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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디자인49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 36번째 이야기 아름다움의 미학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NationalGeogrophic 자연과 인간과 생명의 숨결이 느껴지는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Geographic 2012. 3. 17.
엽기적인 광고 마케팅 이미지 조금 오버스런 성향을 띈 광고 이미지들입니다. 흔히 말해서 엽기스럽다고나 할까요. 보는이에게 어필하는 것이 광고의 주된 관점인 만큼 그 관점은 확실히 꼭 찍어 주네요. 과장된 표현으로 시선을 잡는다라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 2012. 3. 13.
`설치미술` Installation Art 회화나 조각을 전시할 분석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메시지 전달을 위해 색다른 진열방식으로 보여 주는 미술을 설치미술이라고 한다. 작품의 신성화 보다는 어떤 의미를 전달을 우선시 하는 미술이다. 소재가 다양하고 주제도 파격적이다. 인간의 오감을 모두 자각하는 작품등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기도 한다. 순수 미술가들은 설치 미술의 바라보는 시각은 곱지만은 않다. 순수 미술의 엄격한 정의를 흔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설치 미술이 본격적으로 인정받고 주목받은 것은 독일 작가 한스 하케의 작품이 전시된 비엔날레 부터였다. 한스의 작품은 분단국가 겪는 핵 공포의 단면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다. 우리나라에도 설치미술가 전수천, 강익중씨가 있다. 48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 3. 9.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 34번째 이야기 기나긴 여정 마침내 내가 원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_ 지오그래픽의 한 사진 작가.. 아름다움의 미학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2012. 3. 8.
신이 내린 재능 `Risunki Karandashom` 펜슬드로잉화, 연필세밀화 - 사물편 Risunki Karandashom의 3번째 포스팅으로 사물편입니다. 대단하다는 말을 넘어서 정말 믿기 힘들다라는 표현이 적당할듯 싶습니다. 괜히 신이 내린 재능 운운하는게 아니네요. 진짜 연필하나 쥐어 주면 못할일이 없을듯 보입니다.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는 그의 작품을 또 봐야 하니 이것이 즐거움인지 무한 부러움인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ㄴ 사진을 그냥 스캔한 기분이네요. 후덜덜 합니다. ㄴ 어? 연필세밀화 소개하는데 난데 없이 수묵화냐구요? 에혀.. 이게 연필화랍니다. 그려~~ 니미럴!! ㄴ 웬만한 풍경화 정도야 연필 한자루면 끝이다라는~~.. 유화 정도야 우습게 발라 버리져... 어떻게 하면 이렇게 그릴 수 있나요? 아니 이 정도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필세밀화를 그릴수 있는 기초 지식이라도 있나요?.. 2012. 3. 7.
신이 내린 재능 `Risunki Karandashom` 펜슬드로잉화, 연필세밀화 - 동물편 'Risunki Karandashom' 러시아 두번째 포스팅으로 이번편은 동물편입니다. Karandashom의 작품을 총 3part로 나누어(인물편, 동물편, 사물편) 포스팅 했습니다. 신이 내린 재능을 가진 사나이로 불리우는 그의 작품을 들여다 봅시다. 얼마나 대단한지 말이죠. ㄴ 아하하... 하하...하...햐...하..허...에...혀.... 이게 연필세밀화요???? ㄴ 뭐란 말이오? 사진이지. 당연히 흑백사진??? 이걸 누가 연필 세밀화라고 믿것소? 에혀~~ ㄴ 왜 이런말 자주 쓰지요? '쩐다~' ㄴ 제발 자비 쩜~~~!! ㄴ 님아 자비쩜~~ 제발!! ㄴ YOu Win!!! ㄴ 아 놔 ㅅㅂ!! 2012. 3. 7.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 33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을 포스팅 하는 것은 단지 여러분의 기분을 달래 주고 소위 말해 안구 정화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합니다. 인간은 아름다운것과 감동 있는 매체를 접하면 그 기분에 동조되기 때문에 잠시나마 작은 시름을 덜수 있을 겁니다. 아름다움과 감동의 미학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 2012. 3. 7.
기발한 광고 사진, 광고 포스터 모음전 광고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시각적으로 제품을 확실히 인지 시키는 것이죠. 사진이나 포스터를 이용한 마케팅인데 어떻게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독특하고 환상적이기까지한 미려한 아이템들이 나온답니다. 어찌 보면 상당히 과대광고쪽에 속하지만 그 과대라는 아이템을 극대화 시켜 오히려 웃음과 재치를 유발 시키는 것이죠. 우리는 마케팅의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간혹 어떤 광고 사진들은 상당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2012. 3. 4.
Angelo Asti의 손접시 그림 Angelo Asti 이탈리아 1847~1903 이탈리아 출신의 유화 화가입니다. 앙겔로의 작품은 특이하게 손접시 작품이 많습니다. 손접시의 바닥에 유화로 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앙겔로는 특히 여성 인물화를 전문으로 그렸는데 그의 작품 대부분이 여성 인물화일 정도로 여성을 주로 그렸죠. 제가 나름대로 보는 눈은 없지만 그림을 좋아 하시기에 간간히 좋은 유화작가를 포스팅하곤 합니다. 될수 있는한 많은 작품을 보여드리고저 이미지를 많이 등록하다 보니 포스팅 자체가 상당히 길어 지네요. 2012. 3. 4.
`Dabora Silva` 아름다운 14세 소녀 모델 브라질 국적의 'Dabora Silva' 1997년 4월 23일 생으로 14세. 14세 나이 답지 않게 키는 168cm에 몸무게 54kg. 인명순으로 된 사진첩을 정리하다 툭 튀어 나온 소녀. 아마도 어떤 매력적인 무엇에 이끌린 탓인지 사진첩에 이 소녀가 들어 있었다. 14세라는 나이를 초월한 성숙미? 소녀가 아닌, 아니 아이가 아닌 성년의 아우라가 풍겨지는 아이다. 첫 느낌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채취가 느껴지기도 하고 소설속 엘리스의 이미지도 느껴진다. 나이 답지 않은 저런 몸매(?)와 얼굴은 잠시 넋놓고 주시하게 만든다. 물론 여성의 매력적 관능미와는 거리가 먼 어떤 범접하지 못할 아우라 때문이다. 우리가 놀라는 관점은 도대체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14세라는 나이에 저런 면모(?)를 풍기느냐일것이다. 201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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