신 장군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순신 장군의 스토리는 배제 하고(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에) 마지막 전투를 살펴보자 정유재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적의 유탄을 왼쪽 겨드랑이에 맞고 전사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당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라는 명언을 남기고 전사 하셨으며 그의 조카인 이완(李莞, 1579∼1627) 이 그 사실을 알리지 않고 끝까지 독전(督戰)하여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전후 조정.. 2009. 8. 26.
스톤헨지와 드루이드교 스톤헨지(Stonehenge)와 드루이드(Druide)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는 영국 남부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유적입니다. 아시다 시피 거대한 거석을 원형으로 배치한 유적으로 기원전 3천년경에 착공된 것으로 이 스톤헨지의 정확한 목적은 아직 베일에 쌓여져 있습니다. 천문대이다, 신을 위한 제단이다, 제물을 성소하는 곳이다. 등 여러 설이 있습니다. 최근에 J. 호킨스 박사는 신석기 시대의 컴퓨터라는 설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집트에서 가져 왔다고 하고... 혹은 마술사 멀린이 아일랜드에서 가지고 왔다고도 합니다.등의 여러가지 설이 난무하지만 역시 이 스톤헨지에서 빠지지 않고 이야기 하는것이 바로 장소입니다. 이런 장소의 특수성은 고대인들은 특히 '영적 장소'에 민감했으며 그러한 장.. 2009. 8. 26.
그리스의 컴퓨터 안티키테라 복원된 안티키테라 기계의 모습 1901년 그리스의 잠수부들이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에서 50m 깊이의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난파선을 발견했습니다. 차가운 물과 어둠 속에서 한번에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5분 가량 밖에 되지 않아 그 속에 있는 물품들을 꺼내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보석, 금과 같은 물건들이 나왔지만 그 가운데 과학자들이 가장 놀랄만한 발견물은 톱니바퀴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알 수 없는 기계장치였습니다. 배가 만들어진 것은 B.C 87년경이고 난파된 것은 B.C 76년경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그 기계장치는 2천년도 더 된 물건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설계도면 엑스레이로 내부 투과 모습 복원된 모습 이것은 단순히 해와 달의 움직임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컴퓨터이기 때문입.. 2009. 8. 26.
인체 자연 발화 인체자연발화현상이란 갑자기 몸에 불이 붙어 타 죽는 현상을 말합니다. 실제로 선진국에서 많이 일어났으며 그 중 영국에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인체자연발화현상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또, 소설작품에서 인체자연발화현상이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 중 예를 들자면, 디킨즈의 소설 '쓸쓸한 집'의 주인공 '크룩'은 인체자연발화로 죽었습니다. 경찰, 의사, 연구학자들은 인체자연발화현상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인체의 뼈까지 타려면 엄청나게 높은 온도의 열이 필요하고 합니다. 실제로 화장을 할 때 내부온도는 1200도나 올라가지만 인체의 뼈는 타지않습니다. ( 뼈만 남아서 나오면 그 뼈를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담는것입니다. ) 하지만 인체자연발화현상로 인해 죽은 사람들은 뼈까지 재가 되어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 2009. 8. 26.
폴란드에서 촬영된 마귀? 실제로 폴란드 일간지에 실렸던 실화 입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그림설명: 잠자는 사람 옆에 나타난 마귀) 폴란드에서 마귀로 추정되는 인물이 동영상으로 촬영됐다. 이 동영상은 2007년 5월 20일 저녁 5시경 폴란드 중북부 브워츠와베크 근처 숲에서 촬영됐다. (그림설명: 막대로 추정되는 물체로 사람을 건드리는 마귀)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3명의 남성들과 1명의 여성 등 젊은이들이 숲에 있는 오두막 밖에서 고기 등 음식을 구워 만찬을 즐기고 있었다. 오두막은 들짐승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철망이 둘러쳐 있는데 인근에 있는 비스툴라 강으로 가려면 숲을 거쳐서 가야 한다. 마귀가 촬영된 지점에도 다른 주민들의 오두막들과 정원들이 있는데 마귀는 부근 오두막 근처 잔디밭에 담요를 깔고 누워 낮잠.. 2009. 8. 26.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30억년된 인공구체 남아프리카의 Wonderstone Silver Mine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구체. 지하층 깊은 바위로부터 골라내진 것으로 크기는 평균해 1~4인치이다. 재질은 니켈 합금으로 자연계에는 있을 수 없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었다. 즉 ,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공의 주위는 4분의1인치 정도의 얇은 껍질에 덮여 있다. 그것은 스펀지와 같은 재질로 옥외의 공기에 접하면 붕괴되었다. 이 구체는 현재 남아프리카 Klerksdorp 박물관의 진열 케이스에 보관되고 있다. 남아프리카 Klerksdorp 박물관의 관장인 Roelf Marx에 의하면 외부의 진동으로 인하여 회전을 하여 진열 케이스에 고정을 시켰다고 한다. 놀라는 것은 그것 만이 아니다. 이 구체가 메워지고 있던 파이로피라이트 암석층의 연대 및.. 2009. 8.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