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에 전혀 문외한이신분들이 제 글을 읽을때 좀 더 쉽게 이해 될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전문용어의 사용은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 자체가 이런류의 지식이나 세계도 있다라고 소개하는 것인데
난해한 단어를 줄줄 쓸 이유는 없다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역시 난도가 높은 정보일수록 이런 단어들이 안 쓰일 수가 없네요.
나중에 한번 따로 이런 유의 단어들을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알고 나면 별반 어려운 단어들은 아니에요. 단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해보는
단어가 아니라서 생소할 뿐이지 말입니다.

아.~
지금 첫번째 마법 레시피의 일환으로 LBRP를 연재하고 있었죠?

네, 모던매직의 근원이랄까. 마법이나 소환술에 조금이나마 호기심이 있다면
첫번째로 배워야할 마법 레시피가 LBRP입니다.

일종의 오프닝 리추얼에 해당 된다고 봐야겠죠. LBRP도 말이죠.
오프닝 리추얼은 실제 마법의 스펠이나 펜타클 작도나 이보케이션을 하기 전
주변을 정화 시키는 리추얼을 말합니다.

정말 공부해 보고 싶은분은 따로 전문 서적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전 다만 이런것이 LBRP라는 것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사실 LBRP도 일종의 자기자신의 명상과 흡사한 수련이니
정신수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The Lesser Banishing Ritual of the Pentagram

--> 쉽게 이야기 하자 펜타크램에 의한 추방 의식
통칭 오컬트 매니아들이 이야기 하길 LBRP는 베니싱 리추얼이라고 하며
모든 마법을 행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 정화 의식이라고 합니다.
황금새벽회의 연금술 주문이라고도 표현하는군요.

LBRP를 하는 이유는 누차 설명 드렸고
일단 수행하기 위해서는 일출과 일몰 시간에 한번씩 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행할때는 마법 시작전과 끝에 한번씩 해줍니다.

LBRP를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도구와 진동 발성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설명 드릴것이 너무 많네요.
진동 발성법은 나중에 따로 한번 포스팅해야 할 정도로 심오합니다.
아이고 이거 어디까지 맞춰서 이야기를 이어 나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쓰면 쓸수록 가지가 뻗어나가서 이 가지 가지를 다 설명 드려야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실껀데.. 너므 힘드네용..

진동 발성에 대해 아주 간략히 설명 드리죠.
진동발성은 일종의 호흡법에 맞춰서 스펠을 낭송하는 방법인데요.
들숨과 날숨에 맞춰 스펠을 음송하는데 마치 성가를 부르듯 깊은 곳에서
공명된 소리를 뽑아 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도구는 깨끗한 흰색 법의와 마법의 단검이 있어야 합니다.
흰색 법의를 구하시기 어려우시면 밝은 계열의 옷이면 가능합니다.
흰색계열로 될수 있는한 몇번 입지 않은 새옷이 좋습니다.
단검도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는 나무가지(떡갈나무)나 그에
준하는 수목을 준비하며 그마저 넉넉치 못하다면 일단 작은 도구를
준비해 두면 됩니다.

-->마법의 단검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도 또 한 줄기의 이야기라...
나중에 설명 드리도록 하고 일단 넘어 갑니다.

마법의 단검으로 펜타그램을 허공에 그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펜타그램은 정방위의 오각형별(오망성)을 말합니다.

각 4방위로 오망성을 그리고 주위를 정화 시키고
제단쪽을(중앙) 향해 각 방위 천사의 이름을 진동 발성으로 호칭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려 이와 같은 행위가 LBRP의 베니싱 리추얼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대충 파악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럼 좀더 세부적으로 걸어 들어가 봅시다.

 


▶ 마법을 행하기전 간단히 지켜야 할 수칙들입니다.

 

마법의식은 제단에 제를 지내는 일종의 전통의식에 준하므로
항시 몸과 정신세계의 청결함을 우선으로 합니다.
즉 마음을 편히 가지고 마법을 펼치기 최소 2시간전에는
각종 유해한 매개체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TV나 컴퓨터등. 보통 일반적인 수행자는 만트람(Mantram)을 많이 암송합니다.
만트람이란 마법적 의미가 함축된 주문의 일종입니다. 기도문이라도 합니다.
만트람은 꼭 특별한 주문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일종의 정신 집중을
하기 위한 워밍업 정도이니 자신의 종교에 관계된 좋은 구절이나 반복하기 쉬운
단어의 나열이면 괜찮습니다. '옴마니반메훔'도 좋은 만트람이라 할수 있습니다.
만트람을 하는 이유는 의식을 깨워 마법에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외적으로는 몸의 청결을 유지 해야합니다. 마법 시전전에는
목욕을 하여 몸을 깨끗이 하고 깨끗한 흰 속옷을 준비하여 착용합니다.
양치(소금으로 입안을 행굽니다) 손톱, 발톱을 청결하게 정리 합니다.
의복은 주로 흰색계열의 로브를 말하는데 간단하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입어도 되고
아니면 흰색 계열의 옷이면 괜찮습니다.
원칙으로 따지면 중세시대 수도사들이 입었던 로브(Robe)를 입어 줘야 하지만
초심자는 흰색옷이면 충분합니다. 옷감의 재질은 실크가 많이 쓰이는데
이유는 마법에서 실크는 나쁜 외기에 대해 방어적 요소를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보통 일반인이 특정 옷을 선택해 의미를 부여하고 마법 의식에만 입으면
그것이 로브가 된답니다. 다만 마법 의식에 사용했던 옷은 절대 타인에게 공개
되어서는 안되고 일반 옷처럼 입고 다니면 안됩니다.
군인이 군복을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법사는 로브를 입어야 하는 것이 같은 이치죠.

개인이 마법 리추얼을 함에 있어 또 하나의 걸림돌이 신전입니다만.
이것 역시 쉽게 생각해서 각자 자신의 방을 신전화 시키면 됩니다.
자신의 방을 정화 시키는 방법이 바로 LBRP로 할수 있습니다.
방은 어지럽히지 말고 정리 정돈과 청결 상태가 깨끗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집중에 방해 되는 요소들은 미리 없애 둡니다.
마법이 시작되면 불필요한 외적 요인을 모두 제거 합니다.
전기를 모두 내리고 주변의 소음을 최대한 차단 합니다.

초보의 경우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일반 양초를 구입해서 불을 밝히면 됩니다.
나중에 고난위 이보케이션을 연습할때는 각 정령에 해당하는 색상으로 초의 색상을 바꿔야 합니다.
향초는 허브향을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향도 관계 없습니다.
마법을 행하는 동안 계속 피워 놓으면 됩니다. 향은 고운 모래가 담긴 접시위에 세워 두시면 되면
마법을 행할수 있는 환경 조건을 일단 완성되어진 겁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신다면 조그만 제단을 꾸며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계속 수행하다 보면 제단에 대해 영력이 미약하나마 깃들수 있는데
이때쯤이면 적당한 마법명을 각인하여 자신의 의지를 표합니다.
후. 이것도 설명하려면 또 길어지니 간단히 간단히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마법을 행하기 전에 본인이 만든 마법명을 제단을 향해 읆어 주면
파급효과가 수행정도에 따라 계속 늘어 갑니다.
즉 영적인 진보를 이뤄나간다는 뜻입니다. 언령의 의미와도 함축되는 사항인데
제단을 포함한 주변에 걸쳐 마법적 에너지가 모이게 되고 이때 마법명을
진동발성을 통해 발해 주면 실제 마법적 에너지의 근원이 충전되게 됩니다.

마법명을 정하는 방법은 에효. 이것도 설명을 다 드려야 하는데.
간단히 자신이 믿는 종교가 있으면 이것을 통해 특정 단어를 유추하거나
영적으로 괜찮은 단어를 통해 자신의 의식을 담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자신만이 알수있는 괴상한 단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단어에 의식의 주체를
실어가는 것이 바로 만든 사람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마법명은 신중하게 심사숙고해서 작성하되 그날 부터 계속 불러 주면
자신의 목적의식 즉 마법을 실행하기 위한 목적에 해당하는 기운이
충천되게 됩니다. 만약 마법명을 바꾸게 되면 그동안 쌓았던 것은 다 사라지게 됨을
아시고 처음 정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서 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조건이 완성되었다면 가장 먼저 LBRP를 진행 시켜 봅시다.
자신이 만든 신전을 정화 시키는 리추얼이니까요.
더 많은 마법 도구가 필요치 않나 하시겠지만 초심자의 경우 이정도만 해도 분에 넘칩니다.
마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구가 아닌 시술자 의식의 집중도입니다.
LBRP를 하기 위해서 딱 한가지 필요한 도구가 있는데 바로 단검입니다.

 

 

 


LBRP를 할때 각 방위별로 오망성을 허공에 그리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단검입니다.
오각의 방위는 대지(Earth)부터 출발하여 영(Spirit)을 거쳐 Fire, Air, Water 다시
Earth로 회귀하는 펜타그램을 동서남북 4방위를 바라보며 그어 줍니다.
일종의 이런 행위를 'Sign of Enterer'(입장행위)라고 합니다.
만약 단검이 없다면 자신의 검지와 중지를 세워 단검의 역활을 대신하면 됩니다.
물론 추후에는 마법의 단검을 만드는것이 좋은데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닙니다.
차후 포스팅편에 이 마법의 단검 및 마법 도구를 직접 제작 하는 방법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마법도구는 정화와 축성의식을 행하면 마법적 도구로써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일반 단검(시중에 판매되는 장식용 단검류)에 이런 축성의식을
거치면 마법 단검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자 여기까지 오셨으니 좀 더 한 단계 위로 전진해 볼까요?

그 전에 배움에 넣어야 할 것들이 보이네요.

1. 진동 발성에 의한 스펠 낭송법
2. 마법 도구 및 마법명
3. 입장 동작(Sign of Enterer)의 구현
4. 원서에 따른 스펠의 재해석(전적으로 의미 심상화가 주된 요건이라 이건 따로 설명합니다.)

이 부부까지 명확히 하면 이제야 LBRP를 흉내 내는 단계까지 접근 했다고 봅니다.

포스팅이 길어지면 읽기도 버거우니 이번편은 요기까지 하고
다음편에 좀 더 세부적으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정보들은 헤르메스학과 모던매직, 카발라에 기인합니다.


다음편에는 진성 발성에 의한 스펠들과 입장 동작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제가 쓰는 정보들의 난이도는 오컬트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 할수 있도록
작성하고 있습니다. 혹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십시요.


이런류의 정보는 진위여부를 논하기 위해 작성된 것은 아닙니다.
진위 여부에 대한 질의는
점집에 들어가 지금 본점이 100% 맞는지 확인시켜 달라는 것과 똑 같은 이치입니다.
그저 재미로 읽는 작은 소일꺼리로만 만족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법(Magic)
영화나 만화속에 등장하는 허구적인 눈요기꺼리가 아닌 실존 마법.
그것에 대한 이야기.

이런 논점은 당연한 결과를 가져온다.
미친소리. 헛소리, 3류소설의 부정적 영향에 따른 헛된 망상의 찌끄레기 정도랄까...
뭐라고 치부해도 딱히 할말은 없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처다 보는 시각의 관점을 조금만 수정해 주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본다면 마법이란 것은 흥미유발이나 말도 안되는 허구적 상상의 피조물이라고 생각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것에 대해 믿음이라는 단어를 부여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콧방귀를 먼저 날릴것이다.

마법은 우리의 생활과 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넓게 보지 말고 작게 생각해 보면 의외로 설명하기 쉬워진다.

우리네 문화와 삶 깊숙이 숨어 있으며 믿음과 희망이라는 매개체를 등에 업고 있는 것.
바로 점(占)이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놓고 설명하기에 아주 적합한 관계에 있다.
우리가 마법이라는 것을 한낱 허구라고 판단 내리기 전에
우리가 믿고 아니 믿으려고 애를 쓰는 점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사실 비슷한 위치에 서 있다.
우리네 삶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는 무당과 점술은 달리 말해
주술적 경향을 우리 스스로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마법이란것에 대한 시각과 관점은
외국인이 무당과 점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과 거의 비슷할것이다.
그들의 관점에서 볼때 무당은 샤먼계열이고 소서러등급이다.
달리 말해 그러한 것들을 이미 삶속에 담아 놓고 있다는 것이다.
점집에 점을 보러 가는 사람이 믿지 않는다 또는  허구라고 단정을 짓고 가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외국인들이 본다면 그야말로 한국인들은 3류 소설의 허구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할것이다.

쉽게 말해 내가 믿는 것은 진실이고
내가 허구라고 생각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스스로 결론 지어 버린다면
모든 지식의 방향은 편협된 정보를 담게 되 버린다.
다만 어는쪽으로든 한 걸음 물러 서서 좀 더 넓게 바라 보면
그 모든것이 공통으로 담고 있는 철학적 관점의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허구라고 생각하는 마법 문장과 펜타클과 탈리스만이
지금 당신 지갑속에 들어 있는 부적과 무엇이 다른지 말이다.

보통 유럽 실존 마법사들이 수행하는 자연계 마나 수행법이
우리가 아는 기 수련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지를

카발라나 게티아 같은 고대 지식을 한낱 마법이라는 허무맹랑한 지식이라고 치부한다면
우리가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주역 또한 외국인이 바라볼때는 똑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솔로몬의 열쇠에 나오는 펜타클과 점집에서 받아온 소원성취부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아가는 동안 터득한 지식들로 이루어진 그런 세계 말고도
또 다른 세상이 분명이, 아주 분명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서양인이 생각하는 마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소설속의 허구맹랑함이 아니다.
즉 우리가 아는 주역은 그들이 생각하는 카발라와 비슷하며 그 사상적 철학도 일맥 상통한다.

영국의 창립마법회나 황금새벽회등의 존재는 그런 이유에서 일것이다.
종교적 이단도 아니고 그 어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지식에 대한 탐구욕구가 만들어낸 일종의 연구회일뿐이다.
우리가 주역을 연구하고 공부하듯이 그들은 같은 매락에서 마법을 연구할뿐이다.
영국에서 실존 마법사라 부르는 사람들은 파이어볼을 쏴대는 만화속 주인공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네 무당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지식 말고도 또 다른 지식은 세상에 많고도 많다.
한쪽에 치우친 편협한 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받아 들이고자 할때
걸림돌이 되기도 하며 올바른 판단을 저해 하기도 한다.

21세기는 과학이 모든 지식위에 있으며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 있다.
소외말해 어떤 지식의 옳고 그름은 과학전 판단 아래서 이루어 진다.
우리는 이런 과학을 맹목적으로 맹신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는 물질적 세계를 동경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당연한 결과물일수도 있다.
세상은 이등분화 되어 있다. 과학과 비과학류로 말이다.
어느쪽이든 직접적으로 삶에 관여하고 있지만 어느 한쪽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될때도 있다. 서로가 서로를 보안하고 절충 되어질때 인간의 내면세계 즉
물질적 세계가 아닌 정신적 세계를 들여다 볼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위대하다. 하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내적 세계관은 갈수록 좁아 지고 있다.
심신의 수양과 더불어 내면의 세계의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소위말해
에스퍼(Esper)라 칭한다.
어찌보면 마법이나 주술이나 그 모든 것들은 인간이 보유한 한 가지 능력이랄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마법이라는 것이 완전히 허무맹랑한 소설속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삶에 깊숙이 관여했던 살아있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17세기 르네상스와 문화적 암흑기에 우연히 탄생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믿고 일상생활에 뿌리 내려져 있는 무당과 전혀 다른것이 없다는 것이다.
동양의 음양오행과 팔쾌와 주역과 도교의 가르침과 카발라와 게티아와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내면의 성찰을 통한 수행. 이것이 마법의 가장 기초적인 하나의 방법입니다.
마법에 입문하는 자를 위해 이것을 고안한 사람은
황금 새벽회의 맥그리거 매더스입니다.
황금 새벽회는 전근대 마법의 집대성을 이룬 하나의 단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사실 단체라기 보다니 맥그리거 매더스 한사람에게로 집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영국 황실 조차 한수 접어 준다는 사람이 맥그리거 매더스였습니다.
맥그리거 매더스가 장족의 진보를 이룰수 있었던 이유는 과학적 도움이 상당히 컷습니다.
마법에서의 과학적 도움이란 것은 세상에 던저져 있던 수많은 마법 서적들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방법적 도움입니다.
이는 대영박물관의 역사가들이 자료의 진위를 가려내기 위해 발전 시켰지만
매더스에게도 아주 훌륭한 조언의 역활을 하게 되었죠.
맥그리거 매더스는 모든 마법을 집대성하고 그것을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고
집대성 했습니다.

그에 대한 자료들은 현대식 마법을 연구하는 많은 마법사 및 연구가들에게 좋은 소스가 되었고
현대 마법사라 불리우는(실존 마법에 대한 고찰을 하는 연구가들을 통칭 한다.)
그들은 좀 더 실존에 가깝게 그 토대를 만들어 냅니다.

 

 


 

'모던매직'의 저자인 도널드 미첼 크레이그가 대표적인 사람으로 그가 말하는 여러가지 마법적 소스는
상당한 흥미를 유발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흥미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만 오컬트나 실존 마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널드 크레이그의 여러가지 마법적 레시피를 살펴 보면 가장 중요하면서 심층적인 요소가 하나 있는데
이것이 소위 말하는 'LBRP'입니다.

 

"LBRP"란?
일종이 마법 의식이며 마법 입문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며 아마도 스스로 펼칠 수 있는
최초의 마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esser Banishing Ritual of the Pentagram 이 바로 'LBRP'입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펜타그램을 사용한 Banishing(돌려 보낸다라는 뜻이죠 추방이라고 표현합니다.)의식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 카톨릭교인이 성호를 긋는 행위와 불교 신자가 '옴마니반메홈'이라고 진언을 읆조리는 행위와
동일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LBRP를 처음 만든 사람은 황금새벽회의 맥그리거 매더스입니다. 일종의 정화 내지는 추방의식이라고 하는데
도널드 크레이그가 이 LBRP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세상에 알려 지게 된것입니다.
첫 다섯 위계에 해당하는 아우터 써클의 회원(마법사)들이 배운 의식(Ritual)은 LBRP뿐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마법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몸에 익히는 마법적 의식이 되었으며 가장 의구심이 적은
현실적 마법의식의 교리라고 지칭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LBRP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일까요? 제가 왜 갑자기 솔로몬의 열쇠를 포스팅하다가
이 LBPR를 포스팅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이겁니다.

'마법 및 소환술은 환경적 요인에 아주 민감하다'

즉 쉽게 설명 드리자면 어떤 마법적 행위나 소환술을 시전(물론 재미로 한다고 치더라도)할때는
그에 따른 펜타클 작성이라든지 필요한 재료도 중요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한 활용도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자의 미숙함에서 오는 불안적 요소인데
그것을 직접적으로 보안해 주는 것이 LBRP입니다.
마법적 요소를 에너지라 했을때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에서 행한 마법과
에너지가 불안할때 펼치는 마법의 효과는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이죠. 그것도 초심자일수록 편차가 심합니다.
즉 마법을 펼치는 시술자와 더불어 주변 공간을 마법의 에너지가 잘 모이도록 흐름을 원할히 시켜주고
시술자의 목적의식을 한층 뚜렷이 하여 마법의 성공 확률을 최대한 끌어 올릴수 있도록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LBRP입니다.
여러분이 최대한 감흥이 바로 오도록 쉽게 설명드리가 참 애매하긴합니다.
마법을 시행하기 전에 자신과 주변을 정화하고 다른 불손한 기운이 침습하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형성하고
일단 마법이 시행되면 그 흐름이 원할히 흐르도록 에너지를 이끄는 것이죠.

왜 LBRP가 중요한지 이해 되시겠죠? 모든 마법 및 주술의 성공확율을 월등히 높이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마법적 행위 이전에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것이 바로 LBRP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LBRP 리추얼에 대해 배워보는 포스팅을 해 드리겠습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이 LBRP는 누구나 쉽게, 비록 마법적 도구가 전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이 LBRP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창세기 3:1-4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신학자들은 여기서 말한 뱀을 사탄으로 봅니다.

성서에서 사탄의 역활은 인간을 죄로 유혹하는 역활이라고 합니다.

 

물론 사탄도 야훼가 창조한 천사중에 한명 이었죠. 나중에 타락천사가 되긴 합니다만.

그것은 신의 권능에 대한 도전에 대한 벌이었습니다.

인간을 창조한후 모든 천사들에게 무릅을 꿇어라 라고 명했지만

사탄은 무릅을 꿇지 않았죠.

 

그러한 사탄의 이미지와 원죄의 표본이 되는 관계로 아니러니칼 하게도 이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 및 교리가 세상에는 상당히 많이 퍼져 있습니다.

일명 사탄교, 사탄주의라고 합니다.

 

천사 루시퍼라고도 불리웠던 사탄. 타락천사. 인간의 원죄를 가르친 장본인등 사탄을 향한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모든 악마, 마귀의 근원적 존재이죠.

 

사탄교의 교리는 일단 부정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것은 부정하는 윈리원칙을 부정하는 부정이죠.

 

 

 

 

우리가 흔희 보는 오망성입니다. 정좌 오망성은 '신성' 입니다.

우리네 음양오행과 묘한 일치감을 보이는 이 오망성은 꼭지점의 '정신(영)'을 상징하고

나머지 네 개가 각각 물, 불, 바람, 대지의 4원소를 상징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 만물의 조화를 의미합니다.

 

 

신성은 부정 되어 질 수 있고 이는 사탄의 교리이며 바로 역오망성입니다.

 

 

오망성(신성)을 부정하는 역오망성이며 사탄교의 심벌 마크입니다.

악마 바포메트의 머리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바포메트는 염소머리를 가진 악마 = 성적인 탐닉과 쾌락을 상징하는 악마)

자연의 원소를 부정하며 인간성의 역전을 상징합니다.

자연을 거역하는 힘이죠.

 

 

 

부정될 수 없는 별 '다윗의 별' 육망성


 

 

사탄교리가 부정으로 출발한다고 하지만 절대 부정 되어 질 수 없는 별이죠.

바로 다윗의 별, 솔로몬의 별이라고도 합니다.

육망성은 지혜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국기에도 표기 되어 있죠.

역망이 존재할 수 없는 부정되어 질 수 없는 별이 육망성이죠.

고로 육망성은 고대부터 악마나, 부정한 것들을 지배하거나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소위 부적(타리스만, 펜타클)으로 애용될 만큼 말이죠.

유대교의 원류인 카발라에서는 인간이 고차원적인 존재로 다다르는 비밀의 열쇠라고 표현합니다.

대우주와 소우주와 인간의 정신을 잇는 열쇠적 존재입니다.

부정 되어 질수 없는 우주만물을 상징하기에 이 육망성은 묘한 정신 에너지가 흐른다고 합니다.

 

 

 

Satanism

 

"그들의 전반적인 생활은 법률, 법령, 혹은 규정들로 부터 통제되지 않았으며,

그들의 자유의지와 쾌락에 따랐다.

그들이 원할 때 침대에서 일어났고

그들이 원할 때 마시고 먹고, 일하고 잤다.

아무도 그들을 부리지 않았으며,

아무도 그들에게 먹거나, 마시거나 그 어떤 것이라도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의 규정에는 오직 한 가지 조항이 있을뿐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  - 프랑수아 라블레-

 

사탄교는 종교라는 명칭을 쓴다.

엄연한 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물론 사타니즘들의...)

그들은 말한다. 사탄교는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적, 철학적인 신념과 운동이라고..

 

 

 

존 밀튼의 실락원에 묘사된 타락천사 사탄의 모습
이 그림을 그린 이는 귀스타프 도레이며
그의 성서 목판화 시리즈는 교황청에서 카톨릭 교육 성화로 채택되어져 있다. 

 

 

 

 

사탄은 야훼가 창조한 천사중 한명이다.

이브를 유혹한 장본인이며 인간을 타락시킨 천사이다.

 

누가복음 10:1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 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요한계시록 12:7-17절과 마태복음 25:41에 따르면 사탄은 타락한 천사들과 마귀들의

대장이며 '거짓의 아비' '의인을 비난하는 자" 로 불리운다. 

구, 신약 성서를 통틀어 사탄에 대한 설명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기독교가 흥하는 시점에도 따로 사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이도 없었다.

단지 마귀와 악마 그들은 인간이 멀리해야할 헤로운 것들의 통칭일뿐이며

그런 존재들의 우두머리가 사탄일뿐이었다.

 

중세에 들어서자 반기독교 사상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이교도, 이단으로 불리우게 되며 그들 또한 정당성을 찾기위해

신학을 발전시켜 사탄에 대한 교리를 만들어 내게 된다.

 

사타니즘의 출발은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의 우화에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563년 브라가종교 회의 때 사탄은 야훼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존재가 아니며

야훼가 창조한 창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프리실리안의 이론을 반대하는 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아이널하게도 프리실리안은 스페인의 주교였으며 4세기경 이단으로 처형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오1세는 교회 원로들에게 사탄이나 마귀들은 성격적 테두리 안에 있음을 강조했다.

 

반기독교, 이교도에서는 교리 확장을 위한 정당성이 대두 되었고

사탄이 천사장이었으며 타락전에는 서열이 가장 높은 대천사였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공식적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교황청은 모든 불신앙은 사탄을 따라가는 것이므로

모든 이교도들은 사탄아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았다.

당시 기독교에서는 세례를 통해 교인을 받아 들였으며 이는 사탄의 영향을 벗어나게 하려는 의지였다.

교인을 받기전에 교리문답, 복음강해, 악령퇴치 의식을 통한 세례를 했음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종교적 문제를 뛰어 넘어 철학적인 움직임으로 재해석한 스콜라 철학

종교적 가치관을 배제하고 이성에 의한 비판사상에 촛점을 둔 스콜라 철학자들은

성격을 기초로 한 사탄논쟁을 벗어나 복잡한 신학적 관념으로 발전시켰다.

성서 자체에는 천사나 사탄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이 전무 하였기 때문에

당시 사탄에 대한 내용은 거의다 추론적 성향이 짖었다.

그러므로 단지 인간의 도덕적 가치관을 논하는데 등장하는 정도였다.

 

컨터베리 대주교인 안셀무스는 그의 논문 '악마의 타락'에서 악을 무(無)의 의미로 해석했다.

안셀무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을 확장했는데 안셀무스는 악마를 두가지 의미로 정의했다.

 

'창조된 존재에 대한 신의 완성의 결핍'

'반드시 소유해야 할 특성 가운데 있는 어떤 부분의 결핍'

 

안셀무스의 가장 큰 난제는 왜? 였다.

왜? 야훼가 사탄이나 인간을 악하게 하는 원인이 아닌가에 대한 예정론과 자유 의지론의

문제점을 해답을 찾고자 했다. 안셀무스는 사탄이 정해진 권리내에서만 활동을 하며

인간을 독점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페트루스 아벨라르두스는 신학적인 논제를 종합하고 조직화 했다.

루시퍼(사탄)이나 다른 천사들은 본질적으로 선하게 창조되었고

선천적으로 악이나 저주를 받지 않았지만

본질적인 선이 확증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타락한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과 악의 끝없는 대립을 주장한 카타주의자(Catharian)는

선과 악은 끝이 없고 어느 한쪽도 승리 할 수 없다는 카타이원론을 주장한다.

그들은 지금 세상은 사탄에 의해 창조되고 지배되어 지고 있으며

야훼도 사탄이었으며 그리스도도 실제로 육체를 가지지 않은 인물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육체는 악이며 죽음으로 육체를 떠나 야훼와 함꼐하는 영적인세계가

진짜 현실이라고 했으며 그것은 인정해야 구원을 성취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지옥을 장소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난 상태'라고 규정했다.

그는 악마를 일시적인 형태로 변화해서 인간을 성적으로 유혹 할 수 있으며

또한 악마는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단정한 인물이다. (서큐버스와 인큐버스의 창조자)

 

중세 시대 대미는 바로 마녀사냥이다.

이런 마녀사냥은 사탄주의 당시 신비주의의 박해라고 보는 관점이 대다수다.

 

 

중세의 교리정립과 박해의 단계를 거쳐 근대로 넘어온 사탄니즘은...?

 

 

사탄의 대변인 바포메트(근대 사탄주의 표본이 되는 악마이다)

인간의 모든 쾌락을 담당한다.(성적인 쾌락을 포함한다.)

 

근대에 넘어와서 사탄주의는 아니지만 그것을 표방하는 것은 반도덕주의의 팽창이었다.

종교개혁을 통해 지식층과 귀족들로 부터 종교에 대한 경멸로 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기독교를 경멸한 일부 지식인과 귀족들은 세속적인 협회나 단체를 만들었다.

그들은 종교에 의해 구속된 인간을 조롱하고 인간의 자율성을 찬미 했으며 교회와 신앙을 무시했다.

당시 교회를 조소하는 문학가는 프랑스의 신부였던 프랑수아 라블레였다.

프랑수아는 가톨릭과 칼빈주의의에 반대하고 스토아 철학을 받아 들였다.

프랑수아의 소설 '가르강튀아'에 보면 가장 완벽한 소절이 있는데 이것은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 즉 현제 사탄주의 핵심인 내용이다.

소설속에서 이는 쾌락 , 텔레마(thelema)를 추구하는 도시인 텔렘 대 수도원의 주장이다.

텔렘은 신의 도시와 반대 되는 쾌락의 도시이다.

텔렘은 사탄의 도시이며 다음과 같다고 묘사했다.

 

"그들의 전반적인 생활은 법률, 법령, 혹은 규정들로 부터 통제되지 않았으며,

그들의 자유의지와 쾌락에 따랐다.

그들이 원할 때 침대에서 일어났고

그들이 원할 때 마시고 먹고, 일하고 잤다.

아무도 그들을 부리지 않았으며,

아무도 그들에게 먹거나, 마시거나 그 어떤 것이라도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의 규정에는 오직 한 가지 조항이 있을뿐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  - 프랑수아 라블레-

 

당시 이런 반도덕적 집단이 성행했는데 17세기

'메드멘햄(medmenham)의 수도자들'들은 쾌락 원칙 주의에 입각해서

유럽 지식인층과 귀족을 끌여 들여 도박, 향연, 음주, 고급매춘, 성적인 유희'를 즐겼다.

18~19세기에는 '지옥불 협회(hell_fire club)'이 나타나 텔렘과 메드멘헴의 수도사를 이어

'검은 미사(black mass)'를 만들어 반기독교적 종교의식과 집단 난교 파티를 즐겼다.

이런 쾌락주의 사상은 당시 지식층과 부유층에게 크게 어필했으며

유명 지식층이자 무신론자들은 하나둘 그들의 교리에 익숙하게 빠져 들었다.

에드먼드 컬, 프렌시스 데시우드, 존 몬테그, 샌드위치 백작등 당대 유명한 지식인들이

기독교를 부정하고 계몽적인 생각에서 그들과 함께 했다.

 


현대에 들어와 1차세계 대전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황폐화진 유럽 사회에서

종교적 권위는 중심점이 흩어지기 시작했다.

현대 사탄주의의 대변인을 꼽자면 바로 한 인물을 떠올린다.

황금새벽회에서 축출 당했던 알리스터 크라울리이다.

 

 

 

현대 최고의 흑마법사인 알리스터 크라울리

현대 사탄주의 기반이 되는 인물이자 사탄성서를 만든 장본인이다.

사탄바이블의 창시자.

(크라울리에 대해서는 본 블러그에서 '크라울리'라고 검색해 보면

잘 설명된 포스팅을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울리를 설명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할 단체가 있는데 바로 '황금새벽회(Golden Dawn)입니다.

황금새벽회를 대표하는 인물은 '맥그리거 매더스(1854~1918)'입니다.

현대 마법의 아버지라고 불리웁니다. 즉 황금새벽회는 사탄주의와는 조금 동떨어진 마법단체입니다.

모태는 점성술, 카발라, 연금술등입니다. 즉 우리가 아는 오컬트 문학의 보고였죠.

오컬트 문학과 신비주의를 결합시킨 황금 새벽회의 파워는 실로 막강했습니다.

대영박물관을 안방 드나들듯히 할 수 있을 정도였죠.  

런던과 파리, 에든버러등에 독자적인 마법을 연구하는 사원을 건립했으며
맥그리거의 등장으로 황금새벽회는 마법단체를 넘어 종교단체와 같이 교리를 가지게 됩니다.

맥그리거는 대영박물관의 고서와 유적들에게서 원류 마법의 기원을 탐독하였고

그때 그가 발견한 솔로몬의 열쇠 필사본은 마법 연구의 획기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당시 맥그리거의 수석 제자가 바로 알리스터 크라울리였죠.

 

원래 모태가 되던 카발라나 특히 솔로몬의 열쇠등의 마법서는 기독교적 사상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시 프리메이슨 사상에 심취해 있던 크라울리는 솔로몬의 열쇠의 마법서를

현대에 맞게 완성 시켰으며 그의 최고 역작이 되었죠. 그리고 그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와 악마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했으며 이는 반기독교적 사상을 담고 있던 단체나 문서중에서 풍부한 지식을

찾아 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정통 기독교에서는 사탄이나 타락천사에 대해 연구하지는 않죠.

제가 위쪽에 죽 설명했던 흐름에 따라 연구를 해 온던 크라울리는 마침내 그것을 집대성한

사탄바이블을 완성 시키게 되고 사탄니즘의 대부가 되었던 것이죠.

한때 히틀러가 맹신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사탄의 아들이라 칭하게 되자. 황금새벽회에서는 이단으로 축출 시킵니다.

황금새벽회는 순수 마법단체이지 사탄주의가 아니였기때문이죠.

 

 

  

 

 

그런 크라울리의 유지(?)를 이어 받아 본격적인 사탄주의를  표방한 대표적 인물인

안톤 라베이(anton lavey)입니다.

안톤은 1966년 세계 최초로 사탄교회를 설립한 창시자입니다.

현제 사탄교의 한축을 형성하고 있는 인물이며 미국 각지에 80개 이상의 사탄교회와

10만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물론 크라울리의 사탄주의를 표방한 단체는 안톤 라베이 말고도 상당수 많이 있습니다.

라즈니쉬류의 이단종교(피의 제물을 받치는 것으로 유명하다)도 있습니다만

현제 사탄교 하면 안톤 라베이의 '악마교회'를 일컫습니다.

 

<사탄주의가 표방하는 모태>>

- 사탄은 초자연적인 힘, 신적 존재, 악마등을 의마하며, 가장 일반적으로는 자기 자신 즉, 자아를 의미한다.

- 사탄교회의 창시자 안톤 라베이 같은 대부분의 사탄주의자는 자기 자신을 숭배하는 물질 우상주의이다.

- 사탄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의 의미보다 기독교에 대한 거부를 상징한다.

사탄주의자는 기독교를 자기비하, 자기부정, 억압, 무능이라고 본다.

- 사탄주의자는 누구의 의견이라도 자신의 권의를 가지거나 구속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사탄주의자는 소신은 대체로 일치하지 않는다.

- 사탄주의자는 성경을 무시하거나 경멸하는 성향이 있다.

- 일부 사탄주의자는 영적으로 맞서는 힘(야훼와 사탄, 선과 악)이 있다고 믿으며,

그 둘을 인간이 이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이원론)

- 일부 사탄주의자는 영적인 힘이 존재하지만, 그 힘은 어떤 실체나 물질에 규정당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 능력을 터득하는 방법을 배우면 얻을 수 있다고 여긴다.

 

<<안톤 라베이와 사탄바이블>>

 

 


안톤 라베이의 사탄교회의 마크는 역오망성안의 바포메트입니다.

바포메트(Baphmet)는 성적인 쾌락과 유희를 상징하며 염소머리의 악마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악마의 대표적 모습이죠.

(옛부터 기독교에서 야훼에게 받쳐진 제물중 가장 많은 제물이 염소와 양이었죠. 그에 반해 염소모양을

한 악마가 바포메트입니다.)

 

사탄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Black Magic-'블랙매직'은 사탄바이블을 만든 장본인인 크라울리가 흑마법사였기 때문이죠.

                   사탄교회에서는 의식행함을 가르킵니다.

Blood Ritual-피는 생명의 힘을 상징합니다. 즉 '피의 의식'은 그 힘을 얻기 위한 제식을 이야기 합니다.

Coven-보통 같은 사탄니즘을 표방하고 마술과 의식을 숭배하고 행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코븐'이라는 단체는 보통 13명 이하로 구성되며 집단난교를 즐기기도 하죠. 

Evocation-집행자로 부터 힘을 이끌어 내는 의식

Left-hand path-보통 사탄주의자나 신비주의자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Magic Circle-다른 차원의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의식에 사용되는 서클입니다.(물론 매직서클은 꼭

                    사탄주의자만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밖에 팬타그램, 펜타클, 인큐버스, 서큐버스등도 사탄교회의 단골 용어등입니다.

근대 마법의 원류인 크라울리의 영향으로 마법적인 용어들이 상당수 많음을 알수 있으며

그런 마법적인 교류나 의식으로 그들이 원하는 힘을 불러 올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소환의식에 따라 악마(타락천사)를 불러오거나 그들의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솔로몬의 열쇠가 한 몫한 덕분이긴 하지만..(물론 크라울리의 영향일뿐이지 솔로몬의 열쇠와 사탄주의는

전혀 무방합니다.)

 

 

 

<<사탄바이블에 등장하는 악마와 서열>>

 

((수뇌부))

사탄-지옥제국의 황제격, 총 통치자, 대천사 미카엘에게 패함

리리스-사탄의 아내며 몽마의 여황, 이브이전에 아담과 최초로 성교한 여성.

루시퍼-악마제국의 실제적 실력자. 사탄의 대변인, 대법관 부왕. 원래는 대천사 루시엘이었음

아스타로트-중부유럽에 성을 갖고 있는 대공작, 군권을 장악한 악마, 거대한 박쥐를 타고 다님.

벨제뷔트-최고장관, 사탄의 참모,  파리교단의 창시자, 파리대왕,

 

((내각부))
루키후그-총리대신, 악마법전의 편찬자. 재정관리자.

마르베스-부총리, 사자의 모습, 지옥의 정보통

아미-혼불모양의 악마로 악마제국 최고의 과학두뇌, 4차원악마라고 불림.

아가레스-악어를 타고 다님, 배반자를 숙청하는 인물, 인간이 아가레스를 바라모면 미치게 됨.

레오나르-마녀들의 우두머리, 마법, 흑마법등 마법의 총감독,

위리놈-죽음의 왕, 파리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자, 인간의 시체를 잘 먹는것으로 알려져 있음.

바알베리트-사탄교회의 의장, 지옥문서보관소 소장, 사무총장 직책.

 

((참모본부)

네비로스-악마군단의 원수, 모든 물질의 장단점을 알고 있음

안드레알-공작의 모습, 우주천체에 지식이 있으며 새의 형태로 변신할 수 있음

그래시아라포라스-개의 모습, 살인학교의 총책임자, 예술에 능함, 안개처럼 증발할 수 있는 능력

나베리우스-심리전의 전문가, 적을 혼란시키는 능력이 탁월함

카임-스파이, 새의 날개와 고양의 눈, 큰 귀를 가지고 있음.

가마진-말의 형태의 괴수를 타고 다님, 범죄자를 관리함, 영을 소환하여 진상을 파악하는 능력

 

((각국대사)

벨페고르-프랑스 대사, 발견의 악마, 젊은 여자의 모습으로 변신함, 남자를 유혹해 타락시킴

맘몬-영국의 대사, 부정의 악마, 화폐를 특히 좋아함.

벨리알-이탈리아 대사, 남색의 악마.

림몬-러시아 대사, 지옥 최고의 명의

타무즈-스페인 대사, 대포의 발명가, 불꽃과 석쇠를 다스리는 기술을 보유

위르겡-터기 대사

마르티네-스위스 대사, 마법의 대부격인 악마

 

 

((왕의 직속 시종부))

베르드레-읜전장, 마녀 집회 관리

쉬코르 베노트-환관의 우두머리, 질투의 악마

샤모스-시종장, 아첨의 악마

멜콤-회계관

니스로크- 주방장, 식도락의 악마

베헤모스-술의 악마

다곤-빵을 굽는 악마, 농경술을 전한 악마

뮐렝-시종장 악마

 

 

((기타 등장 악마들))

바알-총사령관 대공

레비아탄-해군대장, 거짓말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유흥의 악마, 방탕의 악마, 머리가 셋 달린 뱀의 모습

뮈르뮈르-음악의 악마, 백작

메피스토펠레스-파우스트에도 등장한 악마, 과학과 마법의 식견이 풍부한 악마

몰로크-눈물의 악마.

 

 

사탄 바이블에 등장하는 악마들과 서열은 크라울리가 만든것으로

역시 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레메게톤의 영양힘을 단번게 알 수 있죠.

 

이상으로 사탄주의에 대한 간단한 리포팅이었습니다.

참고로 또 재미로 읽어 주시고 종교적 내용에 대한 부분은 그렇다 하고 넘기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글리머아』  Grimoire

마술로 문서를 저술하는 명칭. 단순한 것에서는 악마의 이름만을 늘어놓은 리스트도 있지만,
많게는 악마, 천사, 정령 소환의 규칙을 정한 것이다. 이것들이 현재에 도달하는 형태가 형성된 것은
15세기말로부터 18세기에 걸친 것이나, 대부분은 그 실제의 역사는 아득하게 오래된 고대로부터라 한다.


『솔로몬의 열쇠』   The Key of Solomon

데몬 소환을 다룬 책중에서 가장 넓게 전해진 것. 생지를 사용하는 흑마술과 다양한 종류의 주문,
소환법이 수록되어 있다.


 『레메게튼』   Lemegeton

별명을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불리우지만, 그 내용은 글리머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고,
기원은『솔로몬의 열쇠』보다도 아득하게 멀다. 현재, 존재가 확인되고 있는 것 중에서 낡은 것은 17세기
초반의 것으로, 모든 영혼의 소환법이 기록되어 있다.
제1부의 「고에티아」에서는 <솔로몬의 72기둥의 정령>의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고, 각각의 능력과 소환시에
취하는 모습등이 기록해지고 있다. 제2부는 「테우기아 고에티카」라고 불리우고, 중요한 사방의 악마가
취급 되어진다. 제 3부는 「파우로의 술」라고 불리우고, 밤낮의 각시간과 황도십이궁의 천사가 취급되어진다.
제4부는『아르마델』 이라고 불리운다. 실제는 제1부만이 본래의 『레메게튼』의 내용답고, 나머지의 부분은
사본과 간본으로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라지엘의 서』   The Book of Raziel

천사, 악마, 혹성의 지배자등의 안내서. 영혼의 소환이 가능. 때로는 『아담의 서』라고도 불리우고,
낙원에서 추방되기 전에 아담에게 주어진 『징의 서』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아르마델』   Almadel

기본 방위의 「천사」를 호출하고, 「네개의 높은 곳」을 지배하는 「사방의 영혼적존재」를 지명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색을 붙인 납으로 만든 상을 이용해 호출을 한다. 



『아르바텔』   Arbatel

웨이트에 의해, 「악마의 영역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천사의 영역에 도달하는 진정한 초월적 논문의 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된 이 책은, 현재로는 불완전한 형태로 밖에 남아 있지 않고, 8개의 소개가 실전되었다.
올림피아의 영혼에 관계되는 금언과 기호와 전승을 기록하고, 천사, 악마, 도깨비의 계급과 악마학 문헌의
마술 비법에 관한 소개도 있던 것 같다. 출판된 서중에서 가장 완벽한 마술서로 추정되고 있다. 



『그란ㆍ 글리머아』   Grand Grimoire

웨이트는 「수많은 글리머아 중에서 가장 경탄하기에 마땅한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의 내용은 외관만의
천사 소환이 취급해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서적에는 소환에 응하지 않는 강력한 악마를 호출하는
방법이 기록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컬트 서적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헤프타메론』   Heptameron

마술의 제요소』라고도 불리우고, 글리머아의 전통에 포함되는 책. 그러나 간행된 것은 17세기 초반의 일.
영혼을 취급하고 있는 것 같다. 



『웨이트』  Waite(1876- 1942)

비교전승, 연금술, 장미 십자 사상 등에 탁월한 학자. 프리-메이슨의 실천자. 그는 글리머아전승과
그것에 관계하는 악마학 문헌을 통람한 저작을 남기고 있다. 



『솔로몬 문헌 』

중세 초기부터 악마학의 문서는 성서에 등장하는 솔로몬에 결부될 수 있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솔로몬이 인용되는 통속의 문서가 많게는『레메게튼』 에 유사하는 문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데아ㆍ사로모니스ㆍ에트ㆍ엔트크타』 , 『솔로몬의 술의 천사의 서』 , 『진실재의 그림자』등. 


물론 역사적으로 다 실존 하는 마법서들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세기  마법사 프란쯔 바르돈은 현대 마법사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체코 태생으로 독일어권에서 주로 활동했기 때문에 황금새벽회 계열의 마법사들보다는 세인들에게 덜 알려지긴 했지만
마법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영원한 스승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최근 들어 바르돈의 가르침은 마법 매니아뿐만 아니라 서양의 일반 구도자들 사이에서까지 폭넓은 연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프란쯔 바르돈은 1909년 체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빅토르 바르돈은 매우 신실한 기독교 신자 였습니다.
빅토르에게는 13명의 자녀들이 있었는데 바르돈은 그 중 맏이고 유일한 아들이었죠.

빅토르는 오랜 노력으로 일정한 영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신께 보다 깊은 가르침과 진보를 위해 자신을 이끌어줄 스승을 만날 수 있도록 간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고도로 진화된 영적인 존재가 빅토르의 아들의 몸에 강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르돈의 영은 프란츠의 나이 14세(또는 16세라고도 함) 때  고대의 우주적 영성과 합일화 됬다고 합니다..

1920, 30년대에 프란쯔 바르돈은 독일에서 ‘프라바토’라는 마법명을 갖고 스테이지 마법사로서
활동하며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의 퍼포먼스는 매우 독특한 것이었다고 전해지는데.
그는 무대에서 오컬트 행법들을 직접 실행하고 그 원리들을 대중들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당시의 모든 언론 매체 기사들에 따르면 그는 눈속임을 다른 마법사들괴 달리 도구나 큰 장비나
무대를 필요치 않는 진정한 마법사였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영적인 능력을 무대에서 대중들에게 시연함으로써 인간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초월적인 힘을 알리고자 노력했죠.

바르돈은 3권의 유명한 마법서를 남겼는데 첫번째는 “헤르메티스 마법 입문”,
두번째로는 “환기마법의 실천”,
세번째는 “진실한 카발라의 열쇠” 입니다.

바르돈 마법의 시스템은 헤르메티스학(學)에 기반합니다.


그의 설명으로는 이 지구상 주위로 수많은 정령들의 영역과 그들이 거주하는 공간,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바르돈은 수백에 달하는 정령들을 실제로 환기하여
그들로부터 많은 마법적 정보와 비젼을 받았는데,
실제로 그의의 마법서 중 세번째 저서는 황소좌26도에 존재 하는 
아말로미라는 정령과 교신하여 알아낸 카발라의 비밀 마법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하이 매직과  마법과 다른점이 많은데
보통 마법 체계는 자신이 얻은 지식을 고대 지식을 체계적으로 순환 시켜
아카샤(우주적 에너지)와 자신의 지식을 합일화 하는 거라면
바르돈 마법은 순수 자신의 심상과 의지로만 아카샤를 컨트롤 하는 방식 입니다..

마법을 배우기 위해 깨달아야 하는  정신적 이완과 심상화,자기 기력 통제,의식의 전의,
에너지 투사를 위해서 보통 하이 매직은 타스바스크라이나 팬타그램 같이 체계적이며
시각화된 학문을 이용하는 반면에,


바르돈 마법은 오직 자시 심상 수련으로만 아카샤를 다루는 걸 수련하는 다소 무식한 방법을 전개 합니다..

한마디로 여타 마법 체계가 고대의 학문적 수련과 지식,체계적인 학문을 을 중요시 하는 반면에 
바르돈 마법은 의지로 기를 다루는 동양의 수련 방식과 비슷하며
자신의 의지를 더욱 중시하는 그의 사상은 그의 제자중 하나인 "오스만 스페어”에게 전수됬죠..


그리고 스페어에 의해 좌도(레프트 핸드 패쓰 Left-Hand Path) 마법과
카오스 마법으로 발전 합니다..

이때문에 바르돈은 전통 마법학에 끼지는 못하지만 그의 능력이나 실질적인 수련 체계는
상당하기에 전통 마법학에서도 무시를 못하고 있죠..


한 가지 재미난 점은 독일의 히틀러가 SS라는 비밀 경찰 조직을 창설하고 그 내부에 마법적 결사를 만들어
그들의 리더로 바르돈을 영입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바르돈은 히틀러를 피했는데 수십명의 병사들이 자신을 잡으러 오자 기묘한 방법으로 그들을 쓰러트리고는
유유히 독일 전역을 돌며  자신의 마법적 힘을 환자의 치료와 봉사하는 데 사용하며 여생을 보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류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자 신비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13세기에 살았던  알베르 르 그랑은
시르카 인스탄스(circa instans)란 의학서를 통해서 당시 금기시 되었던 마법에 대해 적어 놓았습니다..

이 책은 금서로 지정 됬지만 그의 제자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3.7]로 인해
완전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엔 여러 나라의 의학 체계뿐만 아니라
흑마법과 백마법등 여러 마법 체계에 대해 서술 했는데 재밌는게 많습니다.. 

그중 특이한게 시체 부위를 이용한 마법 물품이죠..

죽은 사람들은 마법의 비결을 만드는데 흥미로운 원료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남자의 이빨을 태워서 그 연기를 들이마시면
끈매기 마술을 풀 수 있다고 합니다..


*끈매기 마술은 중세 때 유행하던 마술로 어떤 남자를 불능으로 만들고 싶 을 때
그 남자를 상징하는 끈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묶어서  매듭을 묶어 저주를 거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끈은 지금의 단추나 지퍼 대신 남자들 옷의 앞섭을 묶어 주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의 뼈를 갈아서 만든 가루는 최고의 간질 치료약 이며

죽은 사람의 관에 박힌 못, 특히 남몰래 묘지에서 파낸 썩은 관에 박혀
있던 못은 악마를 부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교수형을 당한 사람도 힘줄에서부터 지방, 이빨, 정x 그리고 손에
이르기까지 버릴 게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특히 사형수의 손은 '영광의 손' 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드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영광의 손은 중세 때 상당히 널리 쓰였다고 하죠..

이 영광의 손을 가지고 있으면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도둑질을 해
도 발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마법진으로 악마를 불러낼 때 촛불을 들게하는 역할도 하기도 했습니다..

{영광의 손의 제조방법

: 죽은 사람의 몸에 아직 남아있는 피를, 관을 덮어 놓았던 검은 천 조각에 담아 짜서 손에 뿌린다.

그리고 나서 이 손을 소금, 초석, 후추 열매 말린 것, 지마트
(아라비아 산 황산철) 가루의 혼합물과 함께 흙 항아리 속에 보름 동안 넣어둔
다음 다시 7월 3일에서 8월 11 일까지 햇볕에 말린다.

손을 말리는 동안 목매달아
죽은 사람의 지방과 생밀랍, 랩랜드 산 참깨를 섞어 양초를 한 개 만들어라.

그런 다음, 햇볕에 말린 손의 손가락들 (집게 손 가락과 새ㄲ ㅣ 손가락은 제외)을 꼭
악마의 뿔처럼 구부린 다음 그 안에 양 초를 세워놓는다.

이 손만 갖고 있으면 누워서 식은 죽 먹기로 들어가고 싶은 곳에 들어갈 수가
있다. 왜냐하면 촛불을 보는 사람이 누구든, 촛불을 보는 순간 온몸 이 마비되어
그 자리에서 꼼짝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영광의 손에 대한 대항책이 딱 한가지가 있는 데,
그것은 검은 고양이의 쓸개즙과 흰 암탉의 기름, 올빼미의 피를 자기 집 문턱에
뿌려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교수형당한 사람의 힘줄을 주머니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무슨
게임이나 도박을 해도 다 이길 수가 있으며
교수형당한 사람의 이빨로는 여러가지 마술을 부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수형당한 사람의 정x이 교수대 발치에 떨어지면 식물이 자라
난다고 하는데 바로 이것이 놀라운 효능을 발휘하는 만드라고라입니다.
만드라고라는 키르케 풀이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마녀 키르케가 바로
풀을 이용해서 오디세우스의 동료들을 돼지로 둔갑시켰기 때문입니다.


만드라고라는 모든 전설과 흑마법에 반드시 등장하는 식물로써,
중세 마녀들은 이 풀을 섞어 만든 연고를 온몸에 바르고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드라고라는 실제 존재하는 식물이며
마법이론에 적힌 만드라고라와는 전혀 다릅니다..

원래 지중해에서 나는 허브의 한 종류로 그 뿌리모양이 인간의 하반신과 닮아서
수많은 미신이 생긴듯 하네요..

암튼 보르지아 가(borgia-르네상스시대 2명의 교황,
칼리스투스 3세(재위 1455∼58)와 알렉산데르 6세를 배출하고,
이탈리아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가문으로 알렉산데르 6세의 아들인 체사레는
자기 가문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린것으로 유명 합니다..)의
비운의 미녀인 루크레치아 보르자(lucrezia borgia)로도 유명 합니다)가 가장 좋아했던
독약이라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워록(Warlock)

Magician 2009.08.26 01:48

월록은 파라켈수스가 만든 4대 정령을 소환하는 마법 체계와 마법사들을 의미 합니다..

흔히 정령사를 스피릿(Spirit)을 소환하는 샤먼(Shaman)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샤먼과 월록은
근본 부터가 다릅니다..

샤먼은 자연의 힘에 마력과 그 대상을 부여하는 다신론(多神論)의 종교관에서 나온
신적체계의 신관 같은 존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자연의 신적 의지를 믿는것을 스피리츄얼리즘(Spiritualism)이라고도 하는데
스피리츄얼리즘에 따르면 우주 만물엔 영혼이 존재하며 이들 모두가 신으로써 존재하는 것 입니다.

이들이 쓰는 신(神)이라는 단어는 서양의 God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만 그 꼭 그런 의미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령 또는 자연의 영적 존재(Spirit)의 의미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우주에서는 스티븐 호킹이 말한 ‘수학적으로 계산 할 수 있는 우주’보다 더 포괄적 입니다..

즉 물질적 우주에서는 먼지보다도 작고 보잘것없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주의 영적존재와 신앙을 통한 조우로 인해
영적 성숙과 성장과 깨달음의 의해서 이 우주와 하나가 되어 숨쉴 수 있고
우주의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샤먼이 소환하는 스피릿은 성질,특성,형태등이 전해져 있지않은 미지의 힘입니다..
인간에게 우호적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 있는등 성질 역시 불분명 하죠..

하지만 월록이 다루는 4대 정령인 엘리멘탈 제라들(Element Gerad)들은
파라켈수스가 모든 물질에 있는 원소에 마력을 준
인위적 정령입니다..

이 4대 정령들은 형태등이 분명하게 전해져 있고 힘이나 성질 역할도
확실하게 구분 됩니다..
게다가 인간의 마력에 의해 탄생된 존재이기 때문에 술자에겐
복종을 하는게 스피릿과 구분 되어 집니다..
(요즘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정령들은 스피릿에 엘리멘탈 제라드의 이미지를 혼합한 거죠)

 월록은 원랜 연금술사 였지만 정령의 힘에 특화된 마법사 들입니다..
월록들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만큼 시야가 좁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라켈수스를 포함해서 연금술사들은 신의 힘을 믿었죠..

그러나 그들 눈엔 신조차도 원소의 힘에 탄생한 강력한 정령들이라 믿었기 때문에
절대신을 믿는 기독교와 대립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정령들은 평소엔 소환자가 만든 마법적 결계에 있다가..
소환사가 정령을 소혼하면 나타난다고 하는데 아무렇게 소환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환하는 장소와 소환할 정령의 속성이 맞아야 하고 또 서로 대립되는 성질의 정령들은
같이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문에 월록은 자신에 맞는 하나의 정령만 택해야 했고 이 정령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해야
했습니다..

4대 정령은 각각 좋아하는 색이 따로 있습니다..
바람의 정령이 좋아하는건 흰색이나 파스텔의 색조,
땅의 정령은 갈색이나 검정,녹색을 좋아하며
불은 빨강,물은 파랑 입니다..
이때문에 월록들은 자신이 부르는 정령이 좋아하는 색의 옷과 망토를 입고 다녔습니다..

가령 불의 정령을 다루는 월록은 온통 붉은색 계통의 옷과 망토를 입었지요..
또한 장신구로 사용되는 보석들도 저마다의 정령과 관계가 있습니다..
바람의 정령은 다이아몬드,땅의 정령은 에메랄드,
불의 정령은 루비,물의 정령은 사파이어를 좋아합니다..

월록은 보다 확실한 소환을 위해서 정령들이 좋아하는 보석으로 만든 장신구를 끼고 다녔죠..
그래서 보통 사람들도 정령사들의 특성을 알아 보는게 수월 했다고 합니다..
정령과의 친화력외에 월록이 소환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소환진 입니다..

정령을 부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마력이 소비되기 때문에 마력을 집중시킬 마법진이 있어야 했죠..
보통은 땅에 대규모의 마법진을 형성해서 정령을 불러냈지만
(영국의 스톤헨지나 미스테리 써클이 이 마법진이란 설이 있습니다)

망토나 지팡이에 미리 마법진을 그려놓아 간이로 소환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단 이럴경우엔 월록과 정령사의 친화력이 엄청 좋아야 가능 했습니다..

또 정령에 대해 늘 경건한 마음을 지녀야 했고 극단적으로 큰 이득을 얻게 하거나
(예를들면 재물을 가져 오라고 하는 것)

쓸데 없는 일을 시키거나 혹사 시키는건 금물 이였습니다..
(판타지 소설보면 정령을 마치 하인 부리듯 한던데 이건 엄청 과장된 거죠)  

월록이 소환하는 엘리멘탈 제라들은 분명 인위적인 정령이긴 하지만
원소가 가진 힘의 집합체 이기 때문에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민약 월록이 정령에게 함부로 하면 그 즉시 정령에게 공격을 당해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그리파는 파라켈수스와 더불어 16세기 마술학의 쌍벽으로 불린 인물입니다..
그는 카발라와 헤르메스학(연금술의 일파)을 융합시켜 새로운 마술학을
만들었는데 바로 '게티아마법(goetia magic)'입니다..

게티아 마법은 솔로몬 왕이 72악마들을 모두 모아 청동으로 만든 솥에 가두었다는 전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때 가두어진 72개의 악마들을 하나씩 불러내서 각각의 악마들이 가지고 있는 권능을 이용하는 마법이죠..


아그리파는 72악마중 상위의 6마왕을 소환해서 상당한 힘과 지식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연금술의 원소계 소환마법과 신의 말을 연구하는 카발라를
이용해서 악마를 댓가 없이 소환할수 있었습니다..

그의 본명은 하인리이 코르네리우스 이며,1486년 독일 퀄론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그리파의 출신가문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유복했던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고등교육을 받았고 막 신설된 퀼른 대학에 입학해서 신 플라톤 학파의
철학자 프로클로스 [proklos, 410~485-그리스의 철학자로 그리스도교의 감화력이 강한 시대에서
끝까지 그리스철학의 전통을 옹호했습니다.
후에‘디아도코스(전통계승자)’라는 칭호를 얻었슴.)의 영향을 받아 철학자로서 유명해 졌습니다.
그러나 철학자로 남기엔 너무나 모험을 좋아하고 한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그리파 였습니다..


10대 후반에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 1459.3.22~1519.1.12]의 서기관이 되였습니다..
그리고 적국인 프랑스로 밀정이 되서 떠났는데 여기서 그는 카발리스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술학에 빠져들었고 이어서 신학,연금술등에 빠져 들었습니다..


특히 그는 게마트리아,카발라(gematria-유대교의 랍비들, 특히 중세의 카발라주의자들이 많이 사용한 마술적 체계.
헤브라이어 알파벳은 모두 22자인데, 처음 10자는 차례로 1부터 10까지의 수를 나타내고,
다음의 8자는 차례로 20부터 90까지의 10단위 숫자를 나타내며, 나머지 4자는 차례로 100부터 400까지를 나타냅니다.
이 공식대로 헤브라이어 철자를 보고 숫자를 계산하여 숨겨진 뜻이나 마술을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이후 아그리파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신학박사 학위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막시밀리안 1세의 딸 마가라레트와 연인이 됬지만 둘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카발라에 흥미를 가진 사실 때문에 프란체스코 수도회(1209년에 창립된 청빈주위 수도회)에 규탄을 받고
영국으로 쫒겨났기 때문입니다..
아그리파는 영국에서  마법에만 몰두 했으며 카발라를 완전 해석하고 악마학에 빠져들었습니다..


아그리파는 약관의 24세에 3권의 오걸트 철학론을 써냈습니다..
1권은 자연 마술, 2권은 천공적 마술, 3권은 의식적 마술로 이 논문에서
"마술과  요술은 오로지 인간의 오감과 의식에 따라 발휘될 뿐이다..

그러니 이를 이단시 여기는건 스스로 인간의 능력을 깍아내리는 것밖에
안된다"라고 주장 했습니다..

또 "상상력은 영혼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체내의 에너지 요소를 변화 시킨다,
이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고 변화 시키는 것으로 이 상상력을 이단시 하는 종교는 있을 필요가 없다"
라고 주장 했습니다..


현대식으로 말하면,자기 암시는 정신적과 육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인간의 정신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중세 시대에서 그는 수백년이나 앞선 정신학 이론을
전개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상은 중세의 학자들과 신학자들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그리파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인간은 정신적 힘을 갈고 닦아 4대 정령과 공생을 하며 자신의 틀을 깨면 아키타이프
[archetype-마술학에서 얘기하는 무질서로 보이는 모든 현상의 근원적 조화.
종교에서 말하는 신을 얘기 합니다)]자체에 이를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결국 그는 종교적으로 이단 취급 당하고 그의 저서가 출판 되기 까지는 무려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그리파는 철학자 혹은 마술사로서 대단한 경지 였고 여러 기적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도왔지만
그의 생애는 불행 했습니다.
그의 저서와 철학는 인정되지 못했고 아내와 두번 사별 했으며 세번째 아내는 악쳐 였습니다..


심지어는 종교 재판으로 모든 재산을 몰수 당하고 사형 위기 까지 갔지만 아그리파는
그때마다 무슨수를 써서 빠져 나갔다고 합니다..
아그리파에게 화형을 가했는데 화형을 끝내고 보니 그곳엔 아무 흔적이 없었고
그뒤 며칠뒤 교회에 태연히 나타난 아그리파가 자신의 외투를 돌려 달라고 한
얘기는 유명한 일화 입니다..


아그리파는 여러 사람들을 무상으로 치료 하기도 했는데 이때마다 천한 영혼들을
구해줬다고 종교가들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그는 무상치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그리파가 이렇게 민중에게 인정을 받자 사제들은 그를 사람들을 죽이는
악마술사로 정의 했지만 아그리파는
"난 악마를 소환한적은 있지만 사람을 죽인적은 없다라고"
주장 하며 사제들을 무시 했습니다..



그리고  아그리파가 마법사로 잘 알려지게 된 사건이 발생 하는데 바로 '발라로르나 성채 사건' 입니다..
아그리파가 이탈리아의 영지인 카탈루냐의 헤로나 영주의 서기관으로 잠시 일할때 였는데
헤로나 영주의 폭정으로 인해 대규모로 반란이 발생 합니다..


헤로나 영주는 워낙 무능 했기 때문에 아그리파가 지휘봉을 잡아 영주와 식솔,가신들을 데리고
발라로르나 성채로 이동 했는데 이상한 일은 반란군들이 계속 성주위를 감시 했지만
그들을 발견 할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무사히 발라로르나 성으로 이동한 아그리파는 지원군이 올때까지 버티기로 합니다..
발라로르나 성은 성체 자체가 요새로서 방어력이 좋은 성이였지만 단 하나
성의 뒤쪽에 걸쳐진 산에서 오는 적들에게는 취약한 구조 였습니다..

그래서 아그리파는 산의 길목에 짐수레를 연결해 바리케이트를 설치 했는데..
겨우 짐수레로 된 바리케이트를 반란군들은 부수지를 못했습니다..


바리케이트를 부수지 못한 반란군들은 작전을 바꿔 성을 포위하고 병량 공세를 펼쳤습니다..
지원군은 오지 않았고 아그리파측은 무려 2개월간 고립으로 안해 식량이 완전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아그리파는 성 뒤의 산넘어에 사원이 있는걸 알고 그쪽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암튼 사원측에서 그들을 보호해 주기로 약속을 했고 아그리파는 영주와 가족을 데리고 급경사의 산을
올라갔습니다..


영주의 탈주 소식을 들을 반란군이 산을 돌아 말을 타고 쫓아 갔으나 이상하게도 아무리 달려도
거리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원으로 갈려면 눞지대를 지나야 하는데 반란군들이 쫓아 왔을때는 아그리파들은
순식간에 늪지를 돌파한 뒤였습니다..

암큰 아그리파는 수백의 반란군들에서 탈출 하는데 성공 했고 이때문에
그는 마법사로서의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이때가 그의 나이 26살때 였습니다..

그는 이외에도 악마를 소환해서 점을 치거나 죽은 자의 영을 소환하는등
각종 마법적 힘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종교계와 대립하면서
일생을 떠돌아 다녔으며 1535년 그레노블이라는 도시에서 사망 했습니다..

아그리파가 소환한 악마는 솔로몬이 봉인한 72악마중 6악마인데 각자 능력이 있었습니다..

{글라샬라볼라스(glashalabolas,glasyalabols, labolas, gassimolar)-학살자의 총통이자 도사로 학자와 같은 옷을 입은 중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등에는 박쥐의 날개가 달려 있고 긴 이빨을 가진 모습을 한 마신으로  예술과 과학, 미래와 과거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전수하는 대가는 인간의 목숨이라고 합니다..}


{안드라스(andras)
불화의 후작으로 큰 까마귀의 머리를 한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튼튼한 늑대 위에 올라타고 오른손에는 불타는 검을 들었으며 파괴적인 언동만을 취한다고 합니다.
인간계로 소환되면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게 하는 능력만을 가집니다..
아그리파는 딱 한번  신학자들에게 재판을 받게 됬을때 안드라스의 능력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안드로말리우스(andromalius)
정의의 백작으로 한 손에 뱀을 휘감은 미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계로 소환되면 도난당한 물품을 주인에게 돌려 주거나 범인을 알려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비밀 거래나 보물이 숨겨진 장고를 알 수 있는 능력도 있죠..
평소 아그리파의 지식을 탐내던 신학자가 도둑을 시켜 아그리파가 쓴 마법서를 훔쳤는데
아그리파는 안드로말리우스에게 부탁해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가미긴(gamygyn, gamigin, samigina)
사령의 후작으로 날개 달린 말,혹은 나귀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죽은 자의 혼을 불러서 질문하는 강령술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그리파는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 됬을때와 자신이 아끼던
개가 물에 빠져 죽었을때 가미긴의 능력으로 강신술을 써서
누명을 벗었고 개의 영혼을 달랬다고 합니다..}


{단탈리안(dantalian, dantalion)
'서로 다름'의 공작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얼굴이 항상 남녀노소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른손에 두꺼운 한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는 모든 생물의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생각이 씌어 있습니다
단 단탈리안 이외의 존재는 그 책을 보아도 무슨 말이 씌어 있는지 읽을 수 없다고 하죠,,
과학과 예술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있으며, 사람 마음의 움직임을 영화처럼 비춰내서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아그리파가 지식이 필요 할때 소환 했다고 하며 세번째 아내의 부덕을 밝힐때 이 힘을 사용 했습니다}


{데카라비아(decarabia)
오망성형의 후작으로 마술가들에 의해 불려나가면 마법의 원 안에 있는 다섯 개의 뿔의 별 모양에
밝게 빛나는 별의 모습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선 푸른 오라(aura)가 나오며 식물과 광물에 관한 숨겨진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퍼밀리어로서 새의 형태를 한 정령을 빌려주는 일도 있습니다..
아그리파가 약초학을 공부할때 소환 했다고 합니다..}


{고모리(gomory, gremory)
음영공작으로 찰랑찰랑한 붉은 머리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금색 실로 꿰멘 자국이 있는 검은 벨벳과 하얀 레이스로 치장하고 금으로 된 왕관을 머리에 쓴 모습으로
낙타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여성의 사랑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과거와 미래, 그리고 금이 감춰진 장소를 꿰뚫어보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병을 낳게 하는 힘을 쓸수 있습니다..
아그리파는 환자를 치료할때 그녀를 조수로 불렀다고 합니다..}

 


아그리파는 죽어서도 그의 마법적 지식과 학문은 여러 마술사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마법학에 대한 새로운 경지를 열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마법사들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영지(그노시스, gnosis)를 몸에 지닌 "완전한 인간" 이 되는 것으로 소설처럼 세상을 어찌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마법사들은 시대를 넘는 천재들이자 지식가 이지만 그 천재성에 의해 시대에 거부당한 폐쇄적인 삶을 산 사람들로
흑과 백 같이 선과 악으로 나누는건 그릇된 시각에 불과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리스터 크로울리(본명 : Alexander Crowley)는 187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지독할 정도로 엄격한 어머니 아래서 성장했다.

청소년 시절 기독교 기숙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학교는 학생의 죄를 발견한

교사에게는 가점을 주어 여러가지 이득을 주었는데 그로 인해 일부러 함정을 파고 학생들을

잡아내는 교사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간에 서로의 죄를 고발하는 것은 사탄에게서

'왕국'을 지켜내는 훌륭한 일이라고 하여 장려했다고 한다.

12세의 크로울리는 동급생에게 "맥주를 마셨다"라는 허위고발을 당하게 된다. 이로인해 골방에

갇혀서 물과 빵을 제외한 일체의 음식을 받지 못한체 자백을 강요받게 된다. 결국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이로인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울리는 이 시절 읽게 된 밀턴의 '실락원'에서 기존에 갖고 있던 기독교에 대한 반감에 더해서

마법과 사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학진학 후 크로울리는 알렉산더라는 이름에서 알리스터로 바꾸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어로

복수의 신을 뜻한다. 대학 생활 중 고서점에서 마법과 관련된 서적을 보게되면서 어렸을 때부터

가졌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힘에 대해서 집착하게 된 듯 하다.

마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생각으로 그는 당시 브람 스토커(드라큘라의 저자)와 같은

유명 작가들이 회원이었던 비밀조직 '황금의 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에

가입하게 되었다. 황금의 여명회는 일루미너티 등과 같이 '프리메이슨'의 지회 같은

성격의 단체이다. 그는 그곳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도 꽤 높은 지위까지 올랐지만

그곳 상층부의 암투에 환멸을 느끼고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 로즈라는 매우 평범한 여성과

결혼하게 된다.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이집트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는 그곳에서 운명적인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이집트 전쟁의 신인 '호루스'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00년마다 인간을 다스리는 신들이 바뀐다. 예수 탄생 이전 2000년간은 자애의 여신 '이시스'가,

예수 이후 2000년간은 죽음의 신 '오시리스'가, 그리고 이제는 전쟁의 신 '호루스'의 시대가 온다.

이시스가 다스리던 시대는 '모계사회'가 중심이며 대자연의 섭리가 인간사회를 지배했다면,

오시리스의 시대에는 '시체(예수를 뜻함)'를 숭배하는 부계 중심의 시대이다. 이제 다가올

호루스의 시대는 '왕좌에 앉은 어린아이의 시대'이니 세계 곳곳에 등장하는 독재자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같이 얘기하며 모세의 십계처럼 그도 자신이 받은 계시를 하나의 책으로 펴게되는데

그것이 바로 리베르 레기스(Liber Legis)이다. 흔히 지옥의 서라고 불리는 이 책은 한번 출판될 때

마다 세계적인 환란이 일어났는데 다음과 같다.

-1912년, 리베르 레기스 초판 발행 9개월 후 제 1차 세계대전의 서막인 발칸 전쟁이 발발

-1913년, 리베르 레기스가 두번째로 출판되고 9개월 후,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

-1930년, 세번째 출판 9개월 후, 만주사변이 발발. 이를 통해 일본은 중일전쟁 및 진주만 기습을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1938년 12월 22일, 마지막으로 출판되고 9개월이 지나서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함.

출판 이후 9개월의 시간이 있는데 크로울리는 이를 두고 생명이 잉태되는 기간이라고 했다. 그는

텔레마의 사원이라는 곳을 짓고 자신의 사상을 전파했는데 그곳에서 면도칼 자해 수련과 고양이를

제물로 바치는 등의 끔찍한 의식을 많이 치뤄서 악마숭배자로 낙인 찍히게 된다.

 

그후 1934년 크로울리는 자신을 '흑마법사'로 묘사한 니나 햄릿이라는 미술가를 고소하였는데

재판에서 니나 햄릿 측 증인이 "크로울리 밑에서 마법을 배우던 남편이 살해당했다"라는 증언을

하여 패소, 결국 전재산을 잃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동방성당기사단의 연금으로 살아가다 결국 1947년 사망하게 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로는 크로울리가 1925년 동방성당기사단의 총수로 임명되었는데 이곳에

히틀러가 회원으로 있었다는 것이다. 크로울리의 말에 의하면 히틀러는 리베르 레기스의 '영적'

힘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결국 그것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여 국제적 권력 투쟁에 쓸데없이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그 후 크로울리는 동방성단기사단의 독일 지회를 통해 끊이없이 히틀러에게

경고를 했으나 듣지 않았다고 한다.

 

비틀즈가 크로울리를 숭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요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히피 문화의 계기가 되었다고도 함

오지오스본의 미스터 크라울리라는 노래도 메탈매니아라면 다 알고 있는 노래죠.

'황금의 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는 전근대 마법회의 집대성이라고

할수 있는 단체입니다. 모든것이 시작과 끝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며

프리메이슨의 또다른 존재를 일컫는다고도 하죠. 황금여명회의 존재는 마법 그 자체이자

실존하는 마법의 원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맨위 그림은 미국드라마중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 우연찮게 미국드라마 보다가 제가 익히
알고 있는 문양이 갑자기 나오길래..

드라마는 슈퍼내츄럴의 한장면입니다. 형제 퇴마사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화면의 친구가 들고 있는 책이 바로 솔로몬의 열쇠라는 책입니다.
드라마상에서 저 문장을 설명하는바로는 악마의 덫이라고 하더군요..
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밑의 그림이 솔로몬의 마법 삼각형이죠.


자세히 보면 천사 MICHAEL 이름이 나오죠 이 천사 이름만 보고 듣는 것으로 악마는 굴복한다고 합니다.

위 그림은 솔로몬의 마법삼각형안에 또 솔로몬의 오망성을 그려 넣어 그 힘을

증폭한 변형의 예라고 하겠습니다.

즉 솔로몬의 오망성과 마법삼각형의 결합체라고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이 문장을 보는 악마는 온몸이 굳어 지고 꼼짝 못하게 되며 이 문장이 그려진 곳을

절대 통과 하거나 접근하지 못합니다. 즉 악마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는 펜타클이죠.

드라마지만 어느정도 객관성 있게 연출이 되어 있길래 한번 캡쳐 해 봤습니다.

물론 논리적 설명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원래 이 솔로몬의 마법삼각형과 오망성은 악으로 부터 몸을 지키는데 사용 되었으니까요.

이 문장을 그려 놓으면 절대 악마가 통과 하거나 접근하지 못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