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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기본 예절을 지켜 주세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애들은 주위를 시켜 주세요. 부모된 입장에서 당연한것 아닌가요? 공공장소에서는 항상 기본 예절을 생활화 합시다. 2009. 9. 30.
당신은 90%의 평범한 사람인가? 10%의 천재인가?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중 평균적으로 따지면 90%가 보통사람이고 나머지 10%가 천제라고 합니다. 자 그 이유를 증명해 보겠습니다.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하되 조그맣게 소리내어 말합니다. 단순한 수학적 문제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문제이니 긴장 하지 마세요. 답은 3초미만으로 무조껀 빨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푸는것이 요령이죠. 자 아래 지시 사항대로 최대한 빨리 풀어 보세요. 아래의 문제의 답을 조그맣게 말하시오. 단 3초 미만으로 모두 풀어야 합니다. 2+2=? 4+4=? 8+8=? 16+16=? 재빨리 12와 5사이에서 수를 하나 고르세요. 골랐나요? 답은 7입니다. 맞죠? 고로 당신은 평범한 90%의 인간입니다.!! 2009. 9. 29.
원자폭탄의 종류와 파괴력 전세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원자폭탄이 있겠죠. 우리가 모르는 위력의 폭탄도 있을 수 있고. 원자탄이 인류역사상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실전 투입한게 두 번에 불과 하지만 그 두 번만으로도 다시는 사용해서는 안될 물건이란 것을 바로 보여 주었죠. 인류 최초 실전용으로 사용된 리틀보이[little boy] 히로시마에 투하된 첫번째 원자폭탄입니다. 리틀보이는 건[gun]방식의 원자탄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우라늄235를 두개의 덩어리로 나눈뒤 한 놈 뒤에서 tnt를 터트려 그 힘으로 다른쪽을 때립니다. 그럼 연쇄 반응에 의해 임계질량에 도달하고.. 꽝.. 즉 우라늄농축형 원자탄입니다. 15kt급 만약 리틀보이가 서울 시청 상공에서 터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그라운드제로에 의해 15kt급의 리틀보이 .. 2009. 9. 26.
1930년대 전후의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 1930년대 미국의 아이디어 상품회에 출품된 아이디어 상품들입니다. 정말 오래되었지만 나름대로 신선한 제품도 상당수 눈에 띄는 군요. 발명이란 것은 사실 생활에 관련된 여러가지 불편들을 개선하다가 발견되는게 많지요. 어떤것들은 너무 단방향으로 치우치다 보니 오히려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엔 힘든 모델도 보입니다. 1930년대에는 담배공장들이 한참 활기를 치던 시기입니다. 금연이라는 소리보다 애연이라는 소리가 더 많았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담배에 관련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파이프 담뱃대를 이용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쏟아 지는 비속에서도 담배를 즐길 수 있는다는 것인데요. 정말 비 맞고 담배 필 생각이 날까요? 휴대하기도 좀 불편해 보이네요. 음 운동할때 주머니가 없는 옷이라면 저런 담배.. 2009. 9. 24.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여섯번째 이야기 - 자연과 동물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여섯번째 이야기 - 자연과 동물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09. 9. 24.
어떤것이 그림이고 어떤것이 사진일까요? 몇장의 그림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 그림중 사진이 어떤것이고 그림이 어떤 것일까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과연 어떤것이 그림이고 어떤것이 사진일까? 2009. 9. 23.
점의 위치에 따른 관상(여성 흉점편) 관상학에서 보는 보편적이자 평균적인 점의 위치에 따른 것입니다. 점이란 예로부터 인간의 길흉화복과 운기를 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점은 남성과 여성이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하네요. 지금꺼는 여성얼굴의 점 중에서 흉점만 모아 놓은 것입니다. 즉 제거하면 좋은 점이죠. 혹 애인이 있으시면 점 위치 보고 판단해서 조언정도는 해 주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09. 9. 23.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 현상, 밤하늘 은하수 우주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무슨말?? 정말 도대체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정말 은하수를 여행하는 하이잭커가 되고 싶은 오늘이다. 가운데 밝게 빛나는 별은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이라고 합니다. 성서속에서나 찾아 볼 듯한 진귀한 장면입니다. 해질녘의 장관으로 이런 경관을 사진에 담는것 조차 행운이라 하겠네요. 자연이 만든 조화는 아니지만 두대의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입니다. 우연하게 만들어진 절묘한 자국이네요. 로켓이 발사되고 난 후의 모습들입니다. 발사된 로켓의 자국들이 성층권에 이르러 이리 저리 흔들리고 그 때 생긴 파장이 태양빛에 반사되어 저런 구름이 형성 된다고 합니다. 북극이나 남극에서는 차갑고 밀도 높은 공기와 사방에 널려 있는 매끄러운 얼음에 의해 소리가 전달되는 거리가 상상.. 2009. 9. 23.
Tiago Hoisel의 재미 있는 캐리커쳐 티아고 호이셀(tiago hoisel)은 캐리커쳐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 만의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은 인물의 특징을 단적으로 부각시켜 시각을 자극하는데요. 단번에 그가 누구인지 알아 차리고 웃음 짓게 만들지요. 자 한번 감상해 봅시다. 후후 몇명이나 알아 맞추셨나요? 전 대충 12명 정도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햐~~ 2009. 9. 22.
아프리카 가나의 영화 포스터들... 아프리카 가나의 영화 포스터 모음입니다. 가나의 지방도시들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에 맞춰 간이 극장이 많이 개설됩니다. 그 옛날 우리네도 비슷한 것이 있었죠. 시골에 가면 한달에 한번씩 천막을 치고 영화를 보였주었던 간이 극장이 있었습니다. 가나의 영화 산업은 말할필요도 없이 열약합니다. 영화에 몸담고 있는 사업가(?)들은 헐리웃 영화들을 이렇게 마을마다 돌아 다니며 상영 하곤 하는데.. 영화 상영전 며칠 동안 광고를 하죠. 지역 화가들에게 부탁해 광고용 벽보를 제작 한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상당히 공포 영화를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영화도 몇편 보이구요. 워낙 더운 나라이다 보니 사람이 잘 처집니다. 처진다는 표현이 그렇지만 너무 덥다 보니 사.. 200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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