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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세계 3탄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멋진 세계입니다. 무료배포되는 사진으로만 엮었기 때문에 저작권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 추려온 사진들은 정말 환상적인 사진들입니다. 테마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입니다. 멋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9. 10.
재미있는 알람 시계들 늘 잠이 많아 못 일어 나신다구요? 정말 확실한 알람 시계를 찾으 신다구요? 다음 소개되는 시계중 하나 골라 보세욧. 안 일어나고는 못배길껄요. 일명 공중 부양 알람 시계입니다.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위로 쭉 쭉 올라 갑니다. 재빨리 알람을 끄지 못하면 천정에서 울려되는 공포의 알람을 경험하게 될껍니다. 도망가는 알람시계 클라키입니다. 클라키는 알람이 울리기전에 스스로 침대밑이나 커튼뒤 적당한 곳을 찾아서 숨어든 다음에 울립니다. 클라키안에 장착된 프로세서가 매일매일 다른 곳에 숨을 수 있도록 조정된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숨바꼭질 하듯이 찾아 내셔야 할듯.. 도망치는 아네모네클락 클라키의 진화형이죠, 알람을 울리면서 온 방안을 싸돌아 댕깁니다. 만약 잡아서 알람소리 끄는 스위치를 누르면 진동과.. 2009. 9. 10.
알루미늄 캔으로 만든 작품! 빈캔의 멋진 변신~~ 우리주위에 알루미늄캔은 너무나 많다. 마트에 들어가서 음료수 코너 냉장고만 보더라도 말이다.. 다 마신후? 보통 손으로 우지작 해서 쓰레기통으로 들어 간다. 하지만 이런 알루미늄캔으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기본적인 손재주가 있어야 겠지만 말이다. 쓰레기통에 버려질 녀석들이 환골팔퇴하여 여럿 사람으로 부터 감탄사를 이끌어 내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가끔 젓가락 공예도 많이 감상하는 편이라서.. 이런 생활용품을 재료 삼아 작품활동을 하는것을 보면 은근히 '나두' 하고 맘이 쏠리게 된다. 역시나 기본적인 아트 감각이 있어야 하지 않나?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겠지.. 후후.. 여기에 소개된 모형들은 순수 알루미늄 캔으로만 제작 했다고 한다. 절대 다른 부품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알루미늄 캔으로만 .. 2009. 9. 9.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세계 2탄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사진전입니다. 먼저번 올린것에 이어 2탄입니다. 물론 무료 배포 되는 사진으로만 엮었기 때문에 저작권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자 한번 멋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9. 9.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7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7 블랙풀릿의 7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마술의 특성은 반지안에 새겨져야 한다. 금색사틴천에 금사로 타리스만을 작성해야 한다. 반지는 왼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하라 합니다. 그리고 맞은편 귀에 타리스만을 두어라 합니다. 즉 왼손 새끼에 반지를 착용하고 오른쪽 귓가에 타리스만을 두고 주문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남성의 음성으로 당신의 귓가에 알고자 하는 비밀을 속삭이듯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원서을 보면 이 타리스만을 소환된 어떤것(통칭 정령이라고 칭하겠음)은 다스리기 힘들다 합니다. 비밀을 듣고 또 다른 세계로 나아 가고 싶으면 정령에게 다음과 같은 단어를 말하라 합니다. "Noctar, Raiban" 이는 당신의 .. 2009. 9. 9.
술먹고 자다 꺴는데...후덜덜... 어제 죽도록 퍼마시고 집에 오자 마자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솔직히 너무 취해서 필름이 끊어 졌는지 기억이 안나요. 근데 우리집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정신없이 자다가 확 잠이 깨서 눈을 떳는데.. 후미.. 누가 저를 빤히 처다 보고 있더군요.. 놀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밑에 인증 샷.... 2009. 9. 8.
레벨별 운전 실력 !! 웹서핑 하다가 넘 웃겨서 살짝 떠 왔습니다. 다만 내용은 제가 좀 각색 했습니다. 이제 운전 시작이다. 이런 하수들의 특징은 운전대를 필히 양손으로 꽉 움켜 쥐는것. 절대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는 안본다. 앞만 보고 달린다. 등을 수직으로 세우는 것이 포인트!! 이제 한손으로 운전 하는 시기이다. 슬슬 운전에 맛이 들렸다고나 할까.. 가끔 노는 한손으로 핸드폰이나 아이폰등의 물건을 사용하는 스킬을 구사한다. 진정한 드라이브 매니아이다. 손이 귀찮으니 발로도 간다. 그러나 발 스킬은 가끔씩만 사용한다. 중간에 한번 발로 클락숀을 눌러 주는 센스가 포인트이다. 노는 양손으로 헴버거와 펩시콜라를 동시에 먹고 마셔주는 스킬을 가끔 사용한다. 차는 더이상 달리는 용도가 아니다. 수 만개의 악세서리로 중무장하고 앞도 .. 2009. 9. 8.
피그말리온효과 [Pygmalion effect] 사람들의 믿음! 기대! 예측! 이런것들이 그것에 대한 믿음이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라고 한다. '자기 충족적 예언', '어떻게 행동하리'라는 주의의 예언이나 기대가 행위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어 결국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이론이다. 다시 말해서 처음에는 뭔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해도 마음속에서 믿고 행동함으로써 상대를 자신의 기대대로 변하게 만드는 신가한 능력이 우리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피그말리온이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키프로스의 왕이자 뛰어난 조각가였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의 눈에 비친 현실의 여자들이 모두 결점투성이라고 생각하여 평생을 독신으로 살기로 작정하였다. 어느 날 그는 상아로 여성의 입상을 조각하였는데, 완성된 자신의 작.. 2009. 9. 8.
테러 / 테러리즘 / 테러리스트 테러리즘의 역사는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가 로마의 공화정에서 시저가 황제가 되자 그의 양자 부르투스가 원로원 광장에서 칼로 케사르(시저)를 암살한 것을 정치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부르는 테러의 원점으로 봅니다. 이 후 프랑스 혁명 후에 쟈코뱅 당의 급진주의자인 마라,당통,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에서 테러리즘이라는 용어가 탄생합니다. 당시의 프랑스에서는 서로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당통의 숙청과 그의 세력을 없애고, 다시 마라는 로베스피에르가 보낸 여자 자객에게 암살을 당하게 됩니다. 루이 다비드의 그림은 당시를 생생히 보여주는 "마라의 죽음"이라는 작품을 후 대에 남깁니다. 결국 로베스피에르가 최종적인 집권자가 됩니다. 테러와 테러리즘,테러리스트라는 용어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테러는 크게 두가지로 상부.. 2009. 9. 8.
삼성 버즈두바이 최고층 건물의 신화!! 몇일전 앙헬폭포를 리포팅 하다가 그 높이에 놀랐을 것이다. 그때 비교 건물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했던거 기억이 난다. 앙헬폭포가 807m라고 했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2.5배 높이 너무 높아서 물이 채 밑에 닿기도 전에 안개처럼 흩뿌려 진다고... 이넘을 리포팅 하다 보니 인공구조물 사상 가장 높은 녀석은 어떤 녀석일까 하다가.. 몇개 찾아 보는 순간 이넘을 보게 되었다. 앙헬 폭포 보다 더 무식한 높이의 이녀석을.... 근사하지 않은가? 저 웅장한 높이를 보라. 가슴이 시원해 지는 것을 떠나 아찔한 현기증까지 몰려 온다. 녀석의 정체는 바로 우리나라 삼성의 버즈두바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시공중인 초고층 건물이다. 사막의 꽃을 형상화한 나선형의 독특한 외관이다. 총 연면적이 5.. 200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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