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Good brush - 컨셉아트의 대가, CG일러스트 Good brush는 컨셉아트 필드에서 유명한 분입니다. 주로 CG일러스트 전문 화가입니다. brush의 작품은 극사실주의에 가깝고 유화작품은 질감이 살아있는 독특한 기법이 특징입니다. 컨셉아트 분야에서 brush는 주로 영화, 게임 일러스트로 명성이 대단합니다. 유명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과 반지의 제왕의 CG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게임은 에이지오브엠파이어시리즈, 헤일로등의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Good brush의 작품 ---> www.goodbrush.com에 가시면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2. 3. 2.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 31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사진의 대명사. 자연을 그리고 생명을 사랑하게 만드는 사진. 살아 숨쉬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공감할 수 있는 사진. 자연의 얼굴을 맞대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세상~~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Geographic 2012. 3. 2. [솔로몬의 열쇠] Part 03 - 행성 주기율표 노파심에 다시 한번 당부 드리는 부분입니다만... 어디까지나 현존 마법서의 정확한 내용에 근거하여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판타지나 만화같은류의 마법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소환서라고 해서 정령을 소환하여 서번트로 만들어 이로운 일을 행하고 아스트랄계에서 마나를 매개체로 해서 파이어볼을 구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솔로몬의 키라는 실존 마법서가 어떤 내용인가가 주된 목적이고 이는 상당히 딱딱하고 체계적이며 매우 복잡합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논문을 읽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껍니다. 본인이 이런 헛짓을 하는 이유는 저 나름대로 블로그라는 자리를 빌어서 체계적으로(스크랩하는 심정으로) 정리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분명 저 보다 고수분들이 있을터이니 혹시 모를 .. 2012. 2. 23. 타로 점 보기 무료로 타로점을 보실 수 있어요. 잼나게 운세 한번 점처 보세요~~ 실시간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링크 걸었는데 자꾸 깨져서 아예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올립니다. zip파일인데 풀면 실행파일 하나 있습니다. 그걸 실행하면 간단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zip파일은 깨끗하며 악성바이러스 검증하고 올렸습니다. 2012. 2. 21. [솔로몬의 열쇠] Part02 - 천사들의 언어 포스팅 2개 올리는데 몇시간이 후딱 뒤집어 지네요. ^^.. 재미나게 읽으시고 스트레스나 푸세요 ~~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가기 전에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지식들입니다. 솔로몬의 소환술을 수련함에 있어 사전 필수 지식이라고 해야 할듯 싶네요. 솔로몬의 소환술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전자(사제(스승과 제자)의 조합이 가장 많이 사용됨) - 각 소환술에 해당하는 기도문 암송 펜터클(소환의식에 가장 중요한 구성진식)을 정확하게 그려야 함. 각 소환술에 맞는 마법 도구들 -마법의(축복받은 의복), 마법의 단검(개인제작가능), 향초(향료), 소환식을 펼칠수 있는 조용한 장소(일종의 제를 올릴수 있는 장소)등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제의 개념은 별거 없다. 공부가 좀 더 많은 사람이 스승.. 2012. 2. 20. [솔로몬의 열쇠] Part01 - Greater key of Solomon 솔직히 이걸 기획 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무리수가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대부분 원서의 압박은 간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뽑아 내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판타지소설이나 에니메이션 만화영화속의 내용이 아닌 실존 마법서이니까요. 오랫동안 손을 대지 못한 이유였습니다. 예전 한동안 솔로몬의 키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고 나름대로 자료를 정리해 오면서 이건 정말 말처럼 쉽지 않구나 하는것을 확실히 느꼈거든요. 단지 호기심으로 취급할만한 지식도 아니며 흉내 낼 수조차 없다는 것도 당연히 알게 되었죠. 제가 이걸 기획한 것은 세상에 별의 별것도 다 있구나 하는 취지에섭니다. 과연 마법이란것이 존재할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진짜 마법서라는 것이 존재할까? 라는 생각으로 전환되어 찾아낸 것들이 바.. 2012. 2. 20. ◇ 2011년 올해의 사진 - 보도사진 수상작품 ◇ 2011년 올해의 사진으로 뽑힌 보도사진 수상작들입니다. ◇ 이집트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의 모습입니다. ◇ 유대인 정착촌 확대를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이스라엘군이 쏜 최류탄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 한 관광객이 찍은 평양시의 모습입니다. ◇ 영국을 휩쓸었던 폭력시위때의 한 장면입니다. ◇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시를 덮친 거대 먼지 폭풍의 모습입니다. ◇ 40년만에 최대 폭설을 맞은 시카고시의 한 도로 ◇ 독립을 맞아 크게 환호성 지르는 남수단인들 ◇ 한 사진기자가 우연히 촬영한 알레스카 오로라의 장관 ◇ 삿포로 오쿠라야마의 스키점프대에서 활강중인 선수. 도시의 야경과 스카이라인이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고 있다. ◇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난 뉴질랜드. 매몰되었다가 극적으로.. 2011. 12. 28. [퍼니픽쳐] 황당하고 엽기스런 사진들~~ 가끔씩 웃고 넘어가는 페이지로 ^^;; 퍼니픽쳐(Funny Pictures) 입니다. 일명 엽기사진 퍼레이드~~ 2011. 12. 28. [바탕화면/배경화면] 1920x1080 고화질이미지 바탕화면, 배경화면용 고화질 이미지입니다. 1920 x 1080 사이즈로 원본 크기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직접 다운 받으셔서 적용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쁜 바탕화면 꾸며 보세요~~ 2011. 12. 28. `Dabora Silva` 아름다운 14세 소녀 모델 브라질 국적의 'Dabora Silva' 1997년 4월 23일 생으로 14세. 14세 나이 답지 않게 키는 168cm에 몸무게 54kg. 인명순으로 된 사진첩을 정리하다 툭 튀어 나온 소녀. 아마도 어떤 매력적인 무엇에 이끌린 탓인지 사진첩에 이 소녀가 들어 있었다. 14세라는 나이를 초월한 성숙미? 소녀가 아닌, 아니 아이가 아닌 성년의 아우라가 풍겨지는 아이다. 첫 느낌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채취가 느껴지기도 하고 소설속 엘리스의 이미지도 느껴진다. 나이 답지 않은 저런 몸매(?)와 얼굴은 잠시 넋놓고 주시하게 만든다. 물론 여성의 매력적 관능미와는 거리가 먼 어떤 범접하지 못할 아우라 때문이다. 우리가 놀라는 관점은 도대체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14세라는 나이에 저런 면모(?)를 풍기느냐일것이다. 2011. 12. 2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