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악베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12 곰의 종류는 몇종일까?
  2. 2009.08.29 "코디악 베어" 곰중의 곰 유명한 식인곰

곰[bear]

포유류 / 식육목 곰과

발가락 5개로 발다닥을 4개를 다 땅에 대고 걸어 다닌다. 이것을 척생성 동물이라고 부르지요.

청각. 시각보다 후각이 월등이 발달. 최고 수준의 사냥개와도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의

슈퍼급 후각을 지녔다. 이빨은 42개로 공통.

 

 

 

~~ 아메리카 흑곰[black bear] ~~

흑곰은 곰중에서 가장 생활력이 우수한 종이다.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번성한 곰이다.

흑곰은 두종이 있는데 아시아 흑곰과 아메리카 흑곰으로 나뉜다.

아시아 흑곰이 바로 우리가 잘아는 반달가슴곰이다.

아메리카 흑곰은 정확히 Ursus americanus로 반달가슴곰과 공통조상이다.

곰중에서 중간정도의 몸집이다. 보통 150~180cm.

야생에서 최상위 포식자나 동족인 회색곰을 만나면 식사감으로 전략하기도 한다.

 


 

 

~~ 말레이곰[sun bear] ~~ 정확한 학명은 Helarctos malayanus

일명 태양곰이라 불리우는 곰입니다. 가슴의 문양이 정말 인상적인 말레이곰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종입니다. 몸체구가 1.2m에 이르러 곰중에서 가장 작은 녀석에 속합니다.

가슴의 오랜지색 문양이 아주 독특한 곰이죠. 곰은 보통 동면을 하는것으로 아시는데 열대지역곰은 동면은 하지

않습니다. 추운지역에 서식하는곰만 동면한답니다.

말레이곰의 특징은 혀가 아주 길다는것. 바로 벌꿀을 뽑아 먹기위해 발달된거랍니다. 멸종위기.

 

 


 

~~ 안경곰[spectacled baer] ~~ 학명은 Tremarctos ornatus

딱 봐도 알수 있는것이 얼굴의 무늬가 안경을 끼고 있는듯한 모습에서 유래 되었다.

곰중에서 말레이곰 다음으로 작은 체구다. 1.2~2m정도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한 곰으로 안데스곰으로도 불리운다. 역시 멸종위기.

라틴아메리카하면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파나마, 볼리비아의 접경지대인 안데스 산맥이 주 서식지다.

야생엔 겨우 1만마리정도만 남아있다.

 

 


 

~~ 느림보곰[Sloth bear] ~~ 학명은 Melursus ursinus

인도와 스리랑카에 곰이다. 얼마나 느릴길래 이름이 느림보 곰일까. 

덩치는 반달가슴곰과 비슷하다. 1.4~1.8m정도.

가슴에 백색 또는 황갈색 반달모양의 띠가 있어 반달가슴곰과 비슷하다.

역시 멸종위기에 속한 곰이다. 성격도 온순한편이라 인도에서는 서커스나 쇼를 위해 길들이기도 한다.

매우 느린 미학을 가진 곰이다.

 


 

 

~~ 회색곰(그리즐리)[Grizzly bear] ~~ 학명은 Ursus arctos horribilis

공포란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회색곰 그리즐리이다. 영화의 단골소재가 되기도 하는곰.

캐나다, 알래스카, 아메리카 록키산맥이 주 서식지. 보통 회색곰하면 이 그리즐리를 말한다.

실제로는 회색빛에서 검은색까지 털색이 여러번 바뀐다. 거의 2.5m에 육박하는 덩치를 자랑한다.

성격도 곰중에서 대단히 사납다. 특히나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대상은 무조껀 공격부터 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캠핑하는 사람들이 종종 그리즐리에게 습격당해서 인명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즐리 한마리당 자기 구역이 무려 32km에 달한다. 이 구간을 늘 돌아 다니면서 침범한 동물을

공격하곤 하는데 아메리카 흑곰이 그리즐리의 서식지에 들어오는 순간이면 이미 지옥의 문턱을

넘어섰다라고 봐야 한다.

 

 

 


 

~~ 코디악곰[Kodiak bear] ~~ 학명은 Ursus arctos middendorffi

땅위를 걷는 육식동물중 거의 촤강급이다. 북태평양 코디악섬이 바로 코디악곰의 주 서식지다.

이 코디악곰을 회색곰이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회색곰은 아니다.

코디악베어를 알래스카 불곰, 갈색곰으로 부르기도한다. 회색곰은 그리즐리다.

즉 불곰과 가깝지만 별도아종으로 취급하는데 가장 가까운 형제로는 일본 북방불곰과 같은 종으로 본다.

몸길이 2.5~3m급으로 두다리를 디디고 서면 4.5m에 육박하는  초대형 육식동물이다.

덕분에 가장 많은 인명사고를 내는 악명을 떨치고 있다. 워낙 사납기때문에 이 녀석과 조우하는 순간이면

오 마이 갓이다. 자신의 구역에 침입한 대상은 그냥 끝장을 내는 성격이다. 포악하고 겁이 없는 녀석이다.

거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몬스터급이다.

 

 

 

 

 

~~ 불곰[Amur brown bear] ~~ 학명은 Ursus arctos lasiotus

곰의 대명사격인 불곰이다. 덩치도 회색곰보다 더 큰녀석이 있을정도로 크다.

갈색곰이라 불리우는 녀석으로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는 곰이다.

유라시아불곰, 에조불곰, 북방불곰등 서식지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리운다.

한반도에 반달가슴곰과 함께 서식하는 종이다. 성질도 한 성질하는 성격이고

정말 곰다운 곰. 곰의 표준정도랄까.

 


 


 

~~ 반달가슴곰[Asiatic black bear / Thibetanus] ~~ 학명은 Ursus thibetanus ussuricus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곰입니다. 반달가슴곰. 지리산에도 살아욧. ㅎㅎ

역시 가슴의 반달문양이 인상적인 곰이죠.  미국 흑곰과 형제지간입니다. 흑곰이죠.

한국, 만주, 러시아에 분포하는데 멸종위기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지정되어 있죠.

 

 

 


 

~~ 북극곰[polar bear] ~~ 학명은 Ursus maritimus

이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극악무도한 성격을 가진 녀석입죠.

평균신장은 회색곰과 비슷하지만 곰중에서 가장 큰 녀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곰이기도 하지요.

북극곰은 먹이가 풍부하면 정말 끝도 없이 살을 찌우기때문에 거대화 하기도 합니다.

기록에 5m를 훌쩍 넘어서는 녀석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성질 또한 사납기로 유명한 녀석이죠. 특히나 며칠 굶은 북금곰은 눈에 베는게 없습니다.

숫놈은 지새끼도 잡아 먹는 포악성을 보여주죠. 이는 개체수 조정을 위해 의도적으로 죽인다고 학계에

알려져 있습니다만..

 


 

 

~~ 판다곰[Panda] ~~ 학명은 Ailuropoda melanoleuca

판다곰은 설명이 필요없는 녀석이라...

여기서 잠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판다가 곰과라는 사람과 너구리과라는 사람이 나뉘다.

판다라는 이름을 가진 동물중 렛서판다는 너구리과다.

여기에 애기판다도 있는데 너구리과와 곰과중에서 아직 논쟁중이다.

우리가 아는 판다는 중국에 서식하는 판다로 정확히 자이언트 판다로 곰과다.

대왕판다라고도 한다. 애기판다와 아주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애기판다는 그전에 너구리과에 등재되어 있었다.

자이언트 판다와 가장 가까운 곰은 바로 안경곰이라 할수 있다.

이는 곰과 너구리, 판다는 하나의 조상에서 분리되어 왔기때문이다.

최근 유전자 분석에 의해 판다(자이언트판다)는 너구리보다 곰과에 가깝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여기게 애기판다도 곰과에 귀속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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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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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곰중에서 아마도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일명 코디악 베어라고 하죠.
보통 영화나 식인곰 하면 회색곰인 그리즐리를 떠올리 실텐데요.
그리즐리도 이넘에 비하면 테디베어 수준이죠.

주로 이넘의 서식지가 코디악섬입니다. 그래서 코디악 베어죠.
그렇지만 알래스카에 분포되어 있고 일부 러시아 접경지대와
케나다 일부 지역에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산세나 지역특성상 케나다에 거주 하시는 코디악 베어가 아주 유명합니다.

성인 남자와 서있는 모습이 보이시져. 이놈은 그나마 인간에게 사육된 놈이라
작은편입니다. 보통 숫놈이 기본 3m에서 큰놈은 4m까지 나갑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코디악 베어때문에 인명 피해가 납니다.
보통 녀석은 덩빨을 무기삼아 풀스윙을 해대는것이 특징인데.....
주식인 케나다 숫사슴(이놈도 덩치가 장난 아니죠)도 코디악 베어 앞발에 한번
맞으면 내장 파열은 물론 척추부터 걍 내려 앉아 버립니다.
솔직히 캐나다 숲지역에서 이넘과 조우 하게 된다면...
답이 없습니다... 생을 포기 하는게 유일한 답일정도죠..
성질이 포악하고 겁없이 달려 드는 놈입니다.

그리고 한번 맛본 인육은 절대 못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계속 인간을 공격하죠.


일전에 캐나다에서 사람 5명을 살인하고 인육을 먹었던 코디악 베어를 수색중인 군인과 조우 했는데
그 군인이 45구경 매그넘을 6발이나 쏴서..(매그넘 최대 탄수가 6발임) 겨우 잡았죠.
캐나다에서는 이 코디악 베어 때문에 매년 인사사고가 나기때문에 일년에 한번씩 이넘 잡는 사냥철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접경 지대로 한정되는데 정부가 특별 허가해 주는 거죠. 이 시즌에는 미국에서 대물 사냥꾼이 대거
캐나다로 곰사냥 옵니다. 위 사진은 사냥철에 잡은 코디악 베어죠.
정말 총알 떨어지기 전에 못죽이거나 하면... 에효.. ㄷㄷ..


이넘 발 크기 한번 보시죠.. 저걸루 풀스윙 지대 한대 맞으면.. 아후..답이 없네요..
저 발톱은 그냥..
아마 코디악 베어가 현존하는 육식동물중 가장 대물일겁니다.
사자? 후우~~ 한방이면 머리랑 동체 분리 될껍니다.

떠도는 속설로 코끼리도 한방에 보낸다고 하던데.. 알려진 사실은 없습니다만..

허나..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큰곰은 아이니컬 하게도 코디악 베어가 아닙니다.
바로 폴라베어 입니다. 폴라베어는 바로 북극곰이죠.
지금까지 공식 인정된 가장 큰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곰은 폴라베어인 북극곰이 차지 하고 있군요
돌연변이인가? 인간도 장신이 있듯이 아마 곰중에서 가장 큰 곰인 모양입니다.
코디악 베어가 이정도인데.. 이것보다 더 큰 폴라베어라니..상상이.. 안가네요...













요넘 한번 보시죠.. 예전에 합성이다 모다 해서 떠돌던 사진인데..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북미에서 근대에 멸종된 곰이라고 합니다.
일명 '그레이트 케이브 베어'라는 명칭을 가진 일명 동굴곰입니다.
학계에 보고된 자료이니 동굴곰이라는 곰이 근래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레이트 케이브 베어가 생존해 있었다면 아마 곰중의 곰이라 불리울 만도 하지요?


어후,, 저런걸 한마리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줄 걸고 공원에 산책 나가면..ㄷㄷ...
걷다가 다리 아프면 탈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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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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