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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기발한 아이템으로 똘똘뭉친 멋진 명함들... 우리의 일상에서 카드는 이제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을 PR하는 비지니스 카드 즉 명함은 자신의 또 다른 얼굴과 같습니다. 좀 더 자신을 나타내고 알릴수 있는 기발한 디자인의 명함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명함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 벤쿠버에 있는 신용 컨설팅 회사의 명함입니다. 다 쓴 개인 신용카드를 반토막 낸것과 거의 똑 같은 시각적 효과를 불러 옵니다. 카드 뒷부분의 바코드 디자인까지 일반 신용카드와 거의 흡사한 디자인. 자세히 보면 카드 넘버가 전화 번호입니다. 카드회사 로고 부분은 회사명이 차지하고 있죠. 이 명함을 받아든 사람은 순간 흠짓 할수도 있습니다. 반토막난 개인 신용카드를 건네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 아마도 가장 받고 싶은 명함이 바로 .. 2012. 4. 2.
Maskull Lasserre의 동물 발자국 신발 Maskull Lasserre가 디자인한 독특한 바닥 문양의 신발들이 인기다. 일명 animal foorprints로 불리우는 이 신발들은 신발 바닥의 디자인이 동물의 발다닥 형상을 띄고 있다. 즉 이 신발을 신고 다니면 바닥에 찍히는 족적이 동물의 발다닥 문양으로 남는 것이다. 다양한 야생의 동물 발바닥과 발굽문양이 이채롭다. 어릴적 눈밭위로 발자욱을 찍는 놀이를 해 본것이 문득 생각난다. 이색적이고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신발이다. 하지만 왠지 착용감은 그리 좋을것 같지는 않다. 모름지기 신발은 편해야 함이 제일 우선인데 이 신발을 신고 오래도록 걸어 다니기는 힘들듯 하다. 2012. 4. 1.
[천사] 천사들의 직무편 Angels 참으로 편하고 부르기 쉽고 아름다운 단어다. 신은 우주를 창조하고 다음으로 천사를 만들었다. 다음으로 만든것이 천체와 행성 그리고 생물체였다. 이렇게 천사를 가장 먼저 만든것은 모든 사물 심지어 원자조차 그 영향력을 미친다. 달리말해 신이 창조를 했다면 그것을 돌보고 관리하는 것이 천사의 일이다. 신학에서는 천사의 수는 셀수 조차 없으며 그 범위 또한 파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천사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존재 이를 에테르의 존재라고 하며 남여 성구별 자체가 안되는 존재들이다. 11~14세기 신학자들 사이에서 천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아마도 요즘 떠도는 천사들의 역사는 모두 이때를 기준으로 정립되었다고 보는편이 맞다. 이전 부터 존재해 왔던 성서와 외전, 외경등의 자료를 근거.. 2012. 3. 31.
파괴 회화, 파괴작품들 보시는 것 처럼 작품이라기 보다는 마치 심하게 훼손한 그림들 같아 보입니다. Valerie Hegarty의 독특한 작품들입니다. 불에 타고 그을린 명화의 모습, 병들고 찌들리고 뒤틀린듯한 액자의 그림들, 이 손상된 이미지의 작품들은 모두 유명한 명화들입니다. 발레리는 유명한 명화를 세밀하게 복제한후 그것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Art를 추구합니다. 만약 이것이 진짜 명화였다면?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발레리의 작품들입니다. 2012. 3. 30.
Cristopher Locke(크리스토퍼 로크)의 가위 거미 Cristopher Locke(크리스토퍼 로크)의 가위 거미(Scissor Spiders) 로크는 우리가 이발할때 흔히 사용하는 가위를 가지고 멋진 거미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가위와 약간의 용접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멋진 거미를 만드는데는 흔히 보는 이발용 가위와 약간의 용접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2012. 3. 29.
☆ 바탕화면/배경화면 ☆ 1920x1200 사이즈 ☆☆ 바탕화면이미지/배경화면이미지 ☆☆ 1920x1200 사이즈 ☆☆ 원본 파일은 직접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2012. 3. 29.
고양이 명화? Svetlana Petrova(스베틀라나 페트로바)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 러시아의 Svetlana Petrova(스베틀라나 페트로바) 페트로바는 평소 고양이를 좋아한다. 물론 그녀는 유화 작가이며 러시아에서도 꽤 알려진 인물이다. 페트로바의 작품을 보면 그녀의 고양이 사랑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작에 고양이를 그려 넣는 만행(?)을 저지른다. 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다. 보통 동물을 의인화해서 많이 그리는데 비해 페트로바는 고양이 그 자체만을 표현한다. 세계의 명작과 고양이의 만남 과연? . . . . . . 2012. 3. 28.
Mozart Guerra(모짜르트 구에라)의 로프 조각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 오늘 소개하는 인물은 로프 조각가 정말 생소하지 않은가? 로프 조각이라... 브라질의 모짜르트 구에라(Mozart Guerra) 로프 조작이라는 말 그대로다. 재료는 오직 나일론 재질의 포르 하나. 단지 로프만으로 입체 모델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예술인이라 해야 할지, 기인이라 해야 할지, 2012. 3. 28.
Folding Boat(폴딩 보트) - 접는 보트 보면 배라는것은 바로 아실수 있을터이고,, 그렇다면 이 배는 ? ???? 헐. 보시는 그대로... 접는 보트 입니다. 정말 혁신적인 디자인의 승리라고 할수 있네요. 배를 접어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배낭으로 변신 시킬 수 있습니다. 일명 Foldboat 라는 이 배를 만든 사람은 Arno Mathies와 Max Frommeld입니다. 물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나 텐트 치듯 조립해서 띄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보통 이정도 크기의 보트라면 차량에 매달아 가야 정상인데 이 폴딩보트는 접어서 트렁크에 넣을 수 있으니 얼마나 환상적입니까? 물놀이 가면 정말 굿이지요. 그저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바로 띄울수 있으니 말이죠. 2012. 3. 28.
도박등의 행운과 재운을 순간적으로 끌어 올리는 주술 도박등의 행운과 재운을 순간적으로 끌어 올리는 주술 히보로보스의 지르라는 주술이다. 한때 미국에서 도박의 승부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주술로 알려져 있으며 그 기원은 정확하지 않다. 이 주술은 순각적으로 작용운을 극상승시키는 주술로 도박, 복권등의 사행성 운을 조절하는데 탁월 하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는 도박꾼들이 즐겨 사용하던 수법이라고 한다. # 지르의 부적 # 준비물 : 붉은색의 종이를 1장 준비한다. 그리고 가로,세로 5cm의 봉투 1장, (소재는 천연 소재를 반드시 이용한다.) 자신의 손톱 조각 약간, 참깨 약간, 소금 약간, 쌀 몇톨, 콩 방법 : 준비한 부적 봉투 속에 자신의 손톱과 쌀, 참깨, 콩, 소금을 소량 담는다. 그리고 작성한 지르 부적을 함께 넣어 봉한다. 지르 부적은 붉은 종이에 검.. 201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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