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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Pullet

검은암탉과 타리스만

by 페오스타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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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암탉 블랙풀릿 보통 Pullet은 암평아리라고 하는데 국어사전에서 보면

병아리의 암컷이라고 합니다.

이 검은암탉은 너무나 유명한 흑마법서중 하나 입니다.

이 기원은 나폴레옹시대때 프랑스의 육군 장교가 처음 사용해서 그때 유래 되었다라고만

전해 지고 있으며 정확한 기원은 알수 없습니다.

이 검은암탉의 내용은 실로 극강하고 악마적인것과 친구사이처럼 편한 마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검은암탉은 주로 타리스만을 이용한 주술적 마법성향이 강합니다.

타리스만은 순수하게 해석한다면 부적입니다.

검은암탉에서는 인간을 멸종시키는 악마적 타리스만에서

친구를 축복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타리스만이 함께 존재합니다.

이 타리스만의 원서가 있긴 하지만 아마존이나 기타 외국 서적사에서 판매하는것은

영어 번역본입니다. 이 영어 번역본에서는 오리지날 이 많이 삭제 되었습니다만..

우리가 이런 극악무도한것까지 필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공감합니다.

이제 검은암탉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타리스만에 대해서 한번 풀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저에게 원서중 일부가 있긴하지만 프랑스어 보다 영어 번역본이 나을거 같아

영어번역본 위주로 풀어 나가겠으며 일부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와 설명 보다는

좀더 체계적으로 원서를 곁들어 (주)를 붙이는 방식으로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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