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Moon

우리 지구의 위성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 38만 4400km

반지름이 지구의 4분의 1 수준으로 1738km


자. 여기서 우리가 이야기 하고픈 것은 달의 위치에

태양계의 다른 행성이 들어차온다면 지구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어떠할까이다.

 

다음 순서는 행성의 크기별로 나열한 것이다.

::수성 반지름 2439km

수성이 달 보다 약 700km 크다.

달이 지구 크기의 4분의 1정도고 수성은 지구의 38%정도이니 대충 감이 온다.

가장 큰 대보름달 보다 1.5배정도 크기로 보인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수성이지만 보이는 밝기는 그렇게 밝지 않다고 한다.

붉은끼가 약간 감도는 아주 큰 달 정도로 보일것이다.

 

 

 

::화성 반지름 3390km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이다.

붉은 행성이라는 닉네임답게 거대한 붉은 달이 하늘에 둥실 떠있는 느낌이다.

어찌 보면 가장 아름다운 느낌의 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붉은색의 느낌과 적당한 크기의 화성은 아름다운 밤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금성 반지름 1만 2100km 지구보다 644km작다. 거의 지구와 비슷한 크기

그렇다면 또 하나의 지구가 지금 달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보일까?

아마도 하늘에 거대한 태양이 떠 있는 느낌일것이다. 금성의 대기는

엄청나게 뜨겁기 때문에 작은 태양처럼 보일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태양의 크기보다 최소 2배이상 거대하게 보일것이다.

 

 

::해왕성 반지름 2만 4764km

태양계 행성중 4번째로 크다.

지구 보다 3천8백배 큰 녀석이 달의 위치에 있다면 이렇게 보인다.

해왕성의 대기는 수소가 83% 헬륨이 15% 나머지 메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왕성 대기의 상층부에 메탄층이 있고 이 메탄층이 태양빛중 붉은빛인 적색광은

대부분 흡수하고 푸른색은 반사 시킨다. 그래서 우리눈에 해왕성이 푸르게 보인다.

거대한 푸른 행성이 하늘에 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아름답기 이전에 뭔가 섬뜩한

기분이 들것이다. 하늘에 초 거대 푸른 에드벌룬 떡 가로 막고 있는 느낌이랄까..

 

 

::천왕성 반지름 2만 5600km

태양계에서 3번째로 큰 행성이다. 해왕성과 비슷한 대기인데 메탄 비율이 좀 더 높다.

그래서 해왕성 보다 밝은 빛을 내는 푸른행성이다. 가시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해왕성과 비슷할 것이다. 시린 푸른빛이라 차가운 겨울 하늘에 천왕성이 떠 있다면

그 차가움이 배가 될것이다.

 

 

 

::토성 반지름 6만 268km 지구의 약 9.5배

2번째로 큰 행성인 토성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행성으로 유명하다.

토성이 달의 위치에 있다면 하늘의 전면을 거의 다 가린 상태로 보일것이며

너무나 거대해서 완전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즉 한분에 다 볼수 없다는 것.

아랫부분이 짤린 형태로 보인다. 과학적으로 따지자면 불가능한 모습이지만

아마도 지구는 토성의 중력에 붙잡히거나 당겨져 충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는 과학적인 논점을 제외하고 단지 달이 있는 위치에 토성을

갖져다 놨을때의 보이는 시각적 효과만 이야기 한다.

밤하늘의 전면을 가린 거대한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가 여러분의 눈을 현란하게 만들것이다.

1등성의 밝기로 태양빛을 반사하여 황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거대한 황색, 거대한 단어도

그 표현력을 충족시키지 못할듯하다.

 

 

 

::목성 반지름 7만 1492km

이 거대한 행성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과 두려움을 주기에 걸맞다.

하늘을 거의 가려버릴정도의 크기인것이다.

무시무시한 대적반의 태풍이 하늘에서 휘감기는 모습을 당신은 똑바로 직시할수 없을 것이다.

아름답기 이전에 무한한 공포감을 심어 주기에 딱 좋은 풍경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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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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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태양속으로 추락(?)하는 혜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힌 모습입니다.

 

 


 

 

올해 7월 6일 촬영된 이 사진은 태양속으로 빨려 지듯 날아가는 혜성의 모습을 잘 포착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위성은 NASA가 쏘아 올린 태양관측 위성으로 자체 장착된 천체 망원경에 의해 촬영 되었습니다.

태양의 강렬한 열과 방사선에 의해 순식간에 증발하는 혜성의 모습을 보며

과학자들은 '1996년 크리스마스 혜성' 이후 가장 찬란하게 빛을 뿜어낸 장관 이었다고' 탄성을 발했다죠.

1996년에도 'Sun-Grazing' 혜성이 태양과 충돌 했었죠.

여기서 'Sun-Grazing' 혜성은 통칭 태양에 가깝게 접근하는 궤도를 가진 혜성을 통칭한 용어입니다.

19세기 천문학자 하인리히 크로이츠가 처음 이 혜성들의 궤도 연관성을 밝혔기에

'크로이츠 혜성' 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현존 이 크로이츠 혜성들은 원래 거대한 하나의 혜성이었는데 어떠한 연유로 말미암아 잘게 쪼개진것 같다고

추측한답니다.

 

→ NASA의 태양관측 위성이 촬영한 태양의 모습들

 


 


우주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태양의 코로나 일명 '플라즈마 불꽃'

 

 

 


 

 

우측면 폭발후 치솟은 코로나와 함께 우주로 쏟아지는 태양 가스덩어리.


 

 


 

 

강렬한 섬광을 뿜어내며 폭발하는 모습



 


 

 

우주로 치솟은 불 분수. 태양의 홍염


 

 


 

 

태양이 뿜어내는 자외선광.


 

 


 

 

태양의 열전도 사진. 다중 파장을 자외선 카메라로 잡은 모습입니다.

적색부분이 온도가 낮은 지역(6만도)이고 푸른색이 그다음 녹색이 온도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태양의 폭발력은 상상이상이죠. 가공할 파괴력은 섬광과 불꽃 마저 순식간에 우주로 밀어 올려 버립니다.

섬광 자체가 폭압에 밀려 우주로 떠 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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