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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68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네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찍어야 저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진기가 좋은건가요? 실력이 좋은건가요? 정말 경이롭기 그지 없는 지오그래픽의 사진들...... 2010. 2. 27.
바다에 내려치는 번개 바다에 떨어지는 번개. 정말 장관이네요. 헌데 저 밑에 있는 물고기는 어떻게 될까요? 전기가 어느정도로 퍼져 나갈까요? 전기구이가 될까? 왜 옛날 시골에 가면 자동차 밧데리로 강에 지지면 물고기들이 우수수 떠오르던데... 그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ㅎㅎ.. 2010. 2. 27.
사자의 하루 뭐가 불만이기에 마눌이랑 한판 뜨고 있는 사자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거시기....ㅠㅠ.... 쓰밤세 힘좀 쓰라고 너 바람 피웠지??? 이게 죽을래? 사자는 원래 바람 피워도 되는겨!! 혼자 안되니 지원군을 불러 쌍으로 숫사자군을 몰아치는 암사자. 격렬해 지는 부부싸움. 그러나 역시 야생에서는 부부고 뭐고 힘쎈게 짱땡!! 글게 오줌 질질싸면서 후회할질을 왜 하냐? 내 성질 시험하냐? 그런 숫사군도 발릴때가 있었으니.... 뭐시기여? 표범도 아닌주제에 나무위에 왜 기어 올라간겨?? 코끼리군에게 심하게 털리고 나무위로 피신한 사자군... 아놔. 저놈 왜 안가고 개기는겨? 아따. 저놈 이제사 가는모양이여.... 시밤바야 내리온나. 현피한판 뜨자!! 사냥에 성공해서 맛있게 밥먹고 있던 마눌. 하이에나떼에게 역.. 2010. 2. 27.
시셰퍼드의 어쓰레이스의 대해전 먼저번에 리포팅 한적이 있는 어쓰레이스호입니다. 바로 해양생물보호단체(시셰퍼드)의 자랑이죠. 시셰퍼드에 관해 자세히 알아 보고 싶으시면 먼저번 글을 클릭해서 보세요. http://nircissus.tistory.com/304 2010. 2. 27.
아름다운 해양생물들 바다속은 정말 신비한 세상이죠. 우리가 우주를 보는것 처럼 말이죠. 아직 바다속은 미지의 세계라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바다속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해양생물들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딱 한장 금붕어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 2010. 2. 26.
테츠야 이시다의 미스테리 그림들 테츠야 이시다[Tetsuya Ishida] 일본에서 유명한 화가로 테츠야의 그림은 조금 어둡고 미스테리하기로 유명합니다. 테츠야의 그림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한결같이 어둡고 불행하며 삶의 두려움, 외로움, 단절감, 절망감, 불안감, 슬픔, 고독과 허무, 공허함등 인간의 내면적인 어둠이 그로테스크한 느낌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테츠야는 그의 그림속의 절망감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던지 2005년 달리는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맙니다. 그의 나이 32세. 일부에서는 테츠야를 히키코모리(은둔형외토리)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테츠야의 내면적 세계관은 일본사회에서 팽배해져 있는 극단전 내성주위를 작품에 반영하게 되고 켈렉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테츠야의 작품은 총 10년간 180점의 작품을 남겼는데 그의 작.. 2010. 2. 26.
DHL의 기발한 광고들 세계적 물류회사인 DHL의 광고들입니다. 운송회사인 만큼 물류배송이 얼마나 확실히 이루어지는가에 중점을 둔 광고 들입니다. 저런 배달품이 완전 박살이 났군요. 그런데 왠 점퀘쪽지가 나왔어요. 당신은 다음부터는 DHL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라는 점퀘가 나왔어요. 트로이전쟁때 DHL이 있었다면 트로이 목마를 성안으로 운반하는데 그렇게 애를 먹지 않았을테니까요. DHL에 있어서 세상은 너무 작아요. 어떠한 미로 같은 길도 DHL은 가장 빠르게 최단 루트로 움직입니다. 길이 없는 외딴섬은 헤엄쳐서라도 갑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러지 마세요. 항상 2등이니까요. 1등은 누구냐구요? DHL이죠. 교통이 번잡하면 맨홀뚜껑을 열고 지하로 가요. 문이 잠겨 있어 창문으로 배송을 했어요. 24시간내내 배송을 추.. 2010. 2. 26.
기발한 광고 포스터 모음집 광고전략은 기업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무한한 아이디어와 전략적인 노하우가 모두 가미된 하나의 아이디어 보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얼마나 쇼킹하고 얼마나 시각적 주목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 그야 말로 광고 시장은 하나의 거대한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경쟁상대보다 좀더 우월적이고 기발한 광고는 내기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버거킹의 광고 입니다. 주인공은 맥도날드 아저씨 맥도날드 케릭터 아저씨가 버거킹을 드시로 왔군요. 우리나라 같으면 기업 이미지 훼손한다고 바로 고발장 들어올만한 광고입니다. 외국기업의 경우 라이벌 회사를 공개적으로 등장시켜 비교하는 광고를 많이 합니다. 펩시콜라와 코카콜라의 경우도 그렇죠. 사실은 이렇게 라이벌회사를 등장시켜면 두 회사가 같은 이득을 보는 경우가 더 많.. 2010. 2. 26.
김연아 세계 신기록 돌파 경기 해설 모음 요즘 연일 김연아로 떠들썩합니다. 세계 신기록으로 쇼트 프로그램 우승했다고 말입니다. 그럼 연아가 그동안 몇번이나 세계 신기록을 갈아 치웠는지 그 과정을 한번 살펴 봤습니다. 외국 해설과 자막편으로 구성했습니다. 첫번째 기록경신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입니다. '록산느의 탱고' 당시 쇼트프로그램 신기록 71.95였습니다. 두번째는 2007년 '컵 오브 러시아[COR]' '미스 사이공'으로 프리 스케이팅 세계신기록 수립 133.70이였습니다. 세번째 기록 갱신은 2009년 4대륙 선수권에서 '죽음의 무도'로 쇼트 프로그램 기록 경신 72.24점이였습니다. 네번째 기록경신은 2009년 세계 선수권대회 '죽음의 무도'로 쇼트 프로그램 세계신기록 작성 76.12 다섯번째 기록은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 '.. 2010. 2. 26.
평행이론 평행이론하면 이분들을 빠트릴수 없지요. 바로 링컨과 케네디입니다. 자 두사람은 어떤 관계이기에 평행이론이라는 소리를 들을까요? 평행이론하면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여기서는 반복 평행설을 이야이해 봅시다. 즉 일정한 시차를 두고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계속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곧 있을 우리 영화 평행이론도 이 점에 촛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 링컨과 케네디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미국 역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대통령입니다. 자 이 두분들의 연관성을 한번 살펴 봅시다. 1. 링컨은 1846년 국회의원에 선출 1.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 = 정확히 100년 차이죠. 2. 링컨 1860년 대통령 당선 2. 케네디 1960년 대통령 당선 = 정확히 100년 차이입니다. 대통령에.. 201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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