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유명한 유우니 소금 사막입니다.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이며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유우니라는 지명의 서쪽 끝에 위치한 일종의 호수입니다.

지금은 사막이지만 호수였습니다.

이 유우니 사막이 형성된 계기는 빙하기때 얼었던 바다가 약 2만년전쯤부터 녹기 시작해서 큰 호수를 만들었지요.

볼리비아 특유의 매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자 물은 서서히 증발하기 시작했고 결국 소금결정만 남겨놓은

사막이되었답니다.

건기가 상당히 긴 볼리비아에서는 보통 바람에도 날리는 소금 결정체들이 이 사막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2월부터 우기시즌이 시작되면 물이 고이고 위 사진처럼 한폭의 절경을 만들어 낸답니다.

마치 하늘을 그대로 대지위로 담겨놓은듯한 정말 평생보기 힘든 멋진 절경이죠.

소금 특유의 성분때문에 주위에는 식물이나 심지어 나무 한포기도 없습니다.

마치 투명한 유리위에 선것처럼 세상이 엄청난 거울속에 비친듯한 착각을 받죠.

이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 아니 필수품이 있는데 바로 선글라스죠.

너무 눈이 부시기때문에 선글라스 없이는 눈을 뜨기 조차 힘겨운 조건이랍니다.

하늘의 경계점이 모호하고 마치 거울위에 선 것처럼 세상의 경계점이 없어져 버리는 곳!!

시작과 끝을 전혀 구분할수 없는곳!!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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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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