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57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여덟번째 이야기 - 자연, 인간, 동물 저도 사진을 무척 좋아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들은 정말 경외심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구도를 잡기에 이런 사진이 가능할까 말이죠.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인간이 만든 또 다른 인공미, 그리고 자연속에 순응하는 동물들의 모습들. 정말이지 한폭의 작품을 보는듯한 사진들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1. 20.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들 2009년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물이나 문학 음악에 한정해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수상분야는 보도, 문학, 음악 3종이고 컬럼비아대학 신문학과에서 주최합니다. 1918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5월 주기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이중 보도부분은 뉴스와 보도사진 등 8개 부분을 수상하며 문학은 소설, 연극등 6개 부분 음악은 한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1개부분을 수상합니다. 보도 부문에서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J.퓰리처의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71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죠셉 퓰리처는 미국 최고의 신문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남긴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퓰리처상이 수상되는데 퓰리처상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것이 바로 보도 사진이라 .. 2009. 11. 18.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일곱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일곱번째 이야기 - 자연과 동물입니다. 무료배포 사진입니다. 혹독한 자연환경속에 그에 순응하고 조화된 삶을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철저한 공생관계속에 살아가는 것이죠.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11. 17.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8 타리스만 NO8 블랙풀릿의 8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역시 반지에 음각으로 부적을 새겨야 합니다. 이 타리스만은 차광한 실크에 은사를 수놓은 라일락사틴천이라고 합니다. 이 타리스만은 자신을 의견을 반대하거나 나를 위해 하려는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오히려 나를 위해 봉사하게 만드는 타리스만입니다. 주문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Zorami, Zaitux, Elastot" 부적은 심장위에 착용하도록 하고 반지는 특별히 어느손에 착용하던지 상관은 없습니다. 원서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자신에게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거나 자신이 피력한 의견을 상대방이 쉽게 받아 들일수 있도록 만들고 나에게 봉사하도록 만드는 타리스만입니다. 반지착용법에 대해서는 기재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보아 어느손에 착용하더라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 2009. 11. 15.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물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물입니다. 가시적인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는 옥외광고물입니다. 헤어살롱? 무슨 광고일까요? 정말 확실한 홍보효과를 보여주는 대형 옥외광고물입니다. 저런걸 설치하려면 수많은 허가서를 받아야 할터인데. 대단한 발상의 옥외광고물입니다. 정말 처다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한 상상을 느끼게 해줄만한 광고물입니다. 대단한 시선주목을 끌어 내는 광고물입니다. 건물을 창문들을 이용한 일종의 아이디어 광고물이라 할 수 있겠네요. 카렌더를 본뜬 멋진 옥외 광고물입니다. 마치 기념뱃지를 덕지덕지 붙여 놓은듯한 옥외 광고물이군요. 화려한 색상과 특이한 모양 덕분에 시선을 끌만한 요소는 충분한듯 보입니다. 보기싫은 회색시멘트 벽면에 눈에 확 띄는 광고물이군요. 아마도 슬리퍼인듯. 작품인지 광고인지 언뜻 구분이 안.. 2009. 11. 15. 현실속의 데스티네이션 우리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묘한 공포감과 경외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행? 언제 나한테 닥쳐올지 모르는 예측할수 없는 몇초의 순간에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을수 있지요. 현실에서 벌어지는 묘한 데스티네이션들입니다. 영화와 같은 데스티네이션!! 비행기 사고를 모면한 여성은 절대 죽음을 비켜 갈 수 없었다. 영국의 '더 타임즈'에 소개된 사연입니다. 남편과 브라질로 여행을 떠났던 이탈리아인 요한나 간탈레르는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자신이 타려고 한 비행기는 4시간뒤 대서양에서 추락하여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그녀는 천운에 기뻐하며 다음날 다른 비행기편으로 오스트리아에 도착 이탈리아까지 차량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운행중 반대편 트럭과 정면 추돌하여 결국.. 2009. 11. 14. 출출하시죠? 야식 드시고 하세요. 출출한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조그만 야식꺼리를 준비 했어요. 많이들 드세요. 야식 드시고 하세요. ^^ 2009. 11. 11. 시셰퍼드의 어쓰레이스의 위용!! 초고속정 먼저 시셰퍼드에 대해 간략히 적어 보자. 시셰퍼드(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 시셰퍼드는 바로 해양생물보호단체이다. 바로 포경선의 가장 오래된 적(?)이다. 간혹 미디어매체를 보면 포경선과 실랑이를 벌이는 조그만 배를 끌고 있는 구호단체를 보곤 하는데 대부분 이들이 그린피스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린피스도 그런 활동을 한다. 그린피스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이며 실제로 해양생물보호단체는 바로 시셰퍼드이다. 이 시셰퍼드가 조금 유명한 단체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것이 좀 과격한 단체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탄배의 수십배 크기의 포경선에 굴하지 않고 전투적(?)자세로 맞선다. 솔직히 그들이 하는 행위는 거의 해적수준과 맞먹는다. 포경선에 한해서이다. 물론 과격한 행동이라 하여 무.. 2009. 11. 10. 레고를 사랑한 사람 정말 레고를 좋아 하나 보네요. 장장 1년동안 다른 일은 중단하고 이 항공모함 만드는것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무게만 160kg에 이른다고 하니 당신은 진정한 레고입니다. 레고로 저렇게 정밀하게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언뜻 보아서는 도저히 레고 같지 않습니다. 후미~ 정말 레고 맞네요. 2009. 11. 9. 곰벌레~ 우주에서도 생존 가능한 궁극의 생물 곰벌레가 무슨 생물인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곰벌레 일명 water bear입니다. 곰을 닮았다고 해서 곰벌레 맞습니다. 곰벌레는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면 몸크기가 1.7mm정도 됩니다. 무척추 동물입니다. 행동은 매우 느려서 일명 완보동물이라 부릅니다. 주로 수생이나 습기가 많은 이끼류에 붙어 삽니다. 세상 어디에도 존재한다라고 할만큼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적응하는 놀라운 생명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다시마에도 이 곰벌레가 붙어 있습니다. 곤충도 아니고 박테리아도 아닌 엄연한 동물입니다. 무척추 동물이죠. 발톱도 있으며 눈도 있습니다. 곰벌레에 대한 여러 실험 보고서가 있는데 대충 정리해 보면 놀랄 '노'자로세 할겁니다. 150도 이상 끊는물에도 끄떡 없습니다. 절대온도(영하 2.. 2009. 11. 9.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