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타이거(Golden Tiger)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호랑이입니다.

세상에 알려진 호랑이는

일반 호랑이와 백호정도겠지만 금호(골든 타이거)와 청호도 있습니다.

금호와 청호는 백호와 같이 색변종 계열입니다.

호랑이 중에서 가장 멋있다고 알려진 이 골든 타이거는

야생에서는 없으며 극보호 동물로 전세계적으로 겨우 30마리 정도뿐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특유의 노란색 털이 금빛으로 빛나는 것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색변종입니다.

백호가 태어나는 이치와 비슷한데 유독 이 금호는 보통 호랑이보다 덩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온다고 합니다. 예로 부터 골든 타이거는 보는 것만으로 부를 부른다 하여

정말 희귀하게 취급 되었던 호랑이였습니다.

청호도 거론되기는 하는데 이 청호는 아직 증명된 적이 없는 기록으로만 전해지는 호랑이입니다.

털빛이 청색으로 우아하게 물결치는 호랑이입니다만... 전설의 동물로 남은듯 하네요.

얼마전 중국에서 블루타이거 사진 찍었다고 갑을 떨었는데 사기로 밝혀졌죠.

 

 

 

 

 

 

 


 

 

 

 

 

<전설의 동물 고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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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입니다.

그동안 일이 좀 바빠서 블로그 입성이 조금 늦었습니다.

이사도 했고.. 이런 저런 일들이...

삶을 바쁘게 만드는군요.

 

호랑이의 두상입니다.

인간이 재각기 다른 얼굴들인것 처럼.

호랑이도 얼굴이 다 재각각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더 잘 아실수 있죠.(특히 줄무늬)

 

무언가 대담함이라는 포스를 풍깁니다. 어찌 보면 귀엽기도 하구요.

위엄, 근엄, 위암감이 줄줄 흐르는 간지 작살 호랑군들입니다.

 

 

 

 

 

 

 

 

 

 

 

 

 

 

 

 

 

 

 

정말이지 한마리만 키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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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련군 2010.07.2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키우신다면 밥값은 어떻게 처리하시게요?

    그리고 살 곳도 마련해놔야 하지 않겠습니까?

  2. 페오스타 2010.07.2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나라 관련법규를 보시면 개인적으로 호랑이등을 키울수 있는 조건이 있어요.
    상당히 까다로워서.. 즉.. 동물원에 준하는 시설물이 있어야 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 사자 ~

고양이과 동물하면 지구 최강의 맹수중 한분이신 사자를 당연히 떠올리겠지요.

백수의 제왕. 다른 설명이 필요 없으므로 패스~ 아프리카의 제왕이져.

고양이과 맹수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

 


 

~ 호랑이 ~

여기 또 한분 백수의 제왕 자리를 지키시는분. 고양이과의 양대 어르신중 한명이신 호랑이군.

포스는 제일, 간지도 제일, 레알 맹수.

아시아지역,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시베리아 호랑이군.

 


 

~ 표범 ~

역시 간지 하난 지대인 표범군. 특히나 흑표는 대단한 간지폭풍 좔좔 흘려 주시는분.

나무타기의 명수, 두 형님께 제왕 자리를 양보하고 있으나 막강한 맹수중 한분.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 시베리아, 등 전세계에 고르게 분포, 우리나라에도 아무르 표범이 있다.

 


 

~ 치타 ~

초원의 기관차. 달리기의 명수.  치타군, 주로 아프리카에 서식

 

 


 

~ 회색빛의 간지남 퓨마군 ~

캐나다와 남아메리카 서부지역 파타고니아에 서식, 아메리카 대륙 제일의 포식자.

아메리카 호랑이, 아메리카 표범이라고 불리웠다. 퓨마의 특징은 서식환경에 의해 뒷다리가 길다. 그래서

산악지형을 거의 평지처럼 다니고 점프력이 고양이과 맹수중 최강이다.

 


 

~ 이름부터 간지 좔좔, 재규어 ~

멕시코와 중남미 지방의 절대 강가 재규어. 옛부터 신성시 되어 귀감이 되신분(잉카나 마야문명)

전사의 이미지, 사지가 좀 짧아서 높은곳을 쉽게 잘 오르고 균형감이 매우 좋다. 수영도 올림픽 상비군급.

무는 힘이 매우 강해 한번 물면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 턱이 무척 강하다고 소문이 나있다.

 

 

 

~ 고양이과의 꽃미남 설표 ~

일명 스노우 레오파드라 불린다. 녀석은 정말 간지하면 서러울 놈이다. 주로 중앙아시아의 높은 산지에서만

서식하기때문에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아무리 험악한 산악지형도 마치 제집 드나들듯이 멋지게 다닌다.

 

 


 

~ 또 하나의 꽃미남 운표 ~

중국 남부와 인도 북부에 서식한다. 고양이과 동물중 중간 크기의 몸집인데 균형미와 무늬가 독특하고 뛰어나다.

덕분에 가죽을 노린 인간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린 녀석들이다.

제발 이렇게 멋진 녀석을 멸종위기에 몰아 넣다니 인간들이여 반성하기 바란다.

 


 

~ 습격의 제왕 스라소니 ~

유럽, 터기, 이란, 히말라야, 중국, 시베리아. 한반도등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녀석은 매복과 습격의 제왕이다. 표범 다음으로 나무를 잘 타는 녀석이다.

이녀석도 가죽이라는 미명하에 수없이 포획당했다.

 


 

 

~ 황금 고양이 아시아황금고양이 골든 캣 ~

녀석의 모피는 최상급이다. 이 녀석이 이름이 바로 모피색 때문에 붙여 졌을 정도.

나무도 잘 탄다. 조류 사냥에 특화되어 있다. 고양이과 맹수중 가장 온순한 녀석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데 모피값이 대단히 비싸다. 물론 지금은 절대보호종이다.

 


 

 

 

~ 스라소니의 아우뻘 카라칼 ~

스라소니와 매우 닮았다. 하지만 스라소니보다 작고 날씬한 녀석이다. 주로 아프리카 일대와 아라비아 반도.

러시아, 인도등에 서식한다. 녀석의 특징은 치타와 같이 달리기. 비슷한 크기의 고양이과 동물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달릴수 있다.

 

 


 

 

~ 고양이과의 8등신 간지녀 서벌 고양이 ~

중앙 아프리카, 사나바 지대에 서식하는 서벌캣이다. 일전에 포스팅한 사바나고양이의 모태가 되는 종이다.

사바나 고양이가 바로 이 서벌 고양이와 집고양이의 교배종이다. 위풍당당 서벌 고양이, 고양이과 중에서

가장 큰귀를 가졌다. 주로 설치류를 사냥한다. 멸종위기의 동물이다.

 

 


 

~ 정말 삵스런 녀석 삵 ~

녀석의 영명이 레오파드 캣이다. 고양이 주제에 사납기는 진짜 저리가라다.

고양이처럼 생겼다고 접근했다가는 상처만 남을것이다. 주로 설치류를 사냥한다.

녀석을 잘못 건드리면 죽을때까지 복수 한다고 하니 성깔한번 대단한 녀석이다.

 

 


 

~ 미니 표범 마블캣 ~

고양이과 동물중에서 가장 아리송한 녀석입니다. 표범의 특징도 있고 구름표범의 문양과 유사한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동남아에 서식하는 녀석으로 야생 고양이라고 취급받습니다. 다만 덩치에 비해 모습이

표범과 유사하기 때문에 인기가 정말 좋은 녀석이죠. 물론 성질만 어떻게 좀 한다면 말입니다.

 

 


 

~ 북아메리카의 산고양이 마게이 ~

아메리카 산고양이로 불리웁니다. 그래도 몸길이 90cm의 중형급입니다.

나무위에서 주로 생활하며 조류, 개구리, 설치류를 잡아 먹습니다. 아주 울창한 삼림지대에 서식.

마게이도 무늬가 아주 멋집니다. 간지 좔좔 하죠.

 

 


 

~ 고양이과의 귀공자 오셀롯 ~

점잖은 귀공자 타입의 오셀롯입니다. 북아메리가, 중아 아메리카,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서식

야행성이라 밤에 주로 활동합니다. 나무도 잘 타고 원숭이, 설치류를 사냥합니다. 뱀도 잘 잡는다고 하는군요.

녀석의 무늬는 일종의 보호색이랍니다.

 


 

고양이과의 크기 비교도. 호랑이가 가장 크다고 보네요.

호랑이 > 사자 > 재규어 > 표범 > 퓨마 >  치타 > 운표> 서벌캣 > 스라소니 > 카라칼 > 오셀롯 > 일반고양이

 

고양이과 동물중에서 대형고양이과는 빅캣세븐이라고 7종을 말합니다.

호랑이,사자,표범,재규어,설표,치타,퓨마, 이렇게 7종이 대형고양이과 동물에 속합니다.

다만 여기서 퓨마는 소형고양이과에서 대형으로 넘어간 케이스며 치타가 없다구요?

치타는 런닝캣으로 다른 대형고양이과 동물과 출신을 다르게 봅니다.

근데 고양이과 동물의 원조는 누구일까요?

넵 바로 표범입니다. 사실 표범이 고양이과 원조입니다. 표범의 조상에서 호랑이와 사자가 갈려 나왔죠.

즉 표범의 조상에서 표범이 제일 먼저 나왔고 이 표범이 설표와 운표로 갈리고 다시 호랑이와 사자로

갈렸다는군요. 여기서 이상한것 재규어는요? 퓨마는요?

넵 재규어 조상과 퓨마는 조상이 표범과 달리 따로 있습니다. 즉 개별 존재지요. 치타도 마찬가지.

즉 표범과 호랑이 사자는 혈통이 한가족입니다. 빠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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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의 동물원에는 삼형제 이야기가 심심찮게 보도 되고 있습니다.

8년동안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삼형제는

레오(사자)와 셰칸(호랑이), 벨라(곰) 형제들입니다.


 


 


 

 

 

이 삼형제는 생후 2개월때부터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생활 했다고 하는군요.

종을 떠나 함께 하면 늘 위태 위태 할것 같은 삼형제지만,

이들은 한번도 싸우는일 없이 다정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 완전히 다 자란 삼형제는 각기 해당하는 종의 포스(?)를 훌륭히 뿌려 주시지만

이들의 우정은 변함 없다고 합니다. 이들은 늘 함께 움직이며 함께 생활하며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잠도 서로 뭉쳐서 삼형제가 함께 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어릴때부터 돌봐준 사육사 부부와의 관계도 남다르다고 하는군요.

사육사 부부에게는 이들이 자신의 친자식과 마찬가지랍니다. 바로 삼형제지요.


 

 

 

 

 

 

 

 

 

 

 

 

 

 

 

이들의 우정이 너무 남달라 NBC에서 취재도 나왔어요.

이 삼형제는 방금 보금자리를 옮겼는데 이 보금자리는 정부에서 마련해준 것이라고 하네요.

정부는 한 마약상이 소유하고 있던 25,000달러 상당의 시설물을 몰수 했는데

이들 삼형제를 위해 내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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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중 가장 멋진 위용을 자랑하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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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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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한해 지구촌에서 있었던 각종 보도 자료에서 동물에 관한 뉴스중 베스트 사진을 선발했습니다.

보면 주로 약육강식에 관계된 사진이 많습니다.

자연의 섭리상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그것이죠. 하지만 그런 자연의 섭리를 뛰어넘는 녀석들이

간혹 있습니다.

 

 

사마귀의 사냥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가 봅니다.

일전에 새를 사냥하는 사마귀도 있었는데 개구리도 예외없나 봅니다.

원래 개구리가 사마귀를 사냥하지 않나요?


 

고양이와 쥐의 관계는 톰과 제리의 관계죠. 오늘은 제리가 신나게 당하는군요.


 

저 아주머니가 숫사자가 새끼일때부터 온갖 정성을 쏟아 키웠죠. 덩치가 커지자 동물원에

입양시켰는데 오랫만에 찾아가니 숫사자가 너무 반가워하며 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랍니다.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을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뱀의 운명은?? 새뱃속이겠죠?


 

이건 관광당하는 악어군. 무슨 배짱으로 하마무리속에 기어 들어갔을까요? 그 댓가를 혹독히 치르고 있는

악어군입니다.


 

좀 협짤입니다. 큰 어른 숫컷 백곰은 저렇게 어린 백곰을 잡아 먹는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배가 고파서 그럴경우와

지 새끼가 아니면 저렇게 죽여 버립니다. 아마도 새끼를 잃은 암놈이 다시 자기를 바라다 볼수 있도록 말이죠.


 

한입에 꿀꺽, 악어의 위용


 

오늘 한껀 올리는 악어군입니다. 먹히기 직전의 물고기의 표정이 애처롭군요.


 

간혹 관광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악어군, 이번엔 비단뱀의 킬로틴 초크에 완전 걸려 버렸네요.

탭을 치면 풀어 줄라나요?


 

무시무시한 몸짱 비단뱀(정확한 종류를 몰라 일단 비단뱀이라고 썼어요)

이야 평소 운동 상당히 하셨네요. 몸 근육이 멋집니다요.


 

대 놓고 귀여운 애완견을 꿀꺽해주신 비단뱀님. 한껏 식사하고 주무셔야 했는데 일진이 사나웠나요?

딱 걸려 버렸네요. 체하지나 안을까 걱정이네요.


 

뭐하는 제스처? 뱀의 독이 생명체(닭)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중이라네요. 아마도 해독제를 만들기 위한

연구과정일겁니다. 그래도 닭이 불쌍해요.


 

얌냠 쩝쩝 개구리 대표로 나선 개구리군이 전 개구리동맹을 대표하여 늘 먹히는 관계에서 먹어주는 관계로

개구리들의 복수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벌써 반이상 먹혔는데 의외로 담담한 표정의 뱀군입니다.


 

간만에 몸보신 하려고 자라를 드시는 중이시랍니다. 근데 어떻게 삼킬까 고민중이시라네요.


 

동족상잔의 비극 현장입니다. 이넘의 갈매기들은 아무거나 삼킬수 있으면 죄다 먹고 보는 모양입니다.


 

바다의 킬러 범고래입니다. 깜딱 놀라는 바다표범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엄마 다음세상에는 나도 범고래로

태어날꺼얌.


 

어따구리 요 쥐방울만한것이 내 음식을 가로채네. 이걸 어떻게 확 그냥...


 

무임승차중이신 까마귀군. 조류중 가장 똑똑하다는 까마귀군의 잔머리 100%


 

일명 캔따기. 확실한 스킬을 보유중이신 우리 암사자양. 능숙하게 스킬을 구사하여 캔을 따주시는...

물론 안의 내용물들이 기겁하고 캔을 출발시키는 관계로 캔만 따고 놓쳐 버렸음.

 

 

아항, 요거 요거 넘 귀여워서,,원,,,

고놈참,,, 저 호랑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디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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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야 종류에 따라 세계 여러마리가 있겠죠.
하지만 순전히 털색으로만 봐서는 몇종류나 될까요?
백호는 많이들 들어 보셨으니 아실터이고...

 


보통 호랑이의 털색입니다. 암갈색 털색에 검은 줄무늬가 뚜렷이 나 있는 녀석들이죠.

 

백호 일명 화이트 타이거[White Tiger]
벵골 호랑이의 흰색 변종입니다. 동물계에서 흔히 희귀종 취급받는 알비노는 아니라고 합니다.
유전에서 나오는것인데 백호는 열성 유전자기 때문에 이 열성 유전자를 가진 암수 호랑이 사이에서만
백호가 나옵니다. 현재 야생에서는 거의 사라져 버렸고 간간히 목격되기는 하지만 주시 관찰용이니
완전 자연상태의 백호는 거의 없다고 보심이 맞을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여마리가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습니다. 백호 만들기는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벵골 호랑이를 유전자 검사하여 열성
유전자를 가진 암수를 골라 교배만 시키면 되니까요. 암갈색 털대신에 하얀털이 나고 호랑이의 상징인
검은줄은 확실히 잘 보입니다.

  

 

정말 멋진놈입니다. 은호입니다 영어로는 스노우 화이트 타이거[Snow White Tiger]
백호와는 상관 없는 녀석입니다. 유전도 아니고 역시 알비노라고 봐야 겠지요.
완전 변종입니다. 호랑이 특유의 무늬도 없고 완전 백색이지요. 다만 꼬리 끝부분에 약간
검은줄이 있긴 합니다만.. 전세계에 몇마리 없는 희귀한 녀석입니다. 두번째 사진이 일반 호랑이와
은호이고 세번째 사진이 백호와 은호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나죠.

 

 

일명 금호입니다. 영어로도 [Golden Tiger]이라고 표현하죠.
인도에서 발견되었는데 사진이 좀 못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희황찬란한 황금색이라고 합니다.
인도에서 좀 신성시한 호랑이인데 1932년 미신타파를 위해 총살시킨놈이 야생에서 마지막 금호라고
합니다. 절대 보호종에 들어가는 녀석으로 세계에 겨우 30마리 정도 남은 녀석들입니다.

  

 

청호 [Blue Tiger] 아직 정확히 학계에 보고된 사례는 없으며 몇몇 목격담만이 존재하는 녀석입니다.
물론 위 사진에 대한 진위여부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남중국에서 촬영된것이라고만 보고 됐답니다.
한가지 목격담이 우리를 놀라게 하는데 6.25당시 참전 용사였던 미군이 휴전선 부근 산에서
청호와 맞닺뜨렸다고 합니다. 그것이 가장 최근 청호에 대한 목격담입니다.

 

 

기념으로 백사자 화이트 라이언입니다.[White Lion]
사자의 흰색 변종입니다. 즉 화이트계열 유전자가 부계 모계 다 있을 경우 겨우 한마리 정도
태어나는 녀석입니다. 역시 멜라닌 색소가 결핍된 알비노와는 다릅니다.
화이트 라이언도 야생에서는 찾아 볼수 없고 동물원에만 있는 사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겨우 30여마리 정도 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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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와 호랑이

鬼 魂 2009.08.27 08:01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에 있는 집현산(集賢山)은 예로부터 호랑이가 많았다고 전해 내려오고
이와 관련된 전설이 많이 내려 옵니다..

그중에서도  집현산 보림사(寶林寺)에는 호랑이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데
그 근처의 주민들은 이 호랑이 전설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 보림사라는 절이 생기기 훨씬 이전에 집현산의 토굴에 일타라는 젊은 승려가 스승인
금오 스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었습니다..

금오 스임은 일타에게 좋은 스승이자 아버지 였는데 세월이 흘러
금오 스님은 열반에 들고 일타는 스승의 유해를 화장하고
스승의 가름침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해 겨울 눈이 오지 않아 산이 가물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때 일타 스님의 꿈에 금오 스님이 나타나 약제로 약을 지어 골짜기에
산신청을 마련해 약을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일타 스님은 스승님이 말한대로 골짜기를 향해 산신제를 지냈습니다..
산신제를 지내자 눈이 내렸고  5일쯤 됬을무렵 일타 스님 앞에
갑자기 두마리의 거대한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그중에서 한마리가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로 변해서 말하기를..

"네가 지어준 보약을 먹고 이제야 기운을 차렸다..앞으로도 계속 보약을 지어 줄것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일타 스님은 계속 해 올리다고.. 대답을 했고 호랑이 둘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일타 스님은 산신각을 지어 해마다 호랑이를 위해 산신제를 지냈는데,
그다음부터 호랑이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발자국은 늘 남았다고 합니다..

일타 스님은 열반에 들때 까지 산신을 봉양 했고 세월이 흘러
1964년에 일타 스님이 열반을 든 공터에 절이 들어 섰습니다..
그런데 절을 짓고 있는 무렵 겨울에 절터를 둘러 보던 주지 스님의 눈에
구술이 하나 놓여 있었고 그 옆엔 호랑이 발자국이 찍혀 있었습니다..

절을 짓던 주지 스님은 전설을 생각 하고는 산신령이 보배를 줬다고 하여
절의 이름을 보림사(寶林寺)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전설을 다시 상기 시킨 일이 있었는데
폭설이 내린 지난 1994년 겨울, 보림사 뒷편 응달진 곳에서 호랑이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입니다.
야생 호랑이가 없는 우리 나라 현실에 비쳐 주지 스님은 하도 신기해 철수마을 주민 2명과 함께
그 발자국이 호랑이 발자국인지를 확인했고, 이튿날에는 동물원에 가서 그 발자국의 모습까지 확인을 했습니다.

분명 그것은 호랑이 발자국로 판명 됬고 이듬해인 1995년에도 다시 호랑이 발자국이 발견 했습니다..

호랑이 발자국만 발견됬을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증거는 없지만
마을 어르신들은  산신이 다녀간 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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