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불이 되고 싶은 물??? 순간 포착을 해서 찍은 사진이미만 보기 좋네요. 물을 이용해 불꽃과 같은 모양새를 잡아 냈군요. 저 사진을 찍기 위해 수고하신 분들을 위해? 아니면 역시 포샵의 장난일까요? 션한 맥주 한잔씩 마시에요~~~~~~~~~~~~ 2011. 3. 24. 한 여름 알바생의 비참한 최후~~!! 한 여름 가장 고통스런 알바를 꼽자면 당연 이것을!! 물론 경험해 보신분만이 아시겠지만~~ 처절한 알바에 따른 후유증이란 바로 이런것!! 2011. 3. 24. 나른한 오후의 포샵질~! 잎사귀 따위가 부러울리 없잖아? 정말 그런거야? 물론 동식물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오늘처럼 식물이 부러운적은 없을 꺼얌!! 2011. 3. 24. LED 횡단보도 ㄴ 처음 봤을때는 오!! 멋진걸 이라는 생각을 했죠. 횡단보도 LED조명등입니다. 일단 야간에 횡단보도를 찾기 쉽고 차량은 멀리서도 횡단보도임을 단번에 알수 있어 저절로 방어운전이 되겠지요. 간혹 딴 생각 하면서 운전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걸로 아는데 이런 효과적인 방법은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광주시에서 설치 시범적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단점은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면 조명에 의해 야간의 눈부심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러한 단점 보다는 잇점이 더 많아 보이죠. 역시나... 이녀석은 보행자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고 운전자의 시선만 자연스럽게 잡습니다. 즉 위쪽에 조명을 설치해 차량 운전자의 횡단보도 인식률을 높이게 되죠. .. 2011. 3. 22. 디자인이 독특한 건물들 :: 독특한 디자인의 건축물들입니다.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것도 있고 일반인이 짓다 보니 그렇게 독특하게 된것 (?)도 있습니다. ^^ 가끔은 길을 가다가 '이야~ 건물 디자인 한번 독특하네' 라고 생각해본적 있으시죠? 2011. 3. 17. 연필스케치 화가 '더그 랜디스' 그림을 봐서 느낌이 오셨죠? 네 바로 입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연필 스케치를 입으로 그리는 화가는 미국의 더그 랜디스(Doug Landis)입니다. 왜? 입으로 그림을 그릴까요? 단지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이려구요? 랜디스는 1959년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출신으로 1975년 랜디스가 15살때 교내 레스링 시합 도중 불의의 사로고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불운을 겪게 됩니다. 그는 삶을 포기할까도 생각 했지만 랜디스는 한 가지 사실에 눈을 뜨게 됩니다. 자신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바로 그림이라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마비된 손 대신 입으로 물고 그림을 그립니다. 이 연필 스케치는 랜디스가 입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믿으시겠어요? 사람이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 2011. 1. 30. 손으로 만든 동물들 손 모양을 이용해 페인팅을 적절히 함으로써 한 마리의 동물을 만들어 냅니다. 어릴적 손으로 해 봤던 그림자 놀이의 실사판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2011. 1. 30. 종이 한장의 여유 '한장의 종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답이 바로 이어질 이미지에서 잘 보여 줍니다. 그냥 흔히 지나치는, 아니 관심조차 두질 않았던 종이 한장의 효과가 이토록 대단할 줄이야. 2011. 1. 29. 재미있는 디자인의 맛있는 케익들... 케익은 디자인이 정말 많고도 많지요. 보통 간단한, 일반적인 케익은 식상하지 않아요? 강한 개성과 아우라가 뿜어지는 케익들이예요. 2011. 1. 28. 사탄교와 사타니즘의 발전 창세기 3:1-4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신학자들은 여기서 말한 뱀을 사탄으로 봅니다. 성서에서 사탄의 역활은 인간을 죄로 유혹하는 역활이라고 합니다. 물론 사탄도 야훼가 창조한 천사중에 한명 이었죠. 나중에 타락천사가 되긴 합니다만. 그것은 신의 권능에 대한 도전에 대한 벌이었습니다. 인간을 창조한후 모든 천사들에게 무릅을 꿇어라 라고 명했지만 사탄은 무릅을 꿇지 않았죠. 그러한 사탄의 이미지와 원죄의 표본이 되는 관계로 아니러니칼 하게도 이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 및 교리가 세상에는 상당히 많이 퍼져 있습니다. 일명 사탄교, 사탄주의라고 합니다. 천사 루시퍼라고도 불리웠던 사탄. 타락천사. 인간의 원죄를 가르친 장본인등 사탄을 향한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습니.. 2011. 1. 27.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