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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68

NASA 위성에서 바라본 지구 * 볼리비아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유명한 '소금사막'입니다. 마치 거울에 성에가 낀 모습과 같군요. * 수단의 다르푸르시 나일강 부근이죠. 12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 고대 상형문자를 보는듯한 모습의 이 곳은 미국 라스베거스 네바다주의 모습입니다. * 붉은모래로 유명한 아리비아 반도의 모래사막입니다. * 달의 크리에이터를 생각나게 하는 이곳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활화산 지역입니다. * 아이슬란드 남쪽에 불어 닥친 폭풍의 모습입니다. 사이클론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 수 많은 작은섬들로 이루어진 이곳은 암스테르담과 인도양을 잇는 운하입니다. * 빙하가 조각 조각 끊어지며 녹고 있는 이곳은 알레스카입니다. 8월달에 찍힌 사진입니다. * 외계 행성같은 분위기의 이곳은 모리타니아의 사하라 사막 * 색상이 다른.. 2010. 2. 18.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13 타리스만 NO. 13 블랙풀릿의 13번째 타리스만입니다. 반지에 새겨질 숫자는 NO. 13 당신은 그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그 집안에 모든 것을 볼수 있다 라고 합니다. 당신이 은혜를 베풀기를 바라던 음헤를 가하던 당신 뜻 되로 될것이다 라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모든 생각을 본인의 생각처럼 들을수 있다고 합니다. 타리스만은 회색사틴천에 금사로 수를 놓아 만듭니다. 그리고 타리스만을 자신의 머리위에 두고 반지에 입맞춤 하듯이 대어 다음 주문을 암송합니다. "OTAROT, NIZAEL, ESTARNAS, TANTAREZ" 그순간 상대방의 생각이 당신에게로 흘러 들어 올 것입니다. 그리고 가치 있는 사람들의 봉사를 얻기 위해서 다음 주문을 암송합니다. "Nista, Saper, Visnos" 소지자를 쾌락에 젖게 .. 2010. 2. 18.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12 타리스만 NO12 블랙풀릿의 12번째 타리스만입니다. 반지 안에 새겨질 특성 NO12 당신에게 비밀이 부여 되었다. 당신은 모든 자물쇠를 열수 있을것이다. 당신은 열쇠를 필요로 하지 않을것이다. 단지 반지를 그것에 대고 이렇게 말하라. " Saritap, Pernisox, Ottarim" 당신을 감금할지 모르는 형무소, 감옥, 요새화된 성문으로 부터 모두 해방 될것이다. 타리스만은 깊은바다색의 사틴천에 은으로 자수한다. 달리 해석이 필요없는 타리스만입니다. 열지 못하는 자물쇠가 없다 즉 모든 자물쇠를 다 열수 있도록 해주는 타리스만입니다. 깊은바다색의 사틴천에 은실로 타리리스만을 자수합니다. 그리고 반지 이야기인데.. 반지에 타리스만의 문양을 새겨 넣는다는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원서에서는 각 타리스만의 넘버를 .. 2010. 2. 18.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11 타리스만 NO11 블랙풀릿의 11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청동반지에 타리스만을 음각하여 착용한다. 텔레포더 타리스만 세계 어느곳이던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는 타리스만입니다. 또한 어떤 물체도 원하는곳으로 보낼수도 받을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주문을 필요로 합니다. "Raditus, Polastrien, Terpandu, Ostrata, Pericatur, Ermas" 일종의 텔레포터 타리스만입니다. PUCE COLOR의 사틴천에 금사로 수를 놓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부적의 숫자(NO11)를 음각한 반지를 착용하고 주문을 외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2010. 2. 18.
두발로 걷는 개 `페이드` 이야기 선천적으로 앞 다리가 없이 태어난 개 페이드입니다. 페이드의 주인은 이런 개를 버리거나 안락사 시키지 않고 키우기 시작했죠. 사랑으로 말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얼마 살수 없을것 같았던 페이드. 활동량이 없어 늘 집안에만 누워있을것 같았던 페이드. 태어날때 부터 자신의 신체가 비정상적이었던걸 깨닭았을까요? 어느날 두발로 서서 주인을 반깁니다. 그 모습에 페이드의 가족은 힘겨운 훈련을 시작합니다. 네발로 걷지 못하면 두발로 걸으면 된다. 그때부터 페이드는 사람처럼 두 다리로 걷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거의 불편함이 없이 자연스럽게 두 다리로 걸을수 있게 됐습니다. '다리 두 개인 개'로 전세계적으로 유명 인사가 되었죠. 불구라고 페이드를 버리지 않고 사랑과 열정으로 페이드를 감싸준 가족이 있.. 2010. 2. 17.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세번째 이야기 경이로운 세계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그 아름다운 세계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pgraphic] 2010. 2. 17.
벤쿠버올림픽 시상대의 `제임스 리` 지금 생각지도 않았던 금메달이 쏟아지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금메달 한개씩 추가 되고 있는 실정이네요. 우리나라 선수 화이팅입니다. 자랑스런 금메달 획득후 시상대에 오른 우리의 이상화선수. 지금은 이상화선수 금메달 소식이 아니고 저 시상대 이야기 입니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 공식지정 시상대 바로 요녀석이죠. 바로 캐나다 벤쿠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제임스 리의 작품이랍니다. 한인 2세로 이번 벤쿠버 동계 올림픽 공식 지정 시상대를 디자인 하신 분이죠. "최고 제품과 스포츠의 만남" 이라고 벤쿠버 동계 올림픽위원장이 극찬한 시상대입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의 86차례 시상식때 쓰이며 메달을 운반하는 쟁반도 제임스 리의 작품이죠. 제임스 리(본명 이준엽)씨는 산업 디자이너랍니다. 이준.. 2010. 2. 17.
악! 내발~ 경악할만한 교통사고 순간포착!! 사진은 보배드림에 올라 왔던 것입니다. 길을 건너던(횡단보도) 초등학생인것 같은데... 정말 순식간에 발이 ㅎㄷㄷ... 애가 발길질하며 비명을 지르건만... 차를 빨리 뒤로 빼던지...원~~.. 운전자 여러분 정말 횡단보도에서는 정말 조심해서 운전합시다.. 경각심 고취를 위해서.. 동영상은 갓길 정차하고 있던 차량의 블박(블랙박스)에서 촬영된 것이랍니다. 옷입은 스타일과 실내화 주머니같은걸 들고 있는 걸루 봐서는 확실히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네요. 분명히 횡단보도이며 길을 건너때 보시면 실내화 주머니를 든 왼손을 들고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그런데두 와서 밀어 버리네요. 더군다나 애가 발이 끼어서 발길질하고 비명을 지르는데.. 빨리 차량을 뒤로 빼던가 하지... 운전 조심 합시다.. 2010. 2. 17.
평범(平凡)과 진숙분(陳菽芬)의 미인도 http://www.pinfen.com/ 평범과 진숙분은 대만출신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평범과 진숙분은 부부입니다. 진숙분은 1967년생으로 1991년부터 삽화 그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작품집 "Touch"로 알려 지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잡지나 서적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죠. 주로 여성의 얼굴을 주제로 다수의 미인도를 이 시기쯤 그려 내기 시작합니다. 수채화와 같은 느낌과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터치가 미인도의 느낌을 베가 시키죠. 정말 보시면 사진 같은 그림도 있습니다. 특히나 진숙분이 유명해진것은 바로 실제 연예인을 미인도의 롤모델로 사용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유명연예인이라면 진숙분의 미인도에 꼭 등장하죠. 중국 연예인은 물론 한국과 일본 연예인도 많이 그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 2. 17.
`박연옥` 한국 미인도의 실질적인 거장 한국 미인도의 주인공이신 박연옥선생님 한국미를 가장 잘 표현해 주시는분, 한국의 고전미와 전통적인 미, 단아하고 청초하며 품위와 덕까지 겸비한 종합적인 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전미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한국화의 표현기법에서 채색과 색감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정갈한 멋을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습니다. 미인도라는 한가지 분야만을 고집해온 박연옥작가는 미인도를 자신의 '운명'이다라고 서스럼없이 말하곤합니다.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도 박연옥 작가의 그림이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만의 작품세계를 갖기 위해서는 절대로 도중에 중단해서는 안된다. 많이 그리는것, 즉 양적인 것에만 집착해서는 안된다. 다만, 적게 그리더라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201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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