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Magic)
영화나 만화속에 등장하는 허구적인 눈요기꺼리가 아닌 실존 마법.
그것에 대한 이야기.

이런 논점은 당연한 결과를 가져온다.
미친소리. 헛소리, 3류소설의 부정적 영향에 따른 헛된 망상의 찌끄레기 정도랄까...
뭐라고 치부해도 딱히 할말은 없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처다 보는 시각의 관점을 조금만 수정해 주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본다면 마법이란 것은 흥미유발이나 말도 안되는 허구적 상상의 피조물이라고 생각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것에 대해 믿음이라는 단어를 부여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콧방귀를 먼저 날릴것이다.

마법은 우리의 생활과 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넓게 보지 말고 작게 생각해 보면 의외로 설명하기 쉬워진다.

우리네 문화와 삶 깊숙이 숨어 있으며 믿음과 희망이라는 매개체를 등에 업고 있는 것.
바로 점(占)이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놓고 설명하기에 아주 적합한 관계에 있다.
우리가 마법이라는 것을 한낱 허구라고 판단 내리기 전에
우리가 믿고 아니 믿으려고 애를 쓰는 점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사실 비슷한 위치에 서 있다.
우리네 삶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는 무당과 점술은 달리 말해
주술적 경향을 우리 스스로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마법이란것에 대한 시각과 관점은
외국인이 무당과 점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과 거의 비슷할것이다.
그들의 관점에서 볼때 무당은 샤먼계열이고 소서러등급이다.
달리 말해 그러한 것들을 이미 삶속에 담아 놓고 있다는 것이다.
점집에 점을 보러 가는 사람이 믿지 않는다 또는  허구라고 단정을 짓고 가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외국인들이 본다면 그야말로 한국인들은 3류 소설의 허구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할것이다.

쉽게 말해 내가 믿는 것은 진실이고
내가 허구라고 생각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스스로 결론 지어 버린다면
모든 지식의 방향은 편협된 정보를 담게 되 버린다.
다만 어는쪽으로든 한 걸음 물러 서서 좀 더 넓게 바라 보면
그 모든것이 공통으로 담고 있는 철학적 관점의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허구라고 생각하는 마법 문장과 펜타클과 탈리스만이
지금 당신 지갑속에 들어 있는 부적과 무엇이 다른지 말이다.

보통 유럽 실존 마법사들이 수행하는 자연계 마나 수행법이
우리가 아는 기 수련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지를

카발라나 게티아 같은 고대 지식을 한낱 마법이라는 허무맹랑한 지식이라고 치부한다면
우리가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주역 또한 외국인이 바라볼때는 똑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솔로몬의 열쇠에 나오는 펜타클과 점집에서 받아온 소원성취부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아가는 동안 터득한 지식들로 이루어진 그런 세계 말고도
또 다른 세상이 분명이, 아주 분명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서양인이 생각하는 마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소설속의 허구맹랑함이 아니다.
즉 우리가 아는 주역은 그들이 생각하는 카발라와 비슷하며 그 사상적 철학도 일맥 상통한다.

영국의 창립마법회나 황금새벽회등의 존재는 그런 이유에서 일것이다.
종교적 이단도 아니고 그 어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지식에 대한 탐구욕구가 만들어낸 일종의 연구회일뿐이다.
우리가 주역을 연구하고 공부하듯이 그들은 같은 매락에서 마법을 연구할뿐이다.
영국에서 실존 마법사라 부르는 사람들은 파이어볼을 쏴대는 만화속 주인공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네 무당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지식 말고도 또 다른 지식은 세상에 많고도 많다.
한쪽에 치우친 편협한 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받아 들이고자 할때
걸림돌이 되기도 하며 올바른 판단을 저해 하기도 한다.

21세기는 과학이 모든 지식위에 있으며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 있다.
소외말해 어떤 지식의 옳고 그름은 과학전 판단 아래서 이루어 진다.
우리는 이런 과학을 맹목적으로 맹신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는 물질적 세계를 동경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당연한 결과물일수도 있다.
세상은 이등분화 되어 있다. 과학과 비과학류로 말이다.
어느쪽이든 직접적으로 삶에 관여하고 있지만 어느 한쪽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될때도 있다. 서로가 서로를 보안하고 절충 되어질때 인간의 내면세계 즉
물질적 세계가 아닌 정신적 세계를 들여다 볼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위대하다. 하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내적 세계관은 갈수록 좁아 지고 있다.
심신의 수양과 더불어 내면의 세계의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소위말해
에스퍼(Esper)라 칭한다.
어찌보면 마법이나 주술이나 그 모든 것들은 인간이 보유한 한 가지 능력이랄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마법이라는 것이 완전히 허무맹랑한 소설속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삶에 깊숙이 관여했던 살아있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17세기 르네상스와 문화적 암흑기에 우연히 탄생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믿고 일상생활에 뿌리 내려져 있는 무당과 전혀 다른것이 없다는 것이다.
동양의 음양오행과 팔쾌와 주역과 도교의 가르침과 카발라와 게티아와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내면의 성찰을 통한 수행. 이것이 마법의 가장 기초적인 하나의 방법입니다.
마법에 입문하는 자를 위해 이것을 고안한 사람은
황금 새벽회의 맥그리거 매더스입니다.
황금 새벽회는 전근대 마법의 집대성을 이룬 하나의 단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사실 단체라기 보다니 맥그리거 매더스 한사람에게로 집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영국 황실 조차 한수 접어 준다는 사람이 맥그리거 매더스였습니다.
맥그리거 매더스가 장족의 진보를 이룰수 있었던 이유는 과학적 도움이 상당히 컷습니다.
마법에서의 과학적 도움이란 것은 세상에 던저져 있던 수많은 마법 서적들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방법적 도움입니다.
이는 대영박물관의 역사가들이 자료의 진위를 가려내기 위해 발전 시켰지만
매더스에게도 아주 훌륭한 조언의 역활을 하게 되었죠.
맥그리거 매더스는 모든 마법을 집대성하고 그것을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고
집대성 했습니다.

그에 대한 자료들은 현대식 마법을 연구하는 많은 마법사 및 연구가들에게 좋은 소스가 되었고
현대 마법사라 불리우는(실존 마법에 대한 고찰을 하는 연구가들을 통칭 한다.)
그들은 좀 더 실존에 가깝게 그 토대를 만들어 냅니다.

 

 


 

'모던매직'의 저자인 도널드 미첼 크레이그가 대표적인 사람으로 그가 말하는 여러가지 마법적 소스는
상당한 흥미를 유발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흥미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만 오컬트나 실존 마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널드 크레이그의 여러가지 마법적 레시피를 살펴 보면 가장 중요하면서 심층적인 요소가 하나 있는데
이것이 소위 말하는 'LBRP'입니다.

 

"LBRP"란?
일종이 마법 의식이며 마법 입문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며 아마도 스스로 펼칠 수 있는
최초의 마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esser Banishing Ritual of the Pentagram 이 바로 'LBRP'입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펜타그램을 사용한 Banishing(돌려 보낸다라는 뜻이죠 추방이라고 표현합니다.)의식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 카톨릭교인이 성호를 긋는 행위와 불교 신자가 '옴마니반메홈'이라고 진언을 읆조리는 행위와
동일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LBRP를 처음 만든 사람은 황금새벽회의 맥그리거 매더스입니다. 일종의 정화 내지는 추방의식이라고 하는데
도널드 크레이그가 이 LBRP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세상에 알려 지게 된것입니다.
첫 다섯 위계에 해당하는 아우터 써클의 회원(마법사)들이 배운 의식(Ritual)은 LBRP뿐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마법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몸에 익히는 마법적 의식이 되었으며 가장 의구심이 적은
현실적 마법의식의 교리라고 지칭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LBRP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일까요? 제가 왜 갑자기 솔로몬의 열쇠를 포스팅하다가
이 LBPR를 포스팅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이겁니다.

'마법 및 소환술은 환경적 요인에 아주 민감하다'

즉 쉽게 설명 드리자면 어떤 마법적 행위나 소환술을 시전(물론 재미로 한다고 치더라도)할때는
그에 따른 펜타클 작성이라든지 필요한 재료도 중요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한 활용도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자의 미숙함에서 오는 불안적 요소인데
그것을 직접적으로 보안해 주는 것이 LBRP입니다.
마법적 요소를 에너지라 했을때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에서 행한 마법과
에너지가 불안할때 펼치는 마법의 효과는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이죠. 그것도 초심자일수록 편차가 심합니다.
즉 마법을 펼치는 시술자와 더불어 주변 공간을 마법의 에너지가 잘 모이도록 흐름을 원할히 시켜주고
시술자의 목적의식을 한층 뚜렷이 하여 마법의 성공 확률을 최대한 끌어 올릴수 있도록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LBRP입니다.
여러분이 최대한 감흥이 바로 오도록 쉽게 설명드리가 참 애매하긴합니다.
마법을 시행하기 전에 자신과 주변을 정화하고 다른 불손한 기운이 침습하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형성하고
일단 마법이 시행되면 그 흐름이 원할히 흐르도록 에너지를 이끄는 것이죠.

왜 LBRP가 중요한지 이해 되시겠죠? 모든 마법 및 주술의 성공확율을 월등히 높이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마법적 행위 이전에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것이 바로 LBRP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LBRP 리추얼에 대해 배워보는 포스팅을 해 드리겠습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이 LBRP는 누구나 쉽게, 비록 마법적 도구가 전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이 LBRP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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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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