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못과 이수씨게만 만든 작품 못으로 만든 그림 일일이 못을 박아서 그림 형태를 잡아 가며 명암은 못으니 높낮이를 이용해 표현함. 이번에는 이쑤시게를 이용한 작품입니다. 소재만 못에서 이쑤시게로 바뀌었을뿐 작업 방식은 대동소이합니다. 아~ 위쪽 못작업 하시는분이랑 지금 이쑤시게 작업 하시는분이랑 다른 인물입니다. 참 인간의 집중력은 경이롭군요. 두분다 이부분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만. 2011. 1. 24. 기발한 USB디자인 재미있는 디자인의 USB입니다. 2011. 1. 24. 플로피 디스켓? 요녀석 기억 나시는분이 상당히 많으실 겁니다. 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입니다. 386시대부터 아마도 윈도우me까지도 사용 됐을듯... 감회가 새롭네요. 하지만 위 이미지의 플로피 디스크는 진짜가 아니죠. 에~ 헤.. 바로 포스트잇이랍니다. 플로피 디스크의 모양과 똑 같은 이쁜 포스트잇이죠. 2011. 1. 24. 물위의 사무실 H2Office 영국의 수상 가옥 전문업체인 '워퍼스페이스[water Space]사에서 디자인한 전장 9m의 개인 수상사무실입니다. 물위에 떠 있을수 있도록 디자인된 개인 사무실로 2개의 책상과 접이식 침대, 거실과 간이주방, 샤워실이 있습니다. H2Office라고 명명된 이 수상사무실은 240v의 직류전원과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할수 있도록 간이 발전소도 내재 되어 있습니다. 마치 개인요트처럼 부두에 정박하고 있으며 강한 파도나 폭풍등에게도 버틸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2011. 1. 24. 불사의 생물 - 투리토프시스 튜트리큘라[Turritopsis Nutricula] 불사. 즉 죽지 않는다는 것이죠. 모든 생물은 태어나서 노화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법칙을 무시하는 단 한하나의 생물이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불사의 능력을 보유한 생물이죠. 진시황이 그렇게도 애타게 찾아 헤매던 불사의 법칙을 알고 있는 생물이죠. 그 생물은 해파리의 일종인 투리포프시스 뉴트리큘라[Turritopsis Nutricula]입니다. 일명 작은 보호탑 해파리라고 불리웁니다. 다른말로 영생불사 해파리라고도 하죠. 보통 생물은 태어나서 서서히 노화 과정을 거쳐 생을 마감하게 되는데. 이 해파리는 태아상태(플립상태)에서 성장을 시작하며 노쇠하게 되면 다시 태아상태(플립상태)로 되돌아 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보호탑 해파리는 늙어 죽는다는 .. 2011. 1. 23.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윅[Ron Mueck] 극사실주의 조각가로 유명한 호주 멜버른 태생의 작가 론 뮤윅[Ron Mueck]입니다. 론의 작품은 실로 살아 있는 사람을 대하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론은 실제로는 미술을 전공한 전문 조각가는 아니였습니다. 론의 어린시절 장난감 제조업을 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영향으로 이런 조각이나 제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초기 어린이 tv프로그램 특수효과를 맡아 일을 해 왔으며 이후 영국 런던으로 옮겨 광고사진을 위한 특수 모델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의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는 광고를 위한 생업에서 점점 예술적으로 다가서기 시작하죠. 론은 이제 작품을 통해 진짜보다 더 리얼한 극사실조각가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그의 작품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리얼 감 굿... 2011. 1. 23. 베트남의 달랏크레이지호텔[Dalat Crazy House] 보기에도 동화속에서 나오는 마녀의 집 처럼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베트남 달랏[Dalat]시의 명소 중 하나인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입니다. 바로 숙박이 가능한 일종의 호텔입니다. 이 건물의 구조물의 기초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원래 명칭은 항가 게스트하우스[Hang Nga Guesthouse]입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의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라는 애칭이 생겼죠. 일단 이 건물에 들어서면 마치 중세 시대 마녀의 집으로 입성한 듯한 느낌을 받죠. 건물내부의 인테리어 또한 각종 거미줄 장식, 기괴한 동물 형상과 그로데스크한 장식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각 호실 명칭도 호랑이, 곰, 거미, 기린, 코끼리등 동물 명칭을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2011. 1. 23. 미래형 `수상 도시` Lilypad City(수련잎 도시) 벨기에의 건축가 빈센트 콜버트[Vincent Callebaut)가 디자인한 수련잎 도시[Lilypad City]입니다. 이 도시의 디자인 착안점은 지구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에 대한 대안점으로 출발했습니다. 즉 미래형 수상도시라고 하면 되겠죠. 기초 설계된 조형도는 수련잎을 모델로 했다는군요. 릴리패드 시티라고 명명된 이 도시는 인구 5만명이 거주할수 있는 규모입니다. 도시 자체가 발전 시설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합니다. 즉 도시 자체가 생활하기에 문제 없는 동력을 생산할수 있습니다. 도시 자체에 인공 산 , 호수와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계기후변화협회[IPCC]에 따르면 2100년까지 해수면이 88cm가량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 수치에 의해 물에 잠기게.. 2011. 1. 23. 열기구 축제~~ 멕시코의 테오치아칸에서 열렸던 세계 열기구 축제. 다양하고 개성 강한 열기구가 이쁘네요. 2011. 1. 23. [엽기사진]Funny picture 퍼니픽쳐 모음집 003 엽기사진, 황당사진, 재미있는 사진들... 2011. 1. 2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