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종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답이 바로 이어질 이미지에서 잘 보여 줍니다.
그냥 흔히 지나치는, 아니 관심조차 두질 않았던 종이 한장의 효과가 이토록 대단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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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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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인물 사전을 뒤져 보면 포스팅한 글 중에서 페이퍼작가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종이를 자르고 이어 붙여서 독특한, 보기에도 살 떨리는 작품들을 만들어 내죠.

제프리 이분은 종이를 이용하되 꼭 부조 느낌이 나도록 작품을 만듭니다.

마치 대리석을 깎아 조각한 부조처럼 말이죠.

얼마나 정교하고 세심한 작업의 손길이 필요한 것인지 대충 봐도 알겠습니다.

도대체!! .. 어떠한 방법으로 저런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


 

 

물론 범인이 흉내내기에는 감당하지 못할 예술적 우월성이 있어야겠고.

사물의 이해능력, 공간 이해능력에.. 탁월한 재능이 받춰줘야 저런 작품이 가능하겠죠.

우리는 단지 보는것만으로 만족을 합시다.


 

 

 

 

방법과 요령을 알면 대충이라도 흉내낼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허~.. 저정도 작품은 아닐지라도.. 단지


 

 

 

 

 

참...으...로.... 인간의 창작성이라든지, 예술적 능력은 도대체가 이해할수 있는 한계점을

늘 벗어 난다는... 대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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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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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안 데트머(Brian Dettmer)는 북아트 예술가입니다.

북아트가 뭘까? 궁금하시죠?

브라이안은 책을 조각하는 예술가입니다.

책을 조각한다. 말 그대로 한권의 책을 입체적으로 파내는 겁니다.

낡고 오래된 고서가 그의 손에 들려지는 순간 예술 작품으로 변모합니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보면 책을 훼손시킨다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부분보다 좀 더 진부된 관점으로 지켜 봅시다.

하나의 예술로서 말이죠.

 

 

 

이것 정말 예술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장인정신을 느끼기에 앞서 소름이 돋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얼마나 집중해야지 저런 작품을 완성 시킬 수 있는 것일까요?

매번 포스팅 하면서 정말 인간의 집중력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네요.

이쑤시게로 도시를 완성시킨 분에 버금갈 정도로 무서운 사람이군요.

 

 

짤방으로 이면지의 모서리를 조각한 한 일본인입니다.

취미랄까? 시간 때우기랄까? 어느부분에 생각을 두더라도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솔직히 어떤 방법으로 조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조각하는 모습을 구했더라면 더 좋았겠는데..

뭐 종이 낭비라든지, 할일 진짜 없는 사람이든지 하는 표현은 잠시 접어 두자구요.

그 열정만은 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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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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