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 Anton Semenov(안톤 세미노프)의 호러 일러스트레이션(Horror Illustrations) ♣ 공포의 미로세계로 방문, 안톤 세메노프(Anton Semenov) 러시아 태생의 안톤 세메노프의 작품은 인간성의 불안감과 어둡고 뒤틀린 기괴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세메노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작품은 깊게 패인 상처에서 묻어 나오는 진득한 느낌처럼 섬뜩함과 함께 어떤 모호한 이질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단순한 공포감을 넘어서 깊이 빠져 들어 옳죄어 드는 쇠사슬 같은 감각이 살아 있는 작품들입니다. 이상적인 구조가 아닌, 이형적인 등장 매개체의 가시적 근원들 속에서 혼미해지고 탁해져 가는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은 주로 포토샵을 이용해 만든다고 합니다만, 머리속 어떤 상상력이 떠올려져야 이런 기괴한 작품의 구도를 잡을 수 있을까요? 2012. 4. 27. 재미 있고 재치 있는 디자인의 기발한 접시 재미 있고 기발한 디자인의 접시들입니다. ♬ 어릴적 식탁 앞에서 동생과 장난을 치고 있노라면 어머니가 그러셨죠. '녀석들아 음식 가지고 장난 하는거 아니다' 라고 말이죠. 특이나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때는 먹는게 고역이었죠. 이렇게 편식과 음식 투정이 심한 어린이들을 위해 Boguslaw Sliwinski는 재미 있고 기발한 세라믹 접시를 디자인 했습니다. 접시에 담긴 음식을 보면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좀 더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Mika Tsutai의 만화 접시 세트 식사를 할때는 즐겁고 스릴있게 한 편의 만화 장면 같은 접시 세트를 이용해 나만의 멋진 음식 만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접시의 배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멋지게 셋팅하면 한 편의 만화를 그릴 수 있어요. 2012. 4. 27. 재미 있는 디자인의 카페트 재미 있는 디자인의 카페트 2012. 4. 27. '임병투자개진열재전(臨兵鬪者皆陳列在前)'의 정확한 의미와 어원 명색이 오컬트 블로그인데 내용이 영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에 슬며시 하나 올려 봅니다. 일본 애니를 보면 정말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있는데 '임병투자개진열재전(臨兵鬪者皆陳列在前)' 바로 이 말이다. 퇴마나 귀신, 요괴에 해당하는 내용의 애니라면 거진 이 말이 등장 하는데 이 말의 어원과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살펴 보자. 중구난방으로 떠도는 말이라 도대체 원류(?)가 무엇인지 어디서 파생된 말인지 궁금할 것이다. 진짜 통용되는 주문인지 단지 만화영화에서 창조(?)된 말인지도 말이다. 흔히 말하는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은 아홉자라 하여 구자(九字)라 하는데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일본의 다이묘였던 타케다 신겐이 주문처럼 읆조린 것에서 시작되었다. 신겐은 당시 일본 음양도에 심취해 있었는데 음양도의 만트라였던.. 2012. 4. 25. ▶바탕화면/배경화면◀ 멋진 이미지 모음(1920x1080) ◀ 태그 : 바탕화면, 배경화면, 바탕화면이미지, 배경화면이미지, 1920x1080 괜찮은 이미지 몇장 투척합니다. 원본 이미지는 직접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2012. 4. 24.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Geographic - 41번째 이야기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Geographic // 언제 봐도 아름답고 평안한 감각을 전해주는 사진들입니다. 따뜻한 삶의 모습과 역동적인 생명의 부대낌이 더 없이 조화로운 풍경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그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제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을 쉼 없이 연제 하는건 마음의 정화를 가져 오기 때문입니다. 포스팅하는 저도 그렇고 보시는 여러분도 그러할것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Geographic 2012. 4. 24. 환시미술의 또 하나의 거장 크리스 쿡스(Kris Kuksi) 초현실주의 작가 환시미술 또 하나의 거장 Kris Kuksi 지슬라브 백진스키(Zdzislaw Beksinki)가 환시미술의 창시자라면 크리스 쿡스(Kris Kuksi)는 환시미술을 완성한 사람이라고 칭송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지슬라브 백진스키의 작품세계와 자세한 설명이 된 포스팅이 있으니 꼭 찾아서 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포스팅 한 글중에서 보통 10개중 9개는 쓰레기인데 그 중 한 개 정도가 읽을만한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한 개에 해당 하는 포스팅이 바로 이 포스팅 정도일겁니다. 카테고리 인물란에 소개하는 인물중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아주 찡한 분이시죠. 물론 자신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디까지나 여긴 제 블로그이기때문에 제말이 곧 법인 공간이라서.. ^^ 케케... 원래가 환시미.. 2012. 4. 23. 『바탕화면/배경화면』쓸만한 이미지 모음(2560x1200) ★ 태그 : 바탕화면, 배경화면, 바탕화면이미지, 배경화면이미지, 2560x1200 오늘도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않는군요. 쓸만한 이미지 몇장 투척 하고 지나갑니다. 원본 이미지는 다운 받으세요. --> 2012. 4. 23. 호러 아트?? 호러 아트? 분장은 아니고 페인팅인데 일명 호러 페인팅? 당신이 공포감을 느낄때는? 총구가 정면으로 당신을 향해 있다면? 섬뜩함이 느껴지는 호러 아트 2012. 4. 22. 반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티셔츠 음. 이렇게 봐서는 별반 이상할것이 없는 티셔츠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개성적이랄까? 하지만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의 티셔츠는 아닙니다. 그림도 단순하고 흑백위주라 그렇게 세련되지도 않았네요. 그러나 이런 평범한 티셔츠라면 제가 소개 하지도 않았을걸요. 요 티셔츠의 비밀은? ?? 요렇고롬 이미지와 실사가 합쳐진 독특한 티셔츠입니다. 신발끈이 진짜루 신발끈이 메어져 있는 거죠. 전봇대위의 전기줄도 저렇게 진짜 전기줄을 ^^;; !! 개성은 강하고 쿨한 티셔츠지만 몇번 입으면 왠지 목이 늘어날것 같은 포스가 ^^;; 2012. 4. 2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