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RED'로 불리우는 홍리(Hong Yi)는 말레이시아 출신 아티스트이지만


부모님은 중국 상하이 출신이라고 합니다. 


홍리는 멜버른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건축학도입니다.


대학 졸업후 중국 상하이에서 일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았고(건축관련)


그녀는 그곳에서 우연히 중국인의 초상화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아티스트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홍리는 독특한 재료를 사용해 인물화를 그리거나 만드는것으로 유명한데


커피를 이용해 그린 야이오밍 초상화가 유투브에서 크게 히트 했습니다.


그녀가 그리는 초상화의 재료는 물감과 붓, 펜이 아닙니다.


양말? 대나무 지팡이, 해바라기씨, 무우등 다양한 모든 것이 재료가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홍리의 여러가지 작품중 음식을 주제로한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네모난 접시위에 구성된 동화같은 작품은 모두 식재료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동화같은 느낌이 잘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살짝 미소 짖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모두 주제가 있으며 어떤 목적을 전달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하네요.


홍리의 톡톡 튀는 개성있는 작품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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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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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인가 식탁 앞에서 동생과 심하게 장난을 친적이 있다.

음식물을 집어 던지면서 말이다.

그때 모친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너희들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다.

어릴적 들은 그 말이 각인이 되었는지 커서도 음식을 대할때는 항상 경건한(?)

마음을 가진다. 더불어 누군가가 음식에 대한 투정을 부릴치라면 곧잘 한마디 날리곤 한다.

'음식앞에 두고 장난하는거 아니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이 사람 앞에서는 차마 그런말을 하지 못하겠다.

예술이라고 하는 것에야 달리 무슨 말을 더할수가 있단 말인가?

 

독일의 사진작가겸 아트 디렉터

올리버 슈바르츠발트(Oliver Schwarwald)

사진의 구도를 잡을때 올리버는 음식물이란 독특한 소재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대할때 처음 가지는 느낌은 시각적인 맛과 직접 혀에 닿았을때 느껴지는

맛과 포식한 다음 느껴지는 포만감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버는 음식이 가지는 시각적인 맛을 사진의 구도로 삼는데 특이하게도

음식이 가지는 고유의 맛이 아닌 하나의 구도적 재료로서 사용합니다.

즉 사진속의 음식은 입맛을 돋우는 목적이 아닌 음식이 아닌 하나의 구조적 재료만으로

전달 되어 집니다.

식감이 아닌 먹는것과 먹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조화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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