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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3 컴퓨터 케이스 튜닝의 세계

컴퓨터는 이제 기능의 역활과 함께 미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컴퓨터 케이스의 탈바꿈은 자기만족도 있겠지만 컴퓨터 자체가 이제 하나의 빠질 수 없는

가구화가 되버렸기때문이죠. 무심히 한쪽 구석을 차지한 케이스를 보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실때가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케이스튜닝의 바람이 일게 되었죠. 즉 나만의 개성있는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다른 소비성 부품에 비해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활용도나 가치적 측면이 오래 간다는 것이죠.

또한 칩이 발전할때마다 늘어난 전력 소비량에 비례해 높아진 열을 잡기 위한 방편으로도

튜닝이 필요하게된 요인이었죠. 요즘은 공냉이 아닌 수냉식 튜닝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애법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튜닝은 그저 외관을 좀더 보기좋게 만들거나 아예 케이스자체를 없애 버리는

드라이튜닝이 유행했습니다. 케이스 외관은 대부분 금속재질이었기에 초보자들은

쉽게 외형을 변형시킬수 없었죠. 단지 색상을 덧입히거나 개조를 하더라도 외형에

큰 변화는 주지 못했죠.

 

 


 

외형의 변화를 주는 강도가 이제 슬슬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자체의 기능성 보다는

시각적 효과에 중점을 둔 튜닝의 시대였죠. 화려하고 남들이 봤을때 감탄사를 뿜어낼 만한

디자인적 측면이 강조된 케이스였습니다.

물론 이때부터 수냉식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내부 온도를 좀더 잘 파악하기 위한 여러가지

악세서리 도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할 시점이었습니다.

 

 


 

이젠 케이스의 외형이 컴퓨터라는 틀을 벗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내부 기기를 수납해야하는

적절한 외형의 직사각형 모형을 탈피해서 개성이 강한 케이스들이 제작 되었습니다.

전세계 단 하나뿐인 케이스 나만의 케이스가 모토였죠.

보는이의 감탄을 절로 뱉게 만드는 수작 케이스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이건 튜닝의 경지를 뛰어 넘어 예술, 즉 아트의 경지에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케이스 자체를 아트화 시켜 버립니다. 감탄은 커녕 경이마저 느끼집니다.

이제부터 장인이라는 단어를 써도 무방한 작품들이 등장합니다.

환상이죠. 원더풀~~

 

 


 

그저 경이롭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케이스들입니다. 확실히 외형뿐만 아니라 컴퓨터 본연의 성능까지

두마리의 토끼를 다 구성한 케이스입니다. 수냉은 기본이며 심지어 어항속 컴퓨터를 구성하기도 하고

내부 구성품 자체를 이용한 아트 작품들도 있습니다.

 

 

다음 작품은 러시아인이 18일 걸려 완성한 윌E 케이스 제작 과정입니다.

진정 장인이라고 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실력이네요.

 

 

 

 

 

 

진정한 장인 정신이 숨쉬는 케이스 완성입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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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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