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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시장 [손님을 부르는 상징/ 사업성공] 고대 아즈텍문명에서 시장표시로 사용하던 상징이다. 수없이 찍혀진 발자국은 돈을 부르는 손님들의 발자국을 묘사하며 지금도 북미쪽에서는 간간히 아즈텍문양을 사용 하기도 한다. 장사를 하니 사람이 끊임없이 오더라!! 사업의 번성을 기원한다 2009. 8. 28.
재산을 얻는 타리스만 중세시대 사람들이 지니고 다녔던 탈리스만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재물운을 담고 있다. 많은 재산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담긴 중세의 부적. 중세시대에는 엄격한 교회중심의 시대였음에도 이러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열망은 어쩌지 못하여 이와 같은 탈리스만이 많이 유행하였다고 한다. 재화나 재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최고로 인기 좋은 삶의 항목(?)이기 때문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저렇게라도 부적이라도 써서 재운을 끌어 드리기를 바랬던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말이다... 2009. 8. 28.
재물을 얻게 해주는 바인드룬 (Bindrune of Prosperity) 고대 유럽인들의 주술문자인 룬문자를 결합시켜 만들어진 재물을 얻게 해주는 바인드룬. 룬 문자는 북유럽 사람들이 기원후 1세기부터 중세시기까지 사용하였던 알파벳 체계이다. 룬문자는 글을 기록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마법과 점술에도 자주 이용된 신비스런 문자이다. 이 룬문자는 글자 하나하나에도 주술적 의미가 담겨져 있지만 그 주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몇개의 글자를 함께 묶어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를 바인드룬(Bindrune)이라고 부른다. 이 바인드룬은 특히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재물을 얻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다. 바인드룬은 필요한 몇 개의 룬문자를 자유롭게 변형해서 만들수 있지만 그 안에는 소소하지만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다. 여기 있는 재물의 바인드룬은 그렇게 .. 2009. 8. 28.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타리스만 원래 폴란드에서 출토된 것으로 중세시대 기사들의 벨트나 무기 등에 새겨지던 여덟 개의 마법의 문양중 하나이다. 현재 이 여덟 개의 마법의 문양은 바르샤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위 의 상징은 매우 간단한 형태를 하고 있는 데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 안에 단지 세 개의 기호가 담겨 있는 형태이다. 안에 들어있는 세 개의 기호는 각각 A, M, 화살표인데 여기서 A와 M은 Anno Mundi 즉 '세상의 시작'을 의미하는 라틴어이며, 화살표는 사람의 가슴 깊은 곳을 건드린다는 의미이다. 이 탈리스만을 들고 다니는 자는 모든 일에서 신의 은총을 받는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이 상징은 사업에서의 성공을 기원하는 탈리스만으로 사용되었다. 2009. 8. 28.
힘을 증강시키는 주술 힘을 증강시키는 주술 (A Power Shower Ritual) 이 의식은 매일 행할수록 효험이 배가되므로 잊지말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아니라 어떤 주술을 하기 이전에 정기를 깨끗이 하고 이후에 이어지는 주술의 힘을 증강시키므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주문을 시작하기 이전에 반드시 행하는 편이 좋다. 준비할것 - 헝겊, 1티스푼 분량의 소금(정제하지 않은 바다소금이 가장 힘이 강하다), 오일(올리브 오일 혹은 허브가 들어간 오일이어도 관계없음) 깨끗한 마른 헝겊에 소금과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조심스럽게 접어 당신이 샤워를 하는 곳 근처에 잠시 놓아둔다. 물로 몸을 깨끗이 씻어낸 뒤 접어두었던 헝겊을 풀어 심장 가꺼운 곳에 댄다. 북쪽을 행해, "북쪽의 수호신이신 대지의 여신이여, 당신을.. 2009. 8. 28.
아글로 보르니 [사각눈의 주법] 승리의 주문 그림처럼 '사각의 눈'인 승리의 부적을 만들고 몸에 지녀라. 그리고 '아글로 보르니' 하는 주문을 3회 외워라. 상대는 가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승리를 당신에게 양보하리라. [방법] 사각 눈의 부적은 모두 검은 색으로 그려야 한다. 이것을 자기의 심장 위 (왼쪽의 가슴 포켓)에 넣어둔다. '아글로,보르니'라는 주문은 게임이 시작되기 전 3회 외운다. 이 주법을 쓰면 상대는 판단력을 잃고 스스로 불리한 수를 써 패배한다. 이 주법은 여러명과도 대적하여 쓸 수 있다. 그 경우 '아글로 보르니 '주문은 사람숫자X 3회 만큼 외우면 된다. 원래 "아글로 보르니" 라는 주문 자체가 승리의 주문입니다. 예전 전쟁터에서 적군과 마주하기전 승리의 주문으로 아글로 보르니를 외쳤다고 합니다. 승리의 수호신이 항상 나와 .. 2009. 8. 28.
행운을 부르는 이디오피아 탈리스만 ( Ethiopia Talisman ) 이 상징은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 사람들이 행운의 부적으로 사용하던 것이다. 전체적으로 '세계'를 상징하며, 다섯개의 얼굴은 신의 모습이다. 세계 안에 깃들어 있는 신적 에너지에 대한 아프리카인들의 인식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인들에게 세계는 곧 신비한 힘을 가진 신령(spirits)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신령이 자신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유일하게 아프리카쪽 부적입니다만.. 역시 부적은 전세계적인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2009. 8. 27.
소원을 이루는 "칠성부" 소원을 이루는 부적입니다. 소원성취부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칠성부 부적을 옷 속에 지니고 다니면 됩니다. 보통 안쪽 주머니나 지갑속에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절대 보여 줘서는 안되는 부적이죠.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주는 부적입니다. 2009. 8. 27.
이성들에게 인기 있게 해주는 주술 우리 주위에 외모나 성격이 나무랄데 없고 같은동성 친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 학생이 이성친구들에게는 이상하 도록 인기가 없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렇다면 다음의 주술을 써보도록하자 주술의 힘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예계 스타가 될 수도 있다. 이 주술은 그야말로 비법중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의 껍질을 조금 벗긴다. 아무 나무나 상관 없지만, 소나무나 삼나무가 가장 좋다. 그런 다음 그 껍질에 칼로 자신의 심장을 조각한다는 생각으로 섬세하게 심장모양을 조각한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피를 다섯 방을 떨어뜨리고 다시 이것을 다섯조각으로 자른다. 자른 조각들은 하나는 요밑이나 베게 속같이 자신의 신체가 오랜시간 접촉하는 곳에 놓아둔다. 이것도 일.. 2009. 8. 27.
부를 불러오는 모래 주술 중국의 뱃사람들이 즐겨 했던 주술입니다. 자신의 음력 생일에 해안으로 가서 물가에서 젖은 모래를 가지고 온다. 가로세로 1미터 정도 크기의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다. 그리고는 그 젖은 모래 위에 빗으로 '錢' (돈전)이라는 글씨를 자신의 나이만큼 쓴다. 마지막으로 글씨를 쓴 모래가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그 모래를 자기 나이 만큼 다시 나누어 횐 봉 투에 넣은 다음 친구나 친척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선물 할 때에는 모래를 담았던 종이 봉투는 돌려 받으면 됩니다. 받을때 봉투에 錢 자를 크게 써 달라고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200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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