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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103

염력(念力, psychokinesis)의 트레이닝 염력(念力, psychokinesis)은 단순히 초능력의 한부분이라고 치부하고 오를 수 없는 영역이라고 단정 짖기 쉽다. 물론 사실이다. 의지로 어떤 물리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는 가히 신의 영역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다. 기나 오로라 또는 의도적인 힘을 발산하는 매개체를 통해 물리적 힘으로 구현하는 방식이고 초심리학에서 염력이라고 하며 PK라고도 한다. 보통 ESP(초감각적 지각)의 한 종류로 보는데 사념으로만 물질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런 능력은 사실 모든 사람이 다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러한 능력을 끄집어 내는 방법과 키우는 능력을 모를뿐이다. 처음 시작하는 일은 당연히 서투를수밖에 없다. 우리가 처음 젖가락질을 배우기 시작할때는 매우 불편함을 느낀다. 하지만 숙달과정을 .. 2009. 12. 21.
막걸리를 부르는 각종 전류 아~ 파전에 막걸리 한잔 했시모... 걸죽하게 한잔 쭈욱 들이키면 부러울께 없을 듯... 2009. 12. 19.
유주얼 서스펙트 낚시 아닙니다.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가 기르던 개... 일명 카이저 소개.... 2009. 12. 17.
[도검] 서양판 사시미 스크래머색스(scramasax) 일본에 사시미가 유명하다면 유럽에서는 당연 스크래머색스죠(scramasax) 스크래머색스의 특징은 앞부분이 사선으로 날까롭게 만들어 졌다는 것이죠. 이 검의 유래는 중세유럽 암흑기에 처음 나왔는데 주로 북유럽쪽에서 쓰였답니다. 검길이가 50~70cm정도 되고 무게가 0.6~0.8kg으로 아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도검입니다. 북유럽쪽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하더니 삽시간에 전 유럽에 쫙 퍼졌죠. 'scrama'라는 뜻은 '짧다'란 뜻과 '상처를 입히다'라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sax'는 '검' 또는 '나이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보통 쇼트소드정도로 보는것이 정설입니다. 원래 스크래머색스의 모체는 색스(sax)라는 전투용 단검이었는데 전투중 사용하기 아주 편했기때문에 검형식으로 크게 만든것이 바로 스크.. 2009. 12. 16.
도검 각 부위의 명칭 검은 양날, 도는 외날로 봅니다. 보통 합해서 도검이라 부릅니다. 도검은 용도에 따라 찌르기용, 베기용, 자르기용으로 특화 되기도 합니다. 2009. 12. 16.
무기사전에 대해서.... 신인평의 페오스타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무기사전입니다. 주로 검류와 방어구 위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현제의 무기가 아닌 고대부터 사용되어저 왔던 무기류를 다룰 생각입니다. 검, 소드, 도, 창, 방패, 갑옷 포함해서 말입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포스팅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판타지나 소설속에 등장하는 무기는 베제하고 실제 존재했었던 무기만 다룰 생각입니다. 일정한 격식을 두고 포스팅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그리 녹녹치 않는 관계로 마구잡이식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다만 말머리에 표기하는 식으로 해서 진행 하겠습니다. [도검] [단검] [장병무기] [타격무기] [사출무기] [투척무기] [특수무기]로 일단 구분했습니다. 무기류와 방어구는 2차 카테고리로 분리 시킬 예정입니다만. 지금은 아직 포스팅이 적은 관계로 .. 2009. 12. 16.
브랜던 제미슨(Brandan Jamison)의 각설탕 건축 무언가에 집중하는 사람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란걸 늘 포스팅하면서 깨닭고 있는데 여기 또 한명의 무서운 집중력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아일랜드의 아티스트 브랜던 제미슨(Brandon Jamison)입니다. 모형 건축물을 만드는데 재료는 각설탕입니다. 각설탕만을 이용해서 축소모형을 만드는 아티스트입니다. 실제 아파트의 1/100 축소 모델입니다. 여기에 소비된 각설탕은 약 11,256개 벽돌모양으로 정교하게 쌓아 올린것이 다 각설탕이죠. 각 각설탕은 물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접착 시키는데 그 물의 양이 정말 중요 하다고 하네요. 과하면 녹아 버리고 적으면 붙지 않으니 여간 주위를 요하는 작업이 아니라는군요. 특히 날씨에 따라 물의 양도 조절해야 한답니다. 날이 더울때는 물의 양을 줄이는 식으로 말이죠. 브랜드 .. 2009. 12. 16.
염지홍님의 옷걸이 독서대 와우 이분 정말 아이디어 짱이시닷. 감탄 감탄 감탄. 전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글쓰는 것도 엄청 좋아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만든 독서대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정말 재치 만점입니다. 피자가게 사장님이시라고 하는군요. 염지홍님 대단하십니다. 만드는 과정은 아래 동영상에 있습니다. 무천 간단해 보이지만 이걸 고안하는데 무려 4개월 걸렸다고 합니다. 염지홍님은 이 옷걸이 독서대를 일명 '북스탠드 업' 이라고 부르시네요. 동영상 보면서 저도 벤치 하나 들고 뚝딱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져요. 2009. 12. 13.
카렌 이랜드(Karen Eland)의 커피 미술 카렌 이랜드(Karen Eland) 미국출신 36세는 커피 예술가입니다. 커피 예술가(?) 바로 커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랍니다. 물감 대신 오직 커피로만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요. 몀암의 차이는 오로지 커피의 농도로만 조정해서 그립니다. 봐도 믿지 못할정도의 예술적인 솜씨네요. 저 그림들을 커피의 농도로만 계산해서 그렸다니 말이죠. 2009. 12. 13.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anal Geographic) 열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 그속에 녹아든 동물들.. 그리고 인위적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인간과의 조화 그 화려하고 전율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National Geographic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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