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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골든 타이거(Golden Tiger) / 금호(金虎) 골든 타이거(Golden Tiger)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호랑이입니다. 세상에 알려진 호랑이는 일반 호랑이와 백호정도겠지만 금호(골든 타이거)와 청호도 있습니다. 금호와 청호는 백호와 같이 색변종 계열입니다. 호랑이 중에서 가장 멋있다고 알려진 이 골든 타이거는 야생에서는 없으며 극보호 동물로 전세계적으로 겨우 30마리 정도뿐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특유의 노란색 털이 금빛으로 빛나는 것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색변종입니다. 백호가 태어나는 이치와 비슷한데 유독 이 금호는 보통 호랑이보다 덩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온다고 합니다. 예로 부터 골든 타이거는 보는 것만으로 부를 부른다 하여 정말 희귀하게 취급 되었던 호랑이였습니다. 청호도 거론되기는 하는데 이 청호는 아직 증명된 적이 없는 기록으로만.. 2012. 4. 22.
~~ 믿기 힘든 드로잉, 낙서류甲!! 헐!!!!!!!!!!!!!!! 뭐~ 학창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낙서 여백의 묘미를 살린 낙서는 그 낙서를 완성했을때 비로서 희열이 느껴지는 듯!! 정말 재치있고 운치 있는 낙서들이 많고 많지만... 지금 소개하는 이 분을 감히 따라 갈수 있을라나... 이건 낙서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빈 여백에 글쩍이는 수준은 아니란다. 낙서도 수준이 있어야 이런데 실리는 거다. 낙서는 일단 최대한 간단한 도구를 필요로 하지. 뭐~ 연필한자루나 볼펜 한자루 정도? 물론 이 그림을 그린 사람도 온리 볼펜 한자루만 사용했어. 낙서라고 하기에는 그냥 심심해서 손장난 친 거라고 하기에는 내가 너무 초라해 지잖아. 용지가 A4용지보다 더 얇고 약한 재질의 종이인것 같아. 봐봐.. 뒷편에 볼펜 자국이 그대로 묻어 나왔잖.. 2012. 4. 21.
<<!--전세계의 환상적인 모래조각작품>>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놀이터에서라도 한번씩 해 봤을 두꺼비집 놀이 손톱밑 새까만 때 묻혀가며 했던 모래 장난 놀이를 어른이 되어서는 좀 더 크고 화려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모래조각, 모래예술, 모래작품, 모래조각작품 2012. 4. 21.
♠ 중력을 초월한 사진 중력을 넘어선 사진, 사진을 보면 물리학 법칙을 무시한 마술처럼 보입니다. 이 사진은 어떤 트릭도 가미 되지 않은 순수한 사진입니다. 포토샵 편집도 아니고 트릭을 이용한 촬영기법도 아닙니다. 사진은 프랑스 예술가(곡예사)와 사진작가 'Philippe Ramette'의 공동 작품입니다. 중력을 거스르는 놀라운 장면을 위해 프랑스 예술가(곡예사)가 직접 연출 했으며 조그만 소도구(금속 지지대)만을 가지고 우아하고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나무에 90도 각도로 서 있기도 하고 물위를 걷기도 합니다. 찰나의 순간을 위해 곡예사는 단지 금속 지지대 하나만을 의존하여 균형을 잡아 냅니다. 2012. 4. 20.
◎ 바탕화면/배경화면◎ 쓸만한 배경화면용 이미지(1920x1200) ◎ 태그>> 바탕화면, 배경화면, 바탕화면이미지, 배경화면이미지, 1920x1200 완연한 봄 날씨네요 병든 병아리 처럼 고개를 끄떡 끄떡하고 보니 날이 저물고 있다는 춘곤증이 심하네요 ^^;; 요럴때는 해물파전 지져놓고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는게 최곤데요 ^^;; 봄이라고 꽃 사진 두어장 넣었는데 코스모스..ㅠㅠ.. 가을꽃이라는..ㅋㅋㅋ;; (원본 이미지는 직접 다운 받으세요) 2012. 4. 19.
※ 자동차 먼지로 그린 그림 자동차 먼지로 그린 그림들 예술은 정말 모르겠다. 어떤 희열이 느껴지는 걸까? 아무리 잘 그린 그림인들 비가 오거나 세차 하면 씻겨져 갈 뿐인데 그런 하드코어적 희열을 느끼기 위해 이런곳에 그림을 그리는 것일까? 아니면 순전히 자기만족이라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일까? 여튼 보는 사람이야 좋다. 멋지다라고 감정 표현을 할수 있겠지만 말이다. 진짜 이정도면 아까워서 세차하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작품을 남기기 위해서는 오직 사진뿐이겠지. 2012. 4. 19.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두개골 기막히게 맛있는 두개골(해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두개골입니다.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기막히게 맛있다고 하는군요. 보는 맛은 조금 소름이 끼치지만 먹는 맛으로는 최고랍니다. 자 그럼 이 두개골은 무슨 재료로 만들어졌을까요? 설마 진짜 사람 두개골이라고 생각치는 않으셨죠?? 재료는 화이트 초콜릿,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의 조합이랍니다. 각 각 멋이 다른 이 재료의 오묘한 조합에 의해 가히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 두개골을 한 번 멋보게 된다면 도저히 멈출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사실 전 먹어 볼수가 없어서.... 우린 이런걸 '그림의 떡' 이라고 하는거죠..ㅋㅋ.. 커피와 함께 '빠삭' 하고 씹어 먹으면 천국이 눈 앞에 보인다고..... 두개골 맛이 끝내 준답니다....... 2012. 4. 19.
♥♥ 꿈속 여행을 표현한 멋진 사진 ♥♥ 독일의 사진작가 'Jan von Holleben'은 꿈이라는 상상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해 낼까 고심하며 사진 편집을 하던중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Jan von 은 꿈속,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기 위해 주위 잠자리 침대와 생활 소품을 가지고 그녀의 꿈속 환경을 표현해 냈습니다. 솜털이불은 구름이 되고 옷걸이는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가 됩니다. 여러가지 생활 도구들을 적절히 배열함으로써 놀랍고 아름다운 꿈속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꿈을 꾸는 잠자리와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의 꿈속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편집된 이 멋진 장면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찬사를 이끌어 냈습니다. 2012. 4. 18.
실제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벽화 `Alexa Meade' 이 할아버지 사진은 많이들 봐 와서 다들 잘 알고 있을것이다. 바디 페인팅의 한 예를 보여주는 멋진 사진이다. 아래 그림도 마찬가지 벽과 실제 사람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작품들이다. 사진을 보면 언듯 그림속의 인물이 당연히 그림인것 처럼 느끼지만 실제는 사람의 몸위에 채색했다는걸 알고 저으기 놀라움을 발하기도 했다. 바디 페인팅과 벽화의 오묘한 조화로 뭇 사람들을 감탄케 한 작품이었다. 벽화와 실제 사람 몸을 이용한 바디 페인팅의 조화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에 이것을 그림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작품이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Alexa meade'는 지금까지 설명한 그림과는 완전히 반대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벽화는 벽화이지만 진짜 벽화(?)란 사실이다. 알렉사 그림의 주요 구.. 2012. 4. 17.
제레미 메이어(Jeremy mayer)의 타자기 부속품을 사용한 작품!! Jeremy Mayer 제레미 메이어 /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아티스트 제레미가 작업한 이번 작품은 타자기 부품을 이용한 인간의 인체모형과 동물입니다. 타자기 부품을 얻기 위해 재활용 숍을 수없이 드나 들었다고 하네요. 또 해부학적인 인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공부도 했다고 합니다. 제레미의 타자기 부품 작품은 한가지 주요한 잇슈가 있는데 이는 작품구성시 납땜이나 용접, 심지어 접착제조차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즉 순수 타자기 부품을 요령껏(?) 엮어서 작품을 완성 했다는 것이죠. 각 부위별로 이어 지는 부품의 연계가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대충 꾸려 만든게 아니라. 부품별로 딱 딱 이어지게 해서 전체 구도가 만들어지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투자된 작품이랍니다. 접착..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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