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크리스 쿡시의 페인팅화와 드로잉화 중심으로한 작품들입니다.

 

딱 보면 정신세계가 요상한? 기이한? 제대로된 사람인가 하는 정도이죠?

음...

따지고 보면 역시나 이럴때쯤 등장하는 어린시절 이야기...

 

삼형제중 막내에 아버지는 알콜중독자 그것도 친부가 아님

어머니의 수입에 의존해 생활해야 했는데

어머니쪽도 하는 일이 딱히 옳바른 일이 아니었다고.. 대충 이해 하시길..

위쪽 두형제도 친절한(?)편이 아니었던듯...

 

그런 환경속에서 약간은 정신적인 무언가가 있었겠다고,,,,,

지슬바르 벡진스키는 2차 대전의 참혹한 환경속에서

환시 미술을 창조했다면...

 

쿡시는 우울한 어릴적 가정환경이 작품을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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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시미술 또 하나의 거장 Kris Kuksi

 

지슬라브 백진스키(Zdzislaw Beksinki)가 환시미술의 창시자라면

크리스 쿡스(Kris Kuksi)는 환시미술을 완성한 사람이라고 칭송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지슬라브 백진스키의 작품세계와 자세한 설명이 된 포스팅이 있으니

꼭 찾아서 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포스팅 한 글중에서 보통 10개중 9개는 쓰레기인데 그 중 한 개 정도가 읽을만한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한 개에 해당 하는 포스팅이 바로 이 포스팅 정도일겁니다.

카테고리 인물란에 소개하는 인물중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아주 찡한 분이시죠.

물론 자신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디까지나 여긴 제 블로그이기때문에 제말이 곧 법인 공간이라서.. ^^ 케케...

원래가 환시미술이라든지 초현실주의 작품을 워낙에나 좋아 하는 사람이라서..

이런 작품 보면 침을 줄줄 흘리거나 거시기 지릴 정도로 좋아라 한다는... 험험...

 

 
크리스 쿡스 Kris Kuksi


1973년 3월 2일생 미국 캔사스 태생

환시미술, 초현실주의 작가
 
크리스 쿡스의 작품은 꼭 입체 3D 형상을 닮아 있는데

이런류의 작품을 아상블라주(Assemblage)라고 하며 조형미술의 발전적 형태라든지 진화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아상블라주의 작품의 공통적 특성은 너무나 세밀하고 정교하고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이죠.

마치 실제 존재하는것 같은 착각을 들게 만들정도라서 대단하다라는 말은 솔직히 부끄러운 칭송어이죠.

 

기거아시는분은 아시겠죠? 에일리언 아버지 되시는분

그런 기거와 비교해도 좀 비교하기 그렇지만 제가 워낙 좋아하는분들이시라..

 


그로테스크라는 단어의 실존적 표현체라고 해도 완벽할 만큼의 작품을 쏟아 내는 분이시죠.

기괴함. 몽환적인, 환상적인, 임펙트가 확 와 닿는 그런 조각 작품들이죠.

 


대개가 그렇듯 이런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의 정신세계는 정말 오묘함을 떠나..

뭐랄까 함부러 다가갈수 없는 이상한 공포감을 준다고나 할까요?

환시미술의 창시자 백진스키만 보더라도 그렇죠. 어린나이에 폴란드에서 2차 세계대전의

그 지옥을 두 눈으로 봤으니 삶과 죽음 그런 가혹한 환경을 직접 피부로 체험 했으니

후일 작품 세계관을 보더라도 기괴하고 흉측하고 후덜덜한 것이죠.

 

크리스 쿡스 Kris Kuksi도 평범한 예술가는 아닙니다.

3남중 막내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친아버지도 아니고 양아버지임)고

어머니는 막노동일꾼이었죠. 지독한 가난함에서 오는 순수한 물질적 욕구와

두 형제에 의한 각박한 시달림, 술주정꾼 양아버지의 괴롭힘? 이런 환경속에 살았습니다.

그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형성이 되어 갔는지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후일 크리스의 작품에는 어린시절 형성된 그의 가치관이랄까 자아의 조각들이 묻어 나오죠.

그로테스크함의 그 환상적인 환시적 요소와 탐미적인 시선을 가지고 끌어오는 탐욕의 추악한 모습들

그리고 그런 탐욕에 젖어 드는 인간들의 나약한 모습들. 크리스는 그런 인간들의 추악한 모습의 껍질들을

모조리 벗겨 내고 싶은 심정이었겠죠. 작품에서 거진 해골들이 가득한것은 더 이상 벗겨낼수 없을 정도까지

벗겨 내다 보니 남는건 해골뿐이었으니까요.


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작품입니까? 말로 표현 못할 인간 내면의 죄악들이 그대로 까발려 지는듯한 느낌입니다.

환시미술이 왜 환시인고 하니 작품을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의미를 부여하고 또 자기만의 착각에 빠져 들기 때문이죠.


작품을 보는 순간 당신이 느끼는 환시는 어떤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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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지스와프 벡진스키(Zdzislaw Beksinski)

폴란드 출생(1929 ~ 2005)

폴란드의 샤녹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은 세계 2차 대전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부친은 측량기사였다. 그의 영향으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폴란드가 독립하자 건축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후 교수로 취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의 작품은 상당히 그로데스크하며 추상적이면서 미스터리하다.

그런 그의 작품은 유년기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조국 폴란드에 대한

나찌의 학대, 징병, 학살등을 목격했다.

그런 그는 작품에는 이런 이유에 의해 상실, 절망, 고통등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초기작은 주로 볼펜과 잉크를 사용한 작품이 많았으며 그로데스크하면서도

왠지 에로틱한 그림이 많았다.

특히 인체의 파괴를 상당히 많이 표현했는데 피부가 갈라지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등 신체의 파괴를 가장 많이 묘사했다.

 

왜 이런 그림을 그리느냐 하면 단지 '나는 삶의 단조로움을 표현한것 뿐'이다라고 했다.

벡진스키는 이런 작품 활동을 통해 바로 '환시미술'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구축했다.

 

벤진스키는 유별난 버릇이 있는데 음악을 듣지 않으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하루 대부분을 교향곡을 즐겼던 그는 작업할때도 음악을 들었으며 음악 없이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초기 볼펜과 잉크를 통한 작품은 1990년대에 이르러 컴퓨터를 이용한

그래픽 작품들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전 손으로 직접 그릴때의 충격감과 상실감 그리고 몽환적 감각이

많이 사라져 버린듯한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

우울하고 시각적 충격, 예리한 칼로 베이는듯한 느낌, 그로데스크한 느낌은

역시 손으로 직접 그릴때가 가장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벡진스키의 작품은 마치 지옥불에 던져진 인간들 처럼

죽음이란 묘한 풍경이 잘 베어 있다.

뼈와 살은 죽음을 가장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나도 내가 그리는 그림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상징따위의 가식은 없다. 단지 이런 이미지들에 이끌릴뿐이다."

"만약 내 그림이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예술이 아니다. 일러스트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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