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sser Key Of Solomon[Lemegeton] -- 편집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드뎌 이놈도 작업을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잠재워 두었던것을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먼지 폭폭히 덮힌 옛 책을 다시 손에 잡는 느낌입니다.

사실 레메게톤은 꺼려 지는 부분이 많은 마법서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종교적인...

그러한 부분이 상당히 녹아 들어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어디까지 들추어 볼까.. 그것도 생각해 봐야 하구요.

 

솔로몬의 작은열쇠 즉 레메게톤은 솔로몬이 직접 썻다 아니다라고 말들이 많은데..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역시나 솔로몬이 직접 썻다라는 신빙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중세시대부터 아니 그 이전이였을수도 있지만

솔로몬의 열쇠로 부터 파생된 마법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마법서라고 칭하기에도 이상하지만 마땅히 지칭할 말이 없기 때문에

편리상 마법서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제가 풀이하는 레메게톤은 마지막으로 집대성한 인물 바로 크라울리의 편집본입니다.

 

레메게톤의 Part One 의 첫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Lesser Key

                          Of Solomon

                            GOETIA

 

               Compiled and Translated
                               By

              S.L. “ MacGregor” Mathers 
                  
                      
 Editing and
                   Additional Material
                              
By
                    
Aleister Crowley

여기서 우리는 두 인물을 주시해야 합니다.
황금새벽회(19세기)의 창시자였던 새뮤엘 리델 맥그레거 매더스
황금새벽회에서 가장 유명세를 치루었던 알리스터 크로울리 입니다.
나중에 황금새벽회 기획특집도 준비중이지만 앞으로 솔로몬의 마법서나 기타
마법서를 이야기할때마다 이 황금새벽회는 빠짐 없이 등장 할것입니다.
물론 존재하고 있는 집단(단체)입니다.
지금도 늘 주기(마법사들은 천궁의 주기가 있습니다.)마다 의식을 집행합니다.
사실 이 레메게톤이나 솔로몬의 열쇠를 말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되는 것이
황금새벽회입니다. 모든 전 근대 마법서의 집대성지이기 때문입니다.
"황금의 새벽회(여명회) "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 
솔로몬의 열쇠를 집대성한것도 바로 매더스입니다.
혹자는 프리메이슨의 또다른 단체다라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정확히 규명된것은 아직 없습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워낙 지구역사와 함께 한 단체이기때문에
범인이 그걸 파헤치기에는 너무 엄청난것이기때문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컬트문화의 범주에 포함시켜서 말하곤 합니다만..
저는 황금새벽회는 오컬트와는 거리가 먼 단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황금새벽회는 전근대 마법의 본산이기때문입니다. 마술이 아닌 마법인것이죠.
잠시 황금새벽회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매더스는 당시 최고의 마법사로
칭송 받는 사람이였습니다. 영국 아더왕의 마법사 멀린이래 최고의
마법사로 칭송 받았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마법이란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던
시대였기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시 정관계 인사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가능했고 지구상 최고 유산의 산지 영국 대영박물관을 쉽게
드나들수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마법의 탐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너무나 강한
매더스였기에 영국 대영박물관의 살아 있는 역사적 유물은 그를 무한한 탐구의
세계로 빠트립니다. 여기서 그는 고대 솔로몬의 열쇠 원서를 발견(지금에서야
원서가 아니고 필사본이라고 밝혀 졌습니다만)하고 지금의 솔로몬의 열쇠의
최초 편집자가 된것입니다. 여기서 어떠한 영감이라던지 대영박물관을 넘어선
유물탐구의 결과로 레메게톤의 초판이 탄생이 되며 게티아 마법의 원류를
해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평생을 받치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저 하는 모든 마법서의 발원지가 바로 황금새벽회입니다.
매더스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유산들을 퍼즐 맞추듯이 맞춰 나가기 시작한 것이죠.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러 갔나요?
그만큼 황금새벽회와 매더스 그리고 크라울리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이야기 진행이 쉽기 때문입니다.
매더스는 생전에 솔로몬의 작은열쇠(레메게톤)을 완성시키지 못한체 불안전본으로
남겨둡니다. 황금새벽회의 천재 크라울리가 그 유산을 물려 받아 모든 지식을 집대성한
일명 크라울리표 레메게톤을 완성 시킵니다.
참고로 크라울리는 히틀러와 동시대 인물입니다.
물론 히틀러도 크라울리 추종자중 한명이였습니다.
동방성당기사단의 독일지부 정식 맴버였습니다.
황금새벽회 맴버였는지는 밝혀 지지 않았습니만...

<<크라울리에 대해서는 매직월드 카테고리에 보시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의 작은 열쇠는 솔로몬의 열쇠와 엄연히 구분되어 지는 다른 법서입니다.

솔로몬의 열쇠(The Key Of Solomon)
솔로몬의 작은열쇠(The Lesser Key Of Solomon) - Lemegeton
레메게톤은 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다마 Part One ~ Six 넘버가 부여 되어 있으며

Part One의 부재가 Goetia 입니다.
게티아(고티아)입니다.
이 파트원의 내용은 엄청나게 인터넷에 많이 퍼져 있는 72마신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 블로그만 하더라도 레메게톤 카테고리에 보시면 72마신을 설명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72마신의 각 능력과 소환법이 파트원의 내용입니다.

Part Two의 부재가 Theurgia Goetia 입니다.
데얼지아 게티아(고티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입니다.
이 파트투의 내용은  32방위를 다스리는 정령과 그 하인들을 소환하는
펜타클과 그 방법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Part Three의 부재가 Ars Paulina 입니다
알스 포올리나입니다.
이 파트쓰리의 내용은 12궁도와 관련된 각각의 수호천사를 소환 하는 방법과
시간을 다스리는 천사의 소환법이 명시 되어있습니다.
포올리나를 알기 위해서 먼저 12궁도와 각 천사들의 계급과 능력을 아셔야 합니다.

Part Four의 부재가 Ars Almadel 입니다
알스 알마델입니다.
이 파트포의 내용은 천계의 방위에 따른 각 궁도의 명칭 및 각 행성의 모든
지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4계절을 담당하는 각 계절의 축천사를
소환하는 방법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Part Five의 부재가 Ars Nova 입니다
알스 노바입니다.
이 파트파이브의 내용은 파트원의 추가본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트원의 추가 기도문과 각종 방어적 성격의 기도문, 보호주문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Part Six의 부재가 Ars Nortorial 입니다
알스 노토리얼입니다.
아 파트식스의 내용은 고대언어(숨겨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문자)의 힘과
기도문을 통해서 천사, 악마와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의 작은열쇠[레메게톤]는 여섯개의 파트별로 각기 6권의 마법서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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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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