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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령을 자랑하는 나무들 ☆☆ 아마도 지상위에서 가장 오랜 생명을 가진 것이 뭐지? 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나무라고 대답할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피혜인 산불이나 번개, 병충해만 걸리지 않으면 수천년을 넘게 장수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에 의해 존재가 파악된 수종은 최소 50그루라고 하네요. 기준은 최소 천년넘게 장수한 수종들만 입니다. 아직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한 지역도 많을테니 그 수는 훨씬 더 많겠지요. 나무는 왜 이토록 오랜 세월을 버틸수 있을까? 그 이유는 채관과 물관 조직인 객체화 되어 있는데 있습니다. 다른 생명체들은 즉 동물의 경우는 혈관이겠지요. 혈관이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사망이죠. 그러나 나무의 경우 일부 채관과 물관이 끊어지거나 상하더라도 한쪽이 살아 있으면 생명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2011. 12. 23.
◐ 태양과 충돌한 혜성 ◐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태양속으로 추락(?)하는 혜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힌 모습입니다. 올해 7월 6일 촬영된 이 사진은 태양속으로 빨려 지듯 날아가는 혜성의 모습을 잘 포착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위성은 NASA가 쏘아 올린 태양관측 위성으로 자체 장착된 천체 망원경에 의해 촬영 되었습니다. 태양의 강렬한 열과 방사선에 의해 순식간에 증발하는 혜성의 모습을 보며 과학자들은 '1996년 크리스마스 혜성' 이후 가장 찬란하게 빛을 뿜어낸 장관 이었다고' 탄성을 발했다죠. 1996년에도 'Sun-Grazing' 혜성이 태양과 충돌 했었죠. 여기서 'Sun-Grazing' 혜성은 통칭 태양에 가깝게 접근하는 궤도를 가진 혜성을 통칭한 용어입니다. 19세기 천문학자 하인리히 크로이츠가 처음 이 혜성들의 궤.. 2011. 12. 23.
재미 있는 풍선? 허공을 헤엄치는 에어피쉬(AIR FISH) 요전 또 뭘까요? 풍선이긴 한데... 이건 말이죠. 허공을 마치 수속관에서 헤엄치듯 떠 다니는 풍선입니다. 넵. 풍선 맞구요. 풍선의 모션이 물고기가 헤엄치는것과 흡사하게 허공을 떠 다닙니다. 실감이 안가신다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와우~~ 정말 신기하죠? 이런거 몇개 거실이나 내방에 띄워 놓으면 분위기 그만일듯!! 2011. 12. 22.
☆☆ 환상적인 FULL HD 영상 - 마음의 정화 ☆☆ 감상 하실때는 꼭 '전체 화면'으로 하시고 감상하세요. 지친 당신을 위한 조그만 선물이 될겁니다. ※ 반드시 전체 화면으로 감상하세요~~ 감동 두배! 기쁨 두배! 정신이 맑아지는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2011. 12. 22.
★★ 360도 마우스로 회전 시키는 동영상 ★★ 다음 동영상을 감상 하실때 마우스로 화면을 드래그해 보세요. 마우스로 드래그 할때 마다 화면이 회전하기 시작합니다. 거의 360도 풀 회전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기 실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아마 여러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을 360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 된것 같네요. 얼핏 보기에는 이정도 추측만 해 봅니다. ^^;; 2011. 12. 22.
★★ 2011년 재미있는 기네스 기록들 ★★ 매년 수많은 기네스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2011년에는 어떤 기록들이 나왔는지 살짝 살펴 볼까요? 기상천외하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런 재미있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지구촌에는 저마다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참 많네요. ^^;; L ★ 일명 지상 최대의 테이블. 총 길이 305피트로 기네스에 등재 L ★ 세계 최고령 쌍동이 / 두 분의 나이가 향년 101세로 쌍둥이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시답니다. 매년 기록 갱신이 되겠군요. L ★ 빈 캔 연결하기 / 66,343개의 빈캔을 연결 했답니다. 이건 정말... 뻘짓(?) ㅠㅠ.. L ★ 지상 최대의 티셔츠 / 길이가 총 180피트라고 하는군요. L ★ 한 테이블에 올려진 음식의 종류 / 한 테이블에 차려진 음식의 종류와 갯수입니다.. 2011. 12. 21.
아프리카의 `혼` 킬리만자로 - 그들의 삶의 터.. 킬리만자로산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지대에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며 세계 최대의 휴화산이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보기 드물게, 즉 적도에 위치한 지역임에도 1년 내내 눈으로 뒤덮인 만년설이기도 합니다. 킬리만자로 산은 자체가 완만하기 때문에 약간의 등산장비를 갖추면 충분히 등반 가능한 산입니다. (물론 최고봉까지의 등반은 전문 산악인이어야만 가능하겠죠) 그래도 대륙 7대 봉우리 중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오르기 쉬운 봉우리로 꼽힌다고 하네요. 산밑에서 정상까지 다양한 식물대가 주류를 이루는데 관목지대, 황야, 지의류 군서지가 형성되어 많은 동식물군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킬리만자로(Kilimanjaro)라는 뜻은 그 지역 전통어인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 2011. 12. 21.
색깔과 형태로 보는 성격유형 심리 테스트 특정한 문양과 색깔로 자신의 성격유형을 테스트합니다. 이 테스트는 한국계 미국인인 ULLA Zang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수 년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되었으며 각 과정에 따른 성격유형을 통합하고 평균화 한 값을 도출해 낸 것입니다. 자 그럼 다음 그림을 보시면서 테스트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보시는 그림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거나 눈길이 딱 가는 그림을 한 장 고르세요. 그림은 딱 한 장만 선택하시고 가장 느낌이 가는 그림이어야 합니다. 선택한 그림에 대한 해석입니다. 1.내성적 (Introspective) 민감 (Sensitive) 사려가 깊은 (Harmonious) 당 신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피상적인 것을 싫어해서.. 2011. 12. 20.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30번째 이야기 한 장의 사진이 주는 무한한 감동.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2011. 10. 7.
연필 심으로 만든 작품들 인간의 집중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얼만큼의 집중력이 있어야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감히 도전 하고픈 의욕조차 서지 않을 초 고도 집중력이 만들어낸 산물.. 칼질 한번 실수 하면 끝인... 연필심에 의해 까맣게 변해 버린 손가락 끝에서 무한한 고됨의 흔적이 느껴 집니다. 이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작품의 전체적인 구도? 한번의 칼질? 아니면 무념무상? 보기만 해도 눈이 아릴정도의 작은 연필심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201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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