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조각품이라고 하니 뭔가? 하는 의구심이 바로 들것입니다.

픽셀은 하나의 조각을 의미하는데 픽셀 조각품이란 여러개의 조각을 엮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대충 의미를 파악 하실듯.

여기에 8bit란 컴퓨터 용어를 쓴 이유는 이 작품의 모티가된 것이 바로 컴퓨터

이미지 표현방식이었던 픽셀에 있기때문입니다.


 늘 그렇듯이 여기 인물란을 포스팅하면서 느낀것인데 인간의 상상력이라든지,

예술적 재능에 대해 감히 말하건데 넘사벽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도대체!! 라는 경외심이 일어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실감이 안간다면 이 블로그 인물란의 카테고리를 탐방해 보심 이 말뜻을 이해 하실겁니다.

 

솔직히 달인들 소개하는 코너라고 해도 무방하고

기인들 소개하는 코너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이 픽셀 작품의 주인공은 미국의 조각가 숀 스미스(Shawn Smith)입니다.

스미스는 2차원 이미지에 입체 표현을 생성한후 엄지손가락 굵기 정도의 작은 나무토막을

엮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나무조각이 직사각형이라 완성된 작품은

꼭 8bit 픽셀로 그려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평면이 아닌 전후좌우로 다 감상할수 있는 풀 입체 작품도 나무 픽셀조각으로

완벽히 제현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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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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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죠.

숲이 있어야 나무가 있고 나무가 있어야 숲이 되듯이 말이죠.

숲 속에 조각된 나무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나무도 만든 나무 조각이지만 말이죠.

살아 숨 쉬는 숲 속에 고정화된 나무조각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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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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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열중이신 이분이 러시아의 세르게이 밥코프씨입니다. 현 55세

그의 작품은 나무조각으로 재료는 러시아의 토종목인 시베리아 삼나무입니다.

완전한 나무토막을 갂아 만든것이 아니고 나무의 작은 토막들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든답니다.

그는 이 방법으로 세계 특허를 이미 획득했다고 하네요.


 

밥코프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남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흥미가 없다"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나에게 영감을 준다"

그의 작품은 너무나 세밀하고 정교하여 마치 박제를 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작업과정은 삼나무 조각들을 며칠동안 불에 담궈 불립니다.

대충 조각들의 길이는 2~3인치 내외라고 하는군요.

그런 조각들을 보통 100~200개 정도 소요하여 작품을 만들어 낸답니다.

그는 조각들을 특정부위에 맞게 디자인하고 깍고 다듬고 그것을 하나하나 붙여 가면서 작업합니다.


 

이 독수리는 매일 10~12시간씩 작업하여 6개월 정도가 소요 되었다고 합니다.

밥코프씨의 대상 소재는 야생동물로 현재까지 약 100여점을 완성 했다고 하네요.

특히 대상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의 해부학을 먼저 공부했을 정도라네요.

그의 작품을 대한 호사가들이 많은 돈을 주고 판매를 하라고 했지만

아직 판매할 생각은 없다고 하는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작품하나 하나 마다 마치 실제 막제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갔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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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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