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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마라(Gemara)::

 

미쉬나의 완성과 함께 시간이 흘렀으나 그것 또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가지 못하는 부분들이 속속 등장했다.

미쉬나는 결국 율법의 지혜를 보충하거나 확대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지만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유입된 새로운 지식들로 말미암아 좀더 미쉬나 자체를 보충하거나 확대시킬 필요가 대두 되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게마라(Gemara)이다. 게마라는 선교사의 강연 그 자체를 옮겨온 것으로

대화체적인 구성으로 정리 된다. 즉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짜여진 문서이다.

 

 

미드라쉬(Midrash)::

 

미드라쉬(Midrash)는 주로 성경의 연장선에서 해석한다. 바로 유대의 주석서라고 보는편이 좋을듯 하다.

 즉 성경 구절에 대한 부연 설명을 위주로 한다. 미드라쉬는 경전 그 자체의.......

 문자 그대로의 해석과 확대설명 또는 재구성하는데 더 중점을 두는 편이다.

 

 

할라카(Halakah)::

 

할라카의 정확한 어원은 율법이다. 기록적으로 보면 탈무드 시기와 그 후대로 부터 유래되었으며

종교, 윤리, 민법, 형법 등을 다루고 있다.

즉 미쉬나나 게마라와 같은 것을 탄생시킨 기본 교리가 할라카이다.

 

 

아가다(Aggadah)::

 

아가다는 전승지식, 전설등을 포괄하는 의미를 가진다.

탈무드나 미드라쉬 미쉬나등에는 포함되지 않는 비율법적인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가다는 전승문헌으로서 전설, 민속적, 도덕적, 윤리적 가르침, 기도, 꿈해몽등의 철학사상이 주요 핵심이다.

 

 

이것이 카발라가 탄생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들이다.

즉 토라부터, 탈무드, 미쉬나, 게마라, 미드라쉬, 할라카, 아가다 등이 기본토대가 되어 카발라의 사상이

탄생된것이다. 즉 카발라를 설명하기 전에 랍비유대의 이런 교리들을 숙지 하지 않는다면

카발라 기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카발라의 기원에 대한 출발점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랍비유대의 기본교리와 탈무드, 전설, 윤리, 철학사상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카발라의 기본 토대를 이루고 있다.

다음장부터 직접적인 카발라 사상의 뿌리부터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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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나(Misgna) ::

미쉬나는 히브리어이다.  뜻은 '반복하다'이며 배우다, 가르치다라는 의미로도 확대 해석 되곤 한다.

앞서 설명한 탈무드의 기본 배경이 되는 것으로 에즈라에 의해서 작성 되었다.

에즈라는 누구인가? 에즈라는 성경(구약)과 히브리어 타낙 가운데 하나이며 저자 또한 에즈라이다.

에즈라는 바릴론 유수가 끝날 무렵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에즈라는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지는데..

키루스 대왕 1년(기원전 536년경)에 바빌론 유수에서 해방되고 나서 쓰인 첫번째 기록과

1장에서 6장까지 다리우스 1세 6년(기원전 515년) 예루살렘 신전의 완성과 봉헌에 이르까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다.

첫번째 부분이 바로 1장에서 6장까지 이다.

 

다시 두번째 부분이 7장 도입부부터 시작되는데 6장과 7장 사이의 공백기간은 60년이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롱기마누스(Artaxerxes Longimanus)7년 에즈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한

역사이다. 7장에서 10장

 

즉 총 80년에 이르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유대인과 관련된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에즈라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해서 토라를 유대인의 삶의 지표로 만들기 시작했고 그 작업은 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져 주석가들에 의해 방대한 저작을 낳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늘 생존을 위협 받았으므로 공동체 생활 안에 근본적인 권위가 있어야 했고 믿음을 가지고 율법을

가르쳐야 했다. 모세의 율법 모세5경은 덧붙여져서는 안되고 포장되어서도 안되었지만 이에 대한 시도는

상당수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느헤미야 8장을 보면 이러한 구절이 나온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제사장 에즈라가 무리 앞에 율법서를 내 놓았다. 분명하게 신의 율법서를 읽었다.

그리고 의미를 설명해 주어 그들이 읽은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날마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그는 신의 율법서를 읽었다'

 

이런 구전설교나 가르침은 토라율법의 해석방안을 수갈래로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구전해설을 곁들인 토라의 율법은 곧 한계점에 다다랐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선대의 구전설명을 그대로 후대에 전하기가 힘들뿐더라 각 가르침의 교사적 역활을 담당했던 사람들도

저마다 조금씩 해석방법이 달랐기 때문에 심지어 해석방법이 크게 32가지로 분류되기도 했다.

아무리 구전적 설명이 좋다고는 하나 기억력 한계에 부딛쳐 결국 서기 2세기 말엽 랍비 유다 하 나시에 의해

마쉬나라고 불리우는 저작서가 탄생 되었다.

즉 마쉬나는 법전보다는 일종의 교재로 생각하는편이 좋을듯 하다.

그당시 구전율법의 정수로서 활용하는 차원에서 였다.

미쉬나에 적혀 있는 글들은 토라의 주석이나 해석이 아니라 성결구절과도 관계 없는 율법의 구성이였다.

물론 근본적으로 토라의 율법이 토대가 되긴 했으나 인용된 구절에 한했고 주석으로는 이해되지 않았다.

 

미쉬나는 크게 여섯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각 단계별로 많은 논문과 분책(분활된 책)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총 63권 이였다.

각 논문은 페라킴(일종의 장을 뜻함)으로 구분되었고 그 내용은

 

1. 제라임(Zeraim) - 씨앗

- 주로 농법(농사짖는 법)에 관련된 11개의 분책을 포함한다.

 

2. 모에드(Moed) - 기일, 축일

- 안식일, 신년제, 유월절, 성찬절에 대한 율법과 기타 축일에 관계된 율법을 다루는 분책 12개 포함

 

3. 나쉼(Nashim) - 여성

- 결혼, 이혼, 불신등을 다루는 7개의 분책을 포함

 

4. 네지킨(Nezikin) - 손해

- 형법, 민법과 관련된 10개의 분책을 포함

 

5. 코다쉼(Kodashim) - 성스러운 일

- 성전예배를 다루는 11개의 분책을 포함

 

6. 토하로트(Toharot) - 정화

- 종교의식 상의 순결, 불순에 대한 율법. 12개의 분책 포함

 

즉 원래 기록되어져 내려오던 토라의 율법은 더하거나 빼거나 수정을 가할 수 없었고

그러한 토라를 가르침에 필요한 첨가적 해석이나 주석들이 구전되어져 오던것들의 집결체가

미쉬나라고 볼 수 있다. 원래 토라의 기록 변경은 곧 신성모독이였기에 원본은 절대 수정되어지거나

첨부되어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즉 이 미쉬나는 게마라와 함께 탈무드의 토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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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카발라에 뜬금 없이 탈무드라니?

카발라는 몰라도 탈무드는 한번쯤 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탈무드는 모세5경 위글에 소개해 드린 토라의 율법입니다만

토라 다음으로 중요시 여기는 것이 탈무드입니다.

우리가 아는 탈무드는 흔히 2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나온것과 메소포타이마에서 나온것입니다.

팔레스타인 탈무드를 예루살렘 탈무드라고 하고 메소포타이마 탈무드를 바빌로니아 탈무드라고 합니다.

탈무드 자체는 유대교의 율법과 전통적 습관, 사회관습등을 설명한 법전의 형식입니다.

유대교는 신약을 믿지 않고 구약을 믿기 때문에 토라와 함께 2대 법전으로 불리웁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곧 보내주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탈무드는 그냥 읽기에 건전한 소설형식이 아닙니다. 본편은 매우 잔인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것으로 편찬 되엇죠..

탈무드란 의미는 "배움"이란 뜻으로 위해한 연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의미는 미쉬나(Miahna)와 게마라(Gema-ra)가 하나의 단위로 여겨질 때 양자를 포괄하는 용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탈무드는 랍비유대의 성경율법에 대한 토론과 그에 따른 해설집으로 이루어진 63개의 논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유대의 1천년간의 종합적 역사서라고 해야 되겠네요.

팔레스타인 탈무드는 4세기경에 바빌로니아 탈무드는1세기경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전해 지는 탈무는 완전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탈무드의 완전본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팔레스타인 탈무드는 75만자로 되어 있으며 바빌로니아 탈무드는 250만자로 구성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즉 토라의 율법과 탈무드는 랍비의 비밀, 즉 카발라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되는 2대 법전입니다.




노아의 방주 설계 역시 카발라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건조 되는데

방주 즉 황도대 방주는 고대 카톨릭 교회의 상징과고 닮아 있습니다.

방주의 모습은 긴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배라고 하기보다는 긴 상자라는 표현이 맞을듯 하군요

방주는 11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누어 지고 각각은 다시 3층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기 층은 하늘 , 사람, 땅의 이름으로 다시 신성한 수 33구획으로 나누어 집니다.

방주에는 2개의 문이 있는데 큰문으로는 인간 동물들이 내리는 것으로 물질적 존재가 되며

왕관에 있는 작은 문을 통해서는 영이 자유를 얻는다고 1888년작 이삭 마이어의 카발라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삭 마이어는 방주자체가 사람이 누워 있는 신체 비율과 같으며 머리 부분 즉 왕관부분을 통해 영이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세피로트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생명의 나무와 우리 인간의 몸체 그리고 우주의 모습과 모든것이

일맥 상통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설명해 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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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문자가 포함된 양손의 문양 - 최초의 세피라인 왕관이라고 하며 케텔의 지혜의 32길이라고 한다.

마법은 기독교에서도 존재하고 있었다. 다만 기독교 신자들은 유대교와는 달리

그것에 순응하는 것을 불편시 했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마법사라고 불리는것에는 거부감이 없었다.

 

기독교인들은 특히 악마나 이와 관계된 기술들은 모두 악마의 기술로 여겼다.

비유대인들이 행한 이러란 악마적인 기술은 바로 신성모독인 것이다.

흑마법은 바로 신성모독의 표본적 마법이었다.

 

비유대인들의 이러한 행위는 악마를 찬양하거나 더 음란하고 저속할수록 효과가 크다고 믿었다.

마법의 파워는 악마의 힘으로 나오는것이며 그러한 악마의 꾀임에 빠진 인간은 타락할것이다고 말했다.

 

반대로 유대교의 마법은 기본틀안에서 이루어졌으며 절대 사탄주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을 통칭 카발라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는 않았으나 그 맥락은 같다고 할것이다.

즉 사탄을 배척한 악마적이지 않은 유대교의 마법이 카발라인것이다.

 

본격적인 카발라의 세계로 들어 가 보자..

먼자 카발라라는 거대한 구체를 알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실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1. 토라(Torah)율법

2. 탈무드(Talmud)

3. 미쉬나(Mishna)

4. 게마라(Gemara)

5. 미드라쉬(Midrash)

6. 할라카(Halakah)

7. 아가다(Aggadah)

 

어지러운가? 어쩔수 없다. 이것이 카발라의 기본축을 이루고 있는 문헌들이다.

하나 하나 설명해서 짚고 넘어 갈수 밖에 없다.

 

1. 토라(Torah)율법

::토라 율법은 모세의 5서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로 구성되어 진다.

토라는 유대의 법, 윤리, 계율, 규범으로 되어 있어 이를 토라의 율법이라 부른다.

토라는 기록된 율법과 구전의 율법으로 나누는데...

모세가 시나이 산 정상에서 받았던 기록의 율법- 토라 쉐비케타브(십계명)과

구전의 율법-토라 쉐베알페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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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지만 카발라를 설명하기 위해서 어느정도까지 깊이 들어 가야 하는지 고민이다.

정말 방대한 분량을 직접 설명해 나가면 좋을듯 하지만..

정말 깊고 깊은 호수에 돌 하나 던진다고 흔적이야 남겠냐 만은...

그래서 생각하기를 이런것이다라는 맛베기 정도에 그치는 설명으로 진행해야 겠다고 느낀다.

카발라는 어찌 보면 매우 단단한 학문과 같다. 일종의 역사서이기때문에...

마법의 기원과 중추를 알고자 함이지...

카발라 자체가 거대한 마법서는 아니기 때문이다.

율법을 설명하자니 끝도 없고.. 설명 하지 않이 하자니 이야기를 이어 갈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간단 설명으로 떼울까 한다.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은 나중에 따로 질문형식으로 부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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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카발리스트인 '모세 드 레온'은 히브리의 알파벳의 신비함을 말한다.

실제적으로 토라의 언어는 신의 생명과도 같다고 했다.

토라는 무질서한 문자들로 나열되어 있는데 그로부터 하나의  구절, 문장, 단어, 항목등이 파생되었다고 한다.

즉 토라의 율법에서 말하는 역사적 사건들은 미리 예정되어 졌으며 그것이 토라의 문자에 포함된

어구나 문자의 수라는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으며 신성한 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라고 칭한다.

이 히브리의 알파벳은 모든 생명의 기원이며 더이상 발전할수도 만들수도 없는

최초, 최후의 언어라는 것이며 토라는 이 것을 토대로 계시되어 졌다 라고 말한다.

 

더이상 설명하면 정말 더 깊숙히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토라의 율법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토라의 율법은 한마디로 유대의 율법입니다. 카발의 출발점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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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 KABBALAH

KABBALAH 2009.08.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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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BALAH--카발라...
제가 지금까지 마법서를 설명해 오다가...
갑자기 가장 근본이 무엇일까?
왜 가장 기본이 되는 사상을 왜 소개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오컬트에 처음 입문하게된 녀석을 소개합니다.
모든 마법(?)의 기초철학이랄까...
바로 카발라입니다.



휴,,,또 카테고리만 하나 늘었네요..
정보는 언제 다 채우리...ㅠㅠ...
정말 카발라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을수 없군요...

카발라(קַבָּלָה)는 유대 신비주의 사상이라고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카발라를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전통'입니다.
신비주의라 카발라에 대한 해석도 수만가지이며 번역되는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이름 부터 한번 살펴 볼까요? 

카발라- 히브리어로 쓰면 קַבָּלָה 

영어:Kabbalah, Cabala, Cabalah, Cabbala, Cabbalah, Kabala, Kabalah, Kabbala, Qabala, Qabalah, Kaballah, or Kabballa.,,,,


카발라는 히브리어 '키벨'에서 온 말로 말 그대로 '전례된 지혜와 믿음' 즉 [전통]을 가리킨다.
카발라의 기원에 대해서는 유대교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는 하나...
정립된 시기로 봐서는 예수 사후 구약이 완성되고 100년 정도 지난 뒤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대세이다.
이후 다양한 종교와 접촉해서 더욱 다양하게 파생되었다.
여기서 사실 12세기까지는 이 카발라라는 용어 자체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대신 유대교라는 사상속에 녹아 있을뿐이였다.
단지 출판을 위한 저작속에서 문제가 되어졌는데...
유명한 법서인 세펠 조하르, 광희의 서에서 이 카발라라는 명칭과 함께
카발라의 주요 문헌들이 사용 되었다.

왜 레메게톤을 연재 하다가 갑자기 카발라로 전환 했느냐 하면....
유대 신비주의 이 카발라야 말로 진정한 그것(?)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였다.
레메게톤의 제 1장 게티아의 72악령도 발달이 카발라였다면...
즉 유대신비주의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줄기가 레메게톤이였다면...
알아 두어야할것이 유대신비주의는 절대 종교가 아니다.
전통이다. 이것을 못박고 싶다.

이 유대신비주의의 발달이 재미있다.
성직자는 신의 교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들은 신의 신성을 직접 체험하기를 원했고..
그런 사람들의 필요충족을 위해서...
기존 교리의 배후를 넘어서는 어떠한 것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무엇을 넘어섰는가? 그들은 신성을 체험했는가?
분명 말해두지만 카발라는 종교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랍비 유대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것을 다시 한번 말해둔다.

첫째: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은 제한적인 신으로서 그는 더욱 고결하며
무한한 미지의 신 '아인 소프(Ayin-Sof)'에 종속되어 있다고 본다.

둘째: 우주는 무에서 창조된 결과물이 아니라 아인 소프에서 방출된 속성인
세피로트(Sefirot)의 복합적인 작용의 탄생물이라는 것이다.

셋째: 세피로트는 무한한 세계와 유한한 우주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이것이 랍비 유대교(종교임)와 카발라의 차이점이고 카발라는 신비주의이다.

카발라는 크게 실천적 카발라와 사변적 카발라로 나뉘는데..
이것이 유럽쪽으로 건너가 백마법과 흑마법의 기원을 이루게 된다.
나중에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드릴것이니 일단 간단하게 진행하자..
흑마법, 백마법의 기원이 바로 카발라이다.
펜타클의 기원이 바로 카발라이다.
탈무드의 기원이 바로 카발라이다.(탈무드에서 최초로 백마법과 흑마법이라는 명칭이 사용됨)

카발라에 대해서 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할 정도의 수 많은 정보들의 집합체이다.
카발라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만 알고 들어가도 나중에 다시 연재할 솔로몬의 열쇠나
레메게톤을 더욱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이 매직서클(펜타클)은 무엇인가?
솔로몬이 72악령(마신, 정령)을 소환할때 이 펜타클안에 들어가 자신을 보호했다고 한다.
즉 모든 악령의 기운으로 부터 절대적으로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매직서클이다.
레메게톤 첫장을 장식하기도 한 이 펜타클은 최고의 보호막이랄 수 있다.

오늘날 카발리즘이라고 하여 유대신비주의를 연구하는 학문도 많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빠져 들고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닭을 수도 있다고 하니...
오늘날 이스라엘의 국기 문양인 오망성은 어디서 나왔을까?
일명 다윗의 별 또는 솔로몬의 표장이라고 부른다..
이 문양을 카발라에서는 창조의 육망성이라고 부른다.
이 카발라에 대해서는 서두만 몇장에 걸쳐 해야할 정도로 방대하다.
다음편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카발라의 역사에 대해서 논해 보고
이편은 카발라의 간단한 소개 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솔로몬의 키나 레메게톤을 연재하기 전에 먼저 카발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보고 같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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