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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여섯번째 이야기 경이로운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그 열 여섯번째 이야기속으로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10. 3. 9.
설표의 아름다운 모습 설표는 이전에 한번 리포팅 한적이 있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중 가장 아름다운 무늬와 형체를 가지고 있다는 녀석입니다. 서식하는곳이 고산지대라 사람의 눈에 거의 띄지않는것도 녀석도 신비하게 만드는 한 요인인것 같습니다. 대충 티벳의 고원지대, 히말라야 같은 1년내내 눈으로 뒤덮인 설원에 서식하는 녀석들입니다. 설표라는 영명이 스노우 레오파드인것을 보면 잘 알수 있죠. 서식환경의 조건과 그 아름다운 가죽을 노린 무분별한 포획으로 이제 멸종위기에 몰린 녀석들입니다. 아시다시피 표범의 조상에서 나온 형제입니다. 아시아의 운표(구름표범)도 형제지요. 흑표, 표범, 설표, 운표등 표범형제들은 정말 간지 좔좔 입니다. 2010. 3. 9.
과거와 현재의 오묘한 조화 사진이란 과거의 시각적 모습을 남겨 둘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말이죠. 과거의 사진을 보면 현제 이곳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정확히 알수 있겠죠. 그런 사진을 현제 모습과 대비해서 묘한 느낌을 전해주는 작품들입니다. 2010. 3. 9.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다섯번째 이야기 정말 할말 잃게 만드는 내셔날 지오그래픽의 사진들입니다. 푹 빠져 보세요.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10. 3. 3.
TIME[타임지]가 선정한 조작사진 Top10 사진이란것은 역사의 기록, 추억의 기록으로 늘 우리곁에 있어 왔습니다. 심지어 법적인 증거물로서도 그 역활을 충분히 해 오고 있었습니다. 조작사진.....? 요즘이야 포토샵으로 조작하는 '합성'이라는 문제 때문에 그리 와닿지 않습니다만.. 만약 사진이 차지하는 역사적 비중이 아주 높은 사진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 지겠지요. 그것은 역사를 조작하는것과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지금과는 달리 과거에는 사진조작기술이 그리 녹녹치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눌한 부분도 보이구요. 그 점을 간과하지 않고 유심히 살펴 본 결과 역사적 기록에 놓여진 몇몇 사진들은 그런 조작을 가미했다는것이 밝혀 졌답니다. 타임지[TIME]가 선정한 조작사진 10선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http://www.time.com/time/p.. 2010. 3. 2.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네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찍어야 저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진기가 좋은건가요? 실력이 좋은건가요? 정말 경이롭기 그지 없는 지오그래픽의 사진들...... 2010. 2. 27.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지구상 존재하는 동물중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한 대륙이지요. 아프리카의 하늘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들입니다.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의 진미를 짧게나마 맛보실수 있습니다. 2010. 1. 20.
기발한 디자인의 옷걸이, 행거들 기발한 디자인의 옷걸이 행거입니다. 인터리어식 디자인과 효율성을 강조한 디자인 단지 색다른 디자인을 가미한 행거들입니다. 실용성을 강조한 옷걸이입니다. 즉 구멍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등 간단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답니다. 외출할때 꼭 들고 다니는 것들이나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물건을 넣어 두면 외출할때 잊지 않고 챙겨 나갈 수 있겠죠. 인테리어적 감각이 있는 옷걸이입니다. 가지가 뻗어 나가는 모양으로 여러가지 소품을 걸수 입맛대로 걸수 있답니다. 옷이나 조금 부피가 나가는 것보다 모자, 스카프등 악세서리류를 걸어 두면 좋을것 같네요. 정말 차량을 좋아 하는 차량 매니아들을 위한 헹거 옷걸이군요. 수동식 기어을 이용한 헹거입니다. 옷걸기 전에 한번씩 기어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실용성을 가미한 .. 2009. 12. 6.
아무로 나미에 앨범 재킷 표절 시비 아무로 나미에의 새 앨범 '베스트 픽션'의 재킷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우리나라 패션잡지에 실린 사진입니다. 데이비드 변이라는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모델은 블라드 로슬아코바. 아무로의 앨범은 지난 7일 발매 되었습니다만. 보시면 아무로가 자신의 사진을 찢는 장면인데 우리 패션 잡지에 실린 사진과 비교해 볼때 머리모양, 구도, 찢는 모습, 손위치 어느하나 틀린것이 없을 정도네요. 우리나라에 DC가 있다면 일본은 2CH죠. 즉 우리나라 DC와 비슷한 사이트며 가장 많은 잇슈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이트죠. 이 2ch에서 난리가 난 기사입니다. "창피하다. 국제적 망신이다. 당장 재킷 사진을 바꿔라" "이제 우리 일본이 자랑하는 톱스타가 한국 잡지를 표절하는 시대가 왔나?" "한국이 일본 문화를 베끼던 .. 2009. 11. 30.
신문과 사진의 반세기, 리얼리티 사진작가 정범태 정범태(鄭範泰, 1928~) 28년 평안북도 선천군 태생이다. 56년 조선일보 사진기자로 입사 입시 당시 사진그룹인 신선회에 가입해 이해문, 안종칠, 조용훈과 함께 한국 리얼리티 사진을 개척한 대표적인 사진작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정범태는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그의 사진속에 피폐해진 당시대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는 작업을 시작한다. 그 이후 격동기를 거치며 대한민국의 수립과 발전과정에 따른 시대상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그의 사진은 마치 역사적 사실의 증명서와 마찬가지이다. 정범태의 사진속 구도는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그의 사진은 세계사진연감에 수록 되어 있다. 군사정권의 필화사건에 연루되어 수감되기도 했으며 96년 세계일보를 끝으로 40여년간의 사진작가기자를 은퇴한다. 지금은 홀로.. 2009.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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