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오컬트 블로그인데 내용이 영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에

슬며시 하나 올려 봅니다.

 

일본 애니를 보면 정말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있는데

'임병투자개진열재전(臨兵鬪者皆陳列在前)' 바로 이 말이다.

퇴마나 귀신, 요괴에 해당하는 내용의 애니라면 거진 이 말이

등장 하는데 이 말의 어원과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살펴 보자.

중구난방으로 떠도는 말이라 도대체 원류(?)가 무엇인지

어디서 파생된 말인지 궁금할 것이다. 진짜 통용되는 주문인지

단지 만화영화에서 창조(?)된 말인지도 말이다.

 

 


흔히 말하는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은

아홉자라 하여 구자(九字)라 하는데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일본의 다이묘였던 타케다 신겐이 주문처럼 읆조린 것에서 시작되었다.

신겐은 당시 일본 음양도에 심취해 있었는데 음양도의 만트라였던

이 진언을 전투에 임하기전에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이후 이 진언이 널리 유통(?)되기 시작했는데 술법이라하여 닌자들도 즐겨 이용했다고 한다.

이는 단지 정신집중을 하기 위한 진언에 지나지 않았고 실제 사용법은 따로 있었다.

음양도에서 사용되었다고 해서 음양도가 원류는 아니다. 이 구자법은 중국에서 건너왔는데

일본에서 일본 밀교와 음양도에 흘러 들어가 융합 되었던 형태였다.

 


원류를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임병투자개진열제전'은 원래가 '임병투자개진열전행'이 맞는 표현이고

어디서 부터 열전행이 열제전으로 바뀌었는지 정확히는 알수 없다.

아마도 이 변형은 일본에서 이루어졌는데 구자법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밀교 또는

음양도와 섞이면서 변형이 이루어졌지 않았나 생각된다.

다만 이는 발음상의 문제나 표기의 변화일뿐 구자에 대한 의미는 동일 하다.

허나 후일 닌자계통에서 이 수인법을 자기 나름대로 변형시켰는데

양손수인법과 한손 수인법등은 이때 형성된 것으로 소위 말해 짝퉁이라 할수 있다.

 

 

이 진언의 정확한 원류는 중국 도교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포박자(抱朴子)에 실려 있는

구자법(九字法)에 기인한다.


'刀印 切九字印圖 阿字觀法(도인 절구자인도 아자관법)'이 바로 구자법의 원류이다.


포박자는 중국 동진의 갈홍이라는 사람이 기술한 것으로 신선도의 이론과

방법을 확립한 책이다. 포박자에 실린 구자법(九字法)이 정확한 원류가 되는 것이다.

즉 '임병투자개진열제전'은 '임병투자개진열전행'이 맞는 표현이고 밀교의 주법이 아닌

순수 도교의 도법인 것이다.


각 아홉 형태의 수인과 포박하는 절법(切法)을 합하여 구자절법(九字切法)이라 통칭한다.

귀신이나 그런 존재를 옮아 매는, 포박하여 제압하는 술법이란 것이다.

구자결계법이라고도 한다.


구자법을 사용하는 방법에서 두가지로 나뉘는데 방금 설명한 구자절법(九字切法)

구자인법(九字印法)이 그것이다.


구자절법은 귀나 요괴를 포박하는 포박술로 이용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결계를 형성하는 일종의

포박내지 결계술이라 할수 있다.

 

구자인법은 각 아홉에 해당되는 독특한 수인(손가락을 이용한 독특한 모양세를 잡는 행위)을

맺어 신성한 파동을 형성하여 악을 물리치는 파사(破邪)의 법이다.


구자절법이 방어 위주의 술법이고 구자인법이 공격형 술법이란것을 알 수 있다.


포박자에 기술한 내용을 토대로 보면 구자인을 먼저 실행하여 신성한 파동을 형성 시키고

이후 절법을 실행하여 결계를 치는 순서로 사용된다.

 

포박자에 실린 이 내용이 일본에 넘어와 밀교와 음양도에 흡수 되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이 만들어 진 것이다.

그래서 달리 밀교 진언법 내지 밀교 주술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것에 있다.

음양도와 밀교에서 사용하는 주문과 형식이 거의 동일하기에 이 둘은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혹자는 밀교 주술이라 하여 구자법이 티벳에서 전파되지 않았나 하지만 아니다.

티벳 밀교하고는 전혀 상관 없다. 분명히 구자법은 도교의 도법이고 포박자에 실린것이 최초이다.

 

 

정통파 일본 밀교의 구자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구자인법(九字印法)을 살펴 보면


아홉가지의 수인(손가락을 이용한 독특한 모양세를 잡는 행위)은 각각 뜻하는 의미가 있고

특별한 파동이 내재되어 있다. 즉 각 단계마다 하나의 완성된 주문들이며 이를 압축하여

9단계로 응집한 것이 구자인법이다.

 

임(臨) - 보현삼매야인(普賢三摩耶印) - 비사문천(毘沙門天)을 뜻한다.

병(兵) - 대금강륜인(大金剛輪印) - 십일면관음(十一面観音)

투(鬪) - 외사자인(外獅子印) - 여의륜관음(如意輪観音)

자(者) - 내사자인(内獅子印) - 부동명왕(不動明王)

개(皆) - 외박인(外縛印) - 애염명왕(愛染明王)

진(陳) - 내박인(内縛印) - 성관음(聖観音)

열(列) - 지권인(智拳印) -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

재(在) - 일륜인(日輪印) - 미륵보살(弥勒菩薩)

전(前) - 은형인(隠形印) - 문수보살(文殊菩薩)


구자의 의미는 위와 같다. 각 항별로 맺는 수인의 형상은 곧 그 부처를 의미한다고 할수 있다.

정확한 운지에 의한 수인의 맺음은 곧 그 부처를 의미하기에 귀와 상성이 되는

엄청난 성스런 기운을 세울 수 있다.


 

 

구자절법(九字切法)에서 절법은 선을 긋어 구획을 나눈다는 뜻으로 일종의 결계를 치는 법이다.

손은 도인(刀印)을 결(結:맺다)을 하고(검지와 중지를 세우는 것은 도인(刀印)이라고 한다.)

상하좌우로 사선을 긋는 행위를 말한다.(이미지를 보면 바로 이해가 될것이다.)

격자 무늬의 그물 모양으로 그으면 된다. 이래서 결계를 치는 것이라 한다.

이 구자절법이 가장 많이 통용 되었는데 한때 닌자는 물론 사무라이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사용되었던 것이 구자절법이다. 음양도에서도 이 구자절법이 애용되었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임" : 좌에서 우로 (가로선)
"병" : 상에서 하로 (세로선)
"투" : 좌에서 우로 (가로선)
"자" : 상에서 하로 (세로선)
"개" : 좌에서 우로 (가로선)
"진" : 상에서 하로 (세로선)
"열" : 좌에서 우로 (가로선)
"재" : 상에서 하로 (세로선)
"전" : 좌에서 우로 (가로선)

다 완성이 되면 이미지 처럼 격자문양의 그물망이 그려지게 된다.

이 결계가 처지면 왠만한 령이나 귀들은 감히 통과 하거나 근접하지 못한다.

물론 수행이 많이된 사람에 한해서는 더 강한 결계를 만들지만 초보자는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다.

이는 잔상과 상념에 대한 수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결계를 만들때 머리속에서 그물망의 잔상을 확실히 각인 시켜야 함은 물론이고 의식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잔상의 유지법은 수행이 될 수록 오래 지속되며 나중에는 특정 대상물에 덮어 씌울수도

있다. 고된 수련을 통한 고승들은 구자절법만으로 실제 사람을 옳아 맬수 있었다고 하나 어디까지나

전설일뿐이다. 중국 무림고수들이 내공으로 장풍 날리는거나 마찬가지일터.


그러나 초보자도 어느 정도 능숙할 정도로만 수련하면 악귀나 좋지 못한 기운으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으며 특히 정신 집중력을 기르는데 아주 효과가 탁월하니

심심하다면 한 번 배워봐도 괜찮을 듯 하다.

 

 


이 정도면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이 어떤 유래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깨우쳤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가지 무지한 정보에 홀리지 말고 정확한 의미와 뜻을 바로 세우길 바랍니다.

물론 필자도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고수분들이 혹시라도 오류를 발견하면 반드시

정정의 리플을 부탁 합니다. 오류는 수정되어야 하고 좀 더 올바른 지식의 범위에 다가섬을 뜻합니다.

근제 제 블로그는 방문하시는분에 비해 리플이 너무 적다는..ㅠㅠ..

아무 리플이라도 좋으니 리플 좀 남겨 주시라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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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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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3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러니까 원래는 중국에서 나온 구자법이 일본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일본 닌자나 밀교의 마법술 비슷한 인식으로 자리잡은 것 같네요. 현재는 일본 외에 다른 문화권에서 보이는 경우는 없나요?

    • 페오스타 2012.04.3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록 포박자에 기술된 내용이지만 정작 사용하는 곳은 일본뿐입니다. 중국에서는 별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고 아마도 일본 고유의 진언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죠. 일본 이외에는 사용하는 곳은 없습니다.

  2. 2012.07.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불교는 살생을 하는걸 금하지만 밀교에서는 조복법이라는 원적(怨敵)인·악마 따위로부터 항복을
받기 위하여 수행하는 법이 있습니다..
기원은 힌두교의 바라문교의 만트라 의식에서 유래 됬는데 만타라 속에는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다양해지고, 점차 주법(呪法)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문교의 경전인 <아타르바베다atharvaveda>에는 주문과 주법이 상당히 많으며, 이러한
주술적인 경향은 점차 체계화되었죠.


<아타르바베다>의 주술은 치병법(治病法), 장수법(長壽法), 증익법(增益法), 속죄법(贖罪法),
화합법(和合法), 여사법(女事法), 조복법(調伏法), 왕사법(王事法), 바라문법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식재(息災)와 증익(增益)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수용되었습니다.


원래 붓다는 주술을 비롯한 모든 바라문의 종교의례를 부정했습니다..
<장아함(長阿含)경>, <중아함(中阿含)경>, <사분율(四分律)> 등에 의하면
붓다는 제자들에게 세속의 주술을 행하지 말라고 하며, 만일 이것을 어기는
자는 바일제(波逸提)를 범한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술에 대한 엄격한 태도는 점차 약화돼 잡주(雜呪)나 주법(呪法)은 부정했지만 호신(護身)을 위한 주술인
조복법 파릿타는 허용되었죠..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은 어디까지나 밀교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경전에 밀교적 요소가 도입된 것은 4세기에서 5세기에 걸쳐서입니다..


이후 힌두교가 대중화 되면서 밀교는 다른 나라로 이전되 오는데
그나라의 토테미즘 사상과 합쳐저 조복법은 좀더 다양안 상태로 발접 합니다.
.


밀교경궤의 초기 경전인 축율염(竺律炎)과 지겸(支謙)이 번역한 <마등가경(摩登伽經)>과
이역본(異譯本)으로 서진의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 <사두간태자이견숙경(舍頭諫太子二十八宿經)>에는
많은 주(呪)와 호마작법과 점성술도 언급되고 있으며 담요(曇曜)가 역출한 <대길의신주경(大吉義神呪經)>에는 수행법의 공간을 나타내는 결계법(結界法)도 한층 완비되어 있고 또 수행목적도 악마의 퇴치를 기원하는 식재(息災) 외에 체계화된 기원법이 나타나 있죠.


여기서 나오는 밀교의 진언도의 원초적인 형태는 <리그베다>의 만트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조복법은 크게 진언과 수인으로 나뉘는데 진언은 원시적인 주술체계와 불교의 신앙체계가
합쳐저 생겨난 주술적 힘을 담은 언어로 밀교에서 발전 되 왔으며


수인(手印) 혹은 인계(印契)는 산스크리트어의 mudra를 의역한 말로서
불상 표현의 경우 부처님 손의 특정한 모습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의 덕을 표시하기 위하여 열손가락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표상이죠..


조복법의 진언들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구자인법(九字印法:九字結界法)

보현삼매야인 -> 대금강륜인 -> 외사자인 -> 내사자인 -> 외박인
普賢三昧耶印..... 大金剛輪印..... 外獅子印..... 內獅子印..... 外縛印.....


내박인 -> 지권인 -> 일륜인 -> 은형보병인
內縛印..... 智拳印..... 日輪印..... 隱形寶甁印.....

이 진언을 압축시킨게 임병투자개진열재전(臨兵鬪者皆陣列在前)이라고 합니다.


이 진언은 구자인(九字印)의 힘을 이용하여 내부의 악령과 외부의것들
주위의 여러가지에 대해서 신성한 파동을보내어
사악함을 물리치는 파사(破邪)의 법이라고 합니다.


또 조복법중 구자인법과 대표적인게 결계를 치는 구자절법(九字切法:九字刀印法)으로
도인 절구자인도 아자관법(刀印 切九字印圖 阿字觀法)을 주측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자절법은 가장 중요한게 호흡에 맞춰 행이라는 범어를 외는 것으로 "아-"이며 대일여래의 근본을 상징합니다
수평선에서 떠오른 해의 중간에 "아"자가 나타나는걸 관하며
이 범어가 변하여 허공장보살의 상징과 아미타여래의 상징으로 변화시켜 나간다고 하죠..

허공장보살의 상징은 아래의 첫번째 범어(발음은 "아옴-")이며
아미타여래의 상징은 아래의 두번째 범어(발음은 "크릭-")인데
관의 순서에 따라 범어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구자절법엔 진안과 호흡과 더불어 행과 수인이 필요합니다..

호흡과 함께 행을 하며 선정인(禪定印-선정(禪定)에 들어 있음을 알리는 표시로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되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이 때 오른손이 왼손 위에 올려놉니다)


과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붓다가 해탈에 이르렀을 때 땅의 신(地神)이 그것을 증명하라고 명하는 순간을 나타내는
모습 오른손은 무릎 위에 그대로 놓고 왼손으로는 땅을 가르킵니다.
다른 해석에 의하면 마왕(魔王) 마라를 굴복시킨 승리의 순간을 나타낸 것이라고도 합니다)을


맺은후 허공에 대고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이라고 또박또박 외치며
임에서 가로로 그어내고 병에서 세로로 투에서 가로로....
이런식으로 가로세로를 종횡하며 바둑판모양을 그립니다,,


이것으로 수행자를 보호하는 결계가 완성되는데
이를 부동금박법,구자인..등과 함께 쓴다면 튼튼한 결계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조복법의 진언 다음과 같습니다..


내박인[內縛印](이를 행할때는 영(靈)들을 주위장소에 묶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내박인주 :나먁삼만다 파즈라 단샌 다마카라샤 다스와트야 훔 트라타 캄 맘


검 인[劍印](이것으로 영(靈)은 검(劍)으로 모양을 취한 맑은 힘에 압도되어 힘이 빠져나간다)

검인주 : 암 크링크링


도 인[刀印](이것으로 영(靈)은 도(刀)의 모양을취한 맑은힘에 압도되어 힘이 빠진다)

도인주 : 암 크링크링


-검인과 도인은 연속으로 행해야 집중력이 강해야 좋은 결과를 가집니다..

 


전법륜인[轉法輪印](커다란 자비의 힘이 주위를 감싸고 내박인으로 움직이지 못하게된
악령을 이곳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법으로 악령을 무력화 시킨다)

전법륜인주 : 나먁삼만다 파즈라 단샌 다마카라샤 다스와트야 훔 트라타 캄 맘


외오고인[外五枯印]:(만트라수호의 모든 천신의 힘으로 만트라 외부주위를 포위하여
악령에 대한 포위망을 완전하게 한다)

외오고인주 : 나먁 사라바타 갸테이약 사라바 보테이뱍 사라바 타타라셍타

마카로샤텐 갸키사라바 타타라셍타 갸키 사라바

비키남 훔 트라타 캄 맘


제천구칙인[諸天救勅印](제석천(인드라)신의 힘을빌어 악령을 천천히 조여들어간다)

제천구칙인주 : 암 크리 훔 캭 훔


외박인[外縛印](이걸로 악령을 완전히 잡아두어 바른길로 인도하게 된다)

외박인주 : 나먁삼만다 파즈라 단샌 다마카라샤 다스와트야 훔 트라타 캄 맘


소청삼계제천 진언(삼계의 힘으로 영을 제압한다)

옴 사만다 아가리 바리보라리 다가다가 훔바탁


소청제불보살급권속진언[召請諸佛菩薩及眷屬眞言](부처의 힘으로 영을 제압한다)

나모 사만다 못다남 아살바 다라 바라 디하뎨 다타아당 구샤 모다잘야 바리보라가 사바하


항마진언(이것으로 마를 제압 한다)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훔 아나야혹 바아밤 바아라 훔바탁


파사진언(마를 파멸 시킨다)

타다타 옴 아나레 아나레 비사다 비사다 바이라바지라타레 반다반다 반다네반다네 바이라바지라파네
파트 훔 브룸 파트 스바하 나무 스타타가타야 수가타야 아르하테 삼먁삼붇다야 사단투 반트라 파다 스바하(3번 반복)

혹은

옴 가리치요옴 소와카(3번-일본에서 만들어진 암축 주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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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헤이안시대(794~1185)에는 달력작성, 천문관측,국가적차원의 제사를 비롯해
나라의 미래를 예언하고 심지어 요괴퇴치, 주술등의 다스리는 「음양도(陰陽道)」라는

학문이 있었습니다. 이런 음양도는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되고 음양도에 대한 기술이
상급에 속한 자를 조정의 국익을 위해 채용하였는데 이들을 음양사(陰陽師)」
라 했습니다.

삼라만상을 널리 통달하고 미래를 내다 본다 하여 음양사의 피를 이었거나 음양도를
배우는 사람들을은 아직 일본에서도 존엄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각인 되고 있습니다.


 



당시 헤이안시대는 일본 전통문화에 불교가 유입되기 시작하는 시점이었습니다.
약간은 공격적이고 획기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일본인의 성격상 불교 중에서도 밀교가
고위층을 상대로 유행하기 시작 합니다. 음양사는 이런 분위기에서 종교적이면서도

정치적으로 천황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는 일종의 국사로서의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음양도는 정확히 중국 도교가 일본으로 유입되고 뿌리 내리면서 생겨난 종파가 음양도입니다.




음양도에서 유명한 인물을 들자면 바로 아베노 세이메이가 되겠습니다.
세이메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양사중 한명으로 식신을 부리고
미리를 예견하고 막강한 주술을 행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이메이의 어머니는 여우라는 설이 지배적이죠. 물론 세이메이 가문이 음양사의 집안이였습니다만...
세이메이의 아버지인 아베노 야스나가 상처입은 하얀여우를 구해 주었는데 후에 그 여우는 야스나의 처가 되어
세이메이를 낳았다고 전해지고 있죠.

 


일본의 음양도는 상생과 상극을 나타내는 음양 오행론이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세이메이는 어렸을때 부터 천부적인 소질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양도에서는 먼저 천문득업생이 된후에 천문박사로 승진 이후 업적을 쌓거나 인정을 받은자에 한하여 대선대부 주계량차관 좌경권대부등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후에는 하리마노카(지금의 장관급)의 중직에 이르게 됩니다.




세이메이라는 명은 역사서에 등장하기는 합니다만...
모든 것이 수수께기로 남아 있습니다. 부친의 이름인 야스나나 모친의 여우설등은
전설로만 전해져 오는것이지 역사서중에서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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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진언

오리엔탈매직 2009.08.26 02:08

주문은 고래로부터 숭배해 온 마력(魔力)신앙의 하나입니다.

주어(呪語),명주(明呪),신주(神呪),금주(禁呪),진언(眞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주술을 시행하는 데는 세 가지 요소가 뒤따릅니다.

어떤 기예(동작),독특한 주어(주문),일정한 법구(칼,요령,기타)을 합쳐서 의식을  행합니다.

이전 글에서 밝혔듯이 도가의 부적은 부주결강(符呪訣강)의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집니다.

즉 부적과 주문은 둘이 아니라 하나인 것입니다.

여기에 수인(手印)과 보법(步法)을 가미해서 부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주문만을 가지고 어떤 영험을 얻으려는 것보다 부적을 포함시켜야 그 완성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적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만을 가지고 어떤 의식을 치룰 수도 있습니다.

주문은 몸을 지키는 호신주,병을 고치는 치병주,액을 면하려는 피액주,흉을 길함으로 바꾸는 화길주,

신을 청하는 청신주,하늘과 통하려는 비주,적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염승주(염생주) 등이 있습니다.

이런 주문들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합니다.하지만 만독,십만독을 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참된 이치를

터득하고 그 효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으로는 무슨 주문을 얘기하는지 요지가 분명치 않습니다.

단순 호신주로는 금강진언을 외우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범어진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금강진언(금강주)는 삿됨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정신을 청

케하는 주문입니다.

  "옴 아 훔 사바하"

이 주문의 호흡법은 열심히 송념하면 스스로 체득하게 됩니다.

일본 음양사들이 찾는 구자진언(九字眞言)도 몇몇 사람들이 밀종수인을 섞어 사용하는데 이는

도가
의 구자진언에서 변형된 것입니다.

  림병두자개진렬전행(臨兵斗子皆陣列前行) 포박자 등섭편 기재

  림병두자개진렬재전(臨兵斗者皆陣列在前) 음양도,닌자 술법

국내에서는 구자진언이 일본으로부터 들어왔기에 아래 주문을 쓰고 있습니다.

구자진언의 기록은 중국 동진시대(한국은 중기 삼국시대) 에 쓰여진 포박자에 있으나 이를

일본 닌자들이 수백년간 발전시킨 것입니다.
(닌자가 이러한 것을 발전 시키는 이유는 자기최면 때문입니다. 즉 죽음의 장소에 혼자 들어가더라도
난 항상 어떠한 주문에 보호를 받기 때문에 안전하다 라는 자기암시 자기최면 때문에 이러한 술법이나
주법이 상당히 발전 계승 되었죠.)

이 주문은 밀종,도가 나름대로의 수인이 가미되는데 그냥 외워도 삿됨과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이라면 합장을 한 채 구자진언을 연속 외우면 됩니다.

일본 구자진언의 수인 사진이 있어 함께 소개합니다.

한 동작마다 각기 다른 밀교 진언을 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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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진언


관세음보살사십이수주 觀世音普薩四十二手呪


1. 관세음보살여의주수진언

觀世音普薩如意珠手眞言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가지 가지 보배재물을 얻고자 하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요


2. 관세음보살견색수진언

觀世音普薩견索手眞言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가지 가지 불안으로 안락을 구하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요


3. 관세음보살보발수진언

觀世音普薩寶鉢手眞言

"옴 기리기리 바아라 훔 바탁"

-뱃속에 모든 병고를 없애려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요


4. 관세음보살보검수진언

觀世音普薩寶劒手眞言

"옴 데세데야 도미니 도데 삿다야 훔 바탁"

-도깨비 귀신을 항복 받으려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요


5. 관세음보살바아라수진언

觀世音普薩바아羅手眞言

"옴 이베이베 이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일체 천마외도를 항복 받으려거든 이 진언을 외우시요

(*일종의 퇴마 주문)


대불정능엄신주

[[사마외도 귀신의 항복을 받아내는 주문]]

"타다타 옴 아나레 아나레 비사다 비사다 바이라바지라타레 반다반다 반다네반다네 바이라바

지라파네 파트 훔 브룸 파트 스바하 나무 스타타가타야 수가타야 아르하테 삼먁삼붇다야 사

단투 반트라 파다 스바하"(3번) 반복적으로 퇴치될때까지 외우시길...


사마외도 귀신의 항복을 받아내는 주문

"타다타 옴 아나레 아나레 비사다 비사다 바이라바지라타레 반다반다 반다네반다네 바이라바

지라파네 파트 훔 브룸 파트 스바하 나무 스타타가타야 수가타야 아르하테 삼먁삼붇다야 사단투 반트라 파다 스바하"(3번)

반복적으로 퇴치될때까지 외우시길.... 몽마(夢魔)도 퇴치할 수 있다고 하는 주문입니다.


멸악취 진언

(지옥 아귀 축생등의 나쁜세계를 없애는 진언)

"옴 아모카 미로자나 마하모나라 마니바나마 마바라바라 말다야 훔"


대보루각 다라니

죄업소멸진언으로 아무리 업장이 많은 영가라도 천도됨

"나맣 사르바 타타가타남 옴 비푸라 가르베 마니프라베 타나가타 니다르 사네 마니마니 스프라베 비마레사가라 감비레 후훔 즈바라 즈바라 붓다 비로키테 구햐디 스티바 가르베 스바하"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건강을 기원하는 진언

"옴 소싯지 가리바리 다남다 목다예 바아라 바아라 반다 하나하나 훔바탁"


가족 동료간 화합을 기원하는 진언

"옴 아례 삼만녕 사바하"


좋은 벗들을 주위에 두고자 하는 진언

"옴 가마라 사바하"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고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진언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 소로소로 소로야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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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주술

-밀교주술 구자인법-

구자인법(九字印法:九字結界法)


보현삼매야인 -> 대금강륜인 -> 외사자인 -> 내사자인 -> 외박인

普賢三昧耶印..... 大金剛輪印..... 外獅子印..... 內獅子印..... 外縛印.....


내박인 -> 지권인 -> 일륜인 -> 은형보병인

內縛印..... 智拳印..... 日輪印..... 隱形寶甁印.....



이 구자인(九字印)의 힘을 이용하여 내부의 악령과 외부의것들

주위의 여러가지에 대해서 신성한 파동을보내어 사악함을 물리치는 파사(破邪)의 법이라한다.


-임병투자개진열재전


-밀교주술 구자절법 -

구자절법(九字切法:九字刀印法)


刀印 切九字印圖 阿字觀法

도인 절구자인도 아자관법


구자절법(九字切法)


一."아"자관의 수행의 기초


수행시간 : 햇살이 방안에 은은하게 들어올수있는 한낮중이 제일 좋다

범어의 배치 : 자신의 좌석의 전방에 높이를 고려해서 적당한 장소에 걸어둔다

좌석의 배치 : 범어에서 한발자국 물러난곳에 자리잡고 앉는다

호흡법 : 특별한 요구사항은 없다 얕지않고 깊지않게 한다.

(절대 호흡이 힘들어선 안된다)

사념 : 우주의 대기운이 몸속으로 들어오며 탁한 기운은 나간다고 상상한다

방식 : 조용한 장소에서 위의 범어(발음은 "아-")를 앞에걸어둔채 기초부터 들어간다


먼저 월륜관(月輪觀)에 들어간다

달의 둥근 광채를 가슴(심장부위)에 놓고 눈을 감고서도 그 달빛을

볼수있을때까지 의식을 집중한다

이 월륜관이 성공적으로 될때 광관(廣觀)에 들어간다

광관법은 월륜관에서 만든 이 달빛을 점점 크게 늘여서

이 빛덩어리가 천천히 자신의 몸크기만큼 그리고 집만하게

자기 동네를 다 덮고 나라..지구...우주를 덮어버리는것을 상상한다

이때 느낌은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이 광관이 끝나면 염관(斂觀)에 들어간다

렴관은 광관에서 늘어난 월륜을 천천히 줄인다

점점 줄여서 월륜관을 시작했던 크기로 되돌린다

아주 천천히 해야만 한다

너무 빠르게 원을 줄이면 수행에 아무 도움이 될수없다


위의 수행으로서 아자관의 수행의 기초가 만들어진것이다.

순서로 본다면 월륜관-광관-렴관 의 순서이며

얼마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코 빠르게 기초를 넘어가려 하면 절대로 안된다.



二."아"자관의 본격적 수행


위의 범어는 발음은 "아-"이며 대일여래의 근본을 상징한다

수평선에서 떠오른 해의 중간에 "아"자가 나타나는걸 관하며

이 범어가 변하여 허공장보살의 상징과 아미타여래의 상징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허공장보살의 상징은 아래의 첫번째 범어(발음은 "아옴-")이며

아미타여래의 상징은 아래의 두번째 범어(발음은 "크릭-")이다.


三.구자절법의 행법


刀印릉 맺은후 허공에 대고 "임병투자개진열재전"이라고 또박또박 외치며

임에서 가로로 그어내고 병에서 세로로 투에서 가로로....

이런식으로 가로세로를 종횡하며 바둑판모양을 그린다

이것으로 수행자를 보호하는 결계가 완성되는데

이를 부동금박법,구자인..등과 함께 쓴다면 튼튼한 결계를 만들어낼 것이다



-밀교주술 주박법-

주박법(呪縛法:不動金縛法)


1.내박인[內縛印](이를 행할때는 영(靈)들이 주위장소에 묶여서 움직이지 않는 모양을 관(觀)한다-본다)

내박인주 :나먁삼만다 파즈라 단샌 다마카라샤 다스와트야 훔 트라타 캄 맘


2.검 인[劍印](이것으로 영(靈)은 검(劍)으로 모양을 취한 맑은 힘에 압도되어 힘이 빠져나간다)

검인주 : 암 크링크링


3.도 인[刀印](이것으로 영(靈)은 도(刀)의 모양을취한 맑은힘에 압도되어 힘이 빠진다)

도인주 : 암 크링크링


-검인과 도인은 연속으로 행한다 집중력이 강해야 좋은 결과를 가진다-


4.전법륜인[轉法輪印](커다란 자비의 힘이 주위를 감싸고 내박인으로 움직이지 못하게된

악령을 이곳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법으로 악령을 무력화 시킨다)

전법륜인주 : 나먁삼만다 파즈라 단샌 다마카라샤 다스와트야 훔 트라타 캄 맘


5.외오고인[外五枯印]:(만트라수호의 모든천신의 힘으로 만트라 외부주위를 포위하여

악령에 대한 포위망을 완전하게 한다)

외오고인주 : 나먁 사라바타 갸테이약 사라바 보테이뱍 사라바 타타라셍타

마카로샤텐 갸키사라바 타타라셍타 갸키 사라바

비키남 훔 트라타 캄 맘


6.제천구칙인[諸天救勅印](모든 천신의 힘을빌어 악령을 천천히 조여들어간다)

제천구칙인주 : 암 크리 훔 캭 훔


7.외박인[外縛印](이걸로 악령을 완전히 잡아두어 바른길로 인도하게 된다)

외박인주 : 나먁삼만다 파즈라 단샌 다마카라샤 다스와트야 훔 트라타 캄 맘


"몽마퇴치주문"

타다타 옴 아나레 아나레 비사다 비사다 바이라바지라타레 반다반다 반다네반다네 바이라바지라파네 파트 훔 브룸 파트 스바하 나무 스타타가타야 수가타야 아르하테 삼먁삼붇다야 사단투 반트라 파다 스바하(3번)


퇴치될때까지 반복적으로 외우면 된다. 특히 가위에 눌렸을때 아주 효과가 좋다.


또 다른 주문  "옴 가리치요옴 소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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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계통의 주술


1. 은형법(隱形法) - 형체를 숨기는 방법.

紫鳳乘天去 紫鸞降地逃 子生男女鬼 丑生男女鬼 護我身邊 華盖日月 掩形不見 速至옴 急急如律令 훔

자봉승천거 자난강지도 자생남녀귀 축생남녀귀 호아신변 화개일월 엄형불견 속지옴 급급여율령 훔



2. 인중법(引重法)- 무거운 물건을 끌어올리는 방법

曳彭神 任行神 城蘭神 押令其達 萍浮隧願 急急如律令 훔

예팽신 임행신 성난신 압령기달 평부수원 급급여율령 훔



3. 오행둔(五行遁)중 토둔법(土遁法)- 주문을 세 번 외우면서 부적을 땅에 붙여 놓으면 땅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난다.

重石神 火木神 掘根神 中央神 動雷助聲 發助聲 五聲入地 開八元신地來 急急如律令 훔

중석신 화목신 굴근신 중앙신 동뇌조성 발조성 오성입지 개팔원신지래 급급여율령 훔



4. 삼재주(三才呪) - 수련자가 수행을 할 때 며칠간 소리내어 밤에 읽으면 그 지역 신계책임자에게 신고하게 되어 잡귀들의 장난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天之五行  動志象形 有象無形 春夏秋冬 四季 地之五行 變化疑義機 有形無象 金木水火土 人之五行 法極道理明 有象無形 無象有形 仁義禮智信

천지오행 색동지상형 유상무형 춘하추동 사계 지지오행 변화의의기 유형무상 금목수화토 인지오행 법극도리명 유상무형 무상유형 인의예지신 이중 색동지상형 변화의의기 법극도리명


다섯자만 외우되, 배에 힘을 주고 가장 길게 빼서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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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법(引重法) - 무거운 물건을 끌어올리는 방법
(曳彭神 任行神 城蘭神 押令其達 萍浮隧願 急急如律令 훔
예팽신 임행신 성난신 압령기달 평부수원 급급여율령 훔)

도교의 진언인 인중법이라고 합니다.

진언이라는것은 하나하나의 문자에 그 의미와 뜻을 새겨

정신적인 힘을 물리적으로 화한다는 것입니다.

진언은 그만큼 정신집중을 요하며 진언을 외우실때도

각 문자의 의미를 정확히 상기하고 집중해서 되내우셔야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많은 수행이 필요한 진언법입니다.

마지막 훔자에 대한 한자어는 찾질 못하겠네요 ㅠㅠ..

훔 도교에서 진언후 마지막에 내뱉는 의성어의 일종으로...

굳이 우리의미로 해석하자면 '실행되라' '되라' 정도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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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주(三才呪) - 수련자가 수행을 할 때 며칠간 소리내어 밤에 읽으면 그 지역 신계 책임자에게 신고하게 되어 잡귀들의 장난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天之五行  動志象形 有象無形 春夏秋冬 四季地之五行 變化疑義機 有形無象 金木水火土人之五行 法極道理明 有象無形 無象有形 仁義禮智信

(천지오행 색동지상형 유상무형 춘하추동 사계 지지오행 변화의의기 유형무상 금목수화토 인지오행 법극도리명 유상무형 무상유형 인의예지신 이중 색동지상형 변화의의기 법극도리명)

수행시 자기자신에게 매우 집중하기 때문에 주위 환경(나쁜기)에 대해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음양오행에서 자신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지신. 목신. 천신.등 주위의 신들에게 고함으로써

나쁜 음기로 부터 자신의 신체를 방어 하는 진언입니다.

산행이나 처음가는 길에 접어 들었을떄 한번 암송해도 좋습니다.

네자씩 끊어  외우되,  배에 힘을 주고 가장 길게 빼서 외운다.

 

이진언이 도교의 진언인지 밀교의 진언인지 정확히 알수 없었습니다.

전 도교쪽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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