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이 요상한 건물은 프랑스 파리 George V Ave에 있는

'Melting Building'입니다.

건물 자체가 찌그러진 건물은 아닙니다. 물론 건물을 설계 할때 그렇게 한것도 아니구요.

바로 건물 외벽에 그린 페인팅 때문입니다.

건물이 심하게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외벽 벽화때문이죠.

극사실주의 화가 몇분이 모여 구도설계 및 채색하여 완성 했는데

일종의 눈속임류에 속합니다.

 

반듯한 건물의 이미지를 벗어난 시도는 좋으나 왠지 괴상한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이런 건물은 이 도시의 상징건물로 거듭날수는 있겠지만

왠지 운전하시는분들에게 시각적으로 좋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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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상위에서 가장 오랜 생명을 가진 것이 뭐지? 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나무라고 대답할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피혜인 산불이나 번개, 병충해만 걸리지 않으면 수천년을 넘게 장수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에 의해 존재가 파악된 수종은 최소 50그루라고 하네요.

기준은 최소 천년넘게 장수한 수종들만 입니다.

아직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한 지역도 많을테니 그 수는 훨씬 더 많겠지요.

 

나무는 왜 이토록 오랜 세월을 버틸수 있을까?

그 이유는 채관과 물관 조직인 객체화 되어 있는데 있습니다.

다른 생명체들은 즉 동물의 경우는 혈관이겠지요. 혈관이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사망이죠.

그러나 나무의 경우 일부 채관과 물관이 끊어지거나 상하더라도 한쪽이 살아 있으면 생명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동물의 경우 나이를 먹게 되면 세포 자체가 노화의 단계를 겪게 되는데 나무는 세포 노화가 없습니다.

세포의 변이 즉 암이나 각종 질환에 대한 유전적 변이조차 나무는 없습니다.

 

 

다음은 인간이 발견하고 지켜 나가는 몇몇 안되는 고령목들입니다.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종 best 5 일껍니다.

 

 


 


☞ 수종은 삼나무입니다. 지역은 일본 야쿠시마 섬. 정확한 나이는 측정 불가라고 합니다.

연구한 학자들의 견해로 최소 2천년이상으로 추정하지만 혹자는 7천살이라고도 한답니다.

 

 

 

 

 

 


 

 

☞ 알러스 나무. 지역은 칠레의 안데스 산맥.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오래된 고목이라고 합니다.

나이테를 측정했는데 정확히 3620년으로 파악 되었다는 군요. 나이가 검증된 수목중에서 전세계 2번째로

오래된 고목이랍니다.

 


 

 

 

 


 

 

☞ 수종은 주목나무입니다. 지역은 영국 웨일즈 란저니우. 이 나무는 인간의 역사 중에서 청동기 시절에

처음 대지에 뿌리를 내리곤 지금까지 살아 오고 있다고 합니다. 추정 나이는 3~4천살 사이 정도.

주목나무의 특성상 줄기 부분이 죽어도 새로운 가지가 죽은 줄기 자체에 뿌리를 내려 살아 가는 영생의 나무입니다.

 

 

 

 

 


 


☞ 수종은 사이프러스 나무입니다. 지역은 이란 아바쿠. 이란의 국가 지정 기념수입니다.

대충 4~5천살 사이로 영국의 스톤헨지와 나이가 비슷하다고 하네요. 아시아에 자생하는 수목중

가장 나이가 많답니다.

 

 

 

 

 

 


 


☞ 수종은 소나무입니다. 지역은 미국 캘리포니아 인요 국립공원.

나이가 정확히 계측된 수종 중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입니다. 4765살입니다. 국립공원에서는 명은

메두셀라(MetHuselah)라고 불리웁니다. 원래 자생지역에서 인간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금의 국립공원으로 이전 되었다고 하네요.

 

 

 

 

 

 



☞ 수종은 세퀘이어 지역은 미국 캘리포니아 세퀘이어 국립공원.

제너럴 셔먼(General Sherman)이라고 불리우는 이 나무는 높이가 84m에 육박힙니다. 이는 27층 건물과

동일한 높이입니다. 몸통 둘레만 31m로 세계에서 가장 부피가 큰 나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나이는 2300~2700살 사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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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빈과 할슈타트이죠..

잠시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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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뒤덮힌 남극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로라는 언제봐도 멋지군요.

차가움이 피부로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은 느낌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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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사진작가 마틴 리츠는 자연의 재해를 다루는 사진 작가로 유명합니다.

천문과 기상이변등 특히 화산폭발의 장면을 위해 세계 곳곳을 누닙니다.

그는 평생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위험을 무릅씁니다.

마틴 리츠는 북극과 남극의 오지와 사막등 지구의 모든 오지를 탐방 하고 다니기로도 유명합니다.

 

산타마리아산 산티아굴리토(Santiaguito) 화산의 장관을 촬영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탄자니아의 활화산 Doian Lengau에서 용암이 흘러 내리는 모습니다.


 

 

하와이 Kilauea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하와이 Kilauea화산

 


 

 

이탈리아 Stromboli 화산의 첫 폭발 장면입니다.

 


 

 

 

인도네시아 Semeru화산이 화산재를 뿜어 내며 폭발하고 있습니다.

 


 

 

과태말라 Santiaguito 화산의 폭발 장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크라카타우 화산의 분화구 용암 분출 장면

 


 

 

 

바누아트섬 화산의 첫단계 폭발 장면이라고 합니다.

 


 

 

에티오피아 다나킬 리프트 벨리 화산.

 


 

 

이 장면은 일본 남부 사쿠라 지마 화산의 분화구에서 분출 되는 용암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마틴리츠는 이러한 자연의 힘을 통해 인간의 무력함을 꺠우쳐 주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지 자연의 장관을 느끼기 위해 촬영을 하는 것일까요?

 

현재 세계 유명 화산지대로 손꼽히며 연일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아래

슈퍼화산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고 합니다.

옐로우스톤 화산의 최초 기록은 1920년에 시작되었으며 그때부터 상당히 빠른 속도로 융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1980년 세인트헬렌스산의 화산 폭발력 보다 거의 천배에 가까운 위력을 담고 있다고 하며

이는 미국 국토 66%를 황폐화 시키는 위력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못해 언제 화산 폭발 시기가 올지 모른다고 하니

그것이 더 무서운 것이라고 하겠죠.

인류 최대의 재앙이 될수 있는 것이 해성 충돌과 슈퍼화산의 폭발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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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함몰공인 세노떼입니다.

함몰공[Sinkholes]이란 지표면의 석회암층이 함몰되어 그 안에 지하수나 빗물등이

오랫세월 고여 만든 일종의 우물 같은 곳입니다.

석회암층이 많은 중남미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그들의 언어로 세노떼[Cenotes]는

깊고 푸른 우물이란 뜻이다.


 

우물이라 불리우는 이유도 바로 식수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카단 반도에는 큰강이 없기 때문에 수원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세노떼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수원 공급처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오랜 세월 만들어진 이 세노떼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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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동화속에서 나오는 마녀의 집 처럼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베트남 달랏[Dalat]시의 명소 중 하나인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입니다.

바로 숙박이 가능한 일종의 호텔입니다.

이 건물의 구조물의 기초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원래 명칭은 항가 게스트하우스[Hang Nga Guesthouse]입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의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라는 애칭이 생겼죠.

 

일단 이 건물에 들어서면 마치 중세 시대 마녀의 집으로 입성한 듯한 느낌을 받죠.

건물내부의 인테리어 또한 각종 거미줄 장식, 기괴한 동물 형상과 그로데스크한 장식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각 호실 명칭도 호랑이, 곰, 거미, 기린, 코끼리등 동물 명칭을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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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말은 한번씩 하죠.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라고...

아마도 그 순위에서 3손가락에 들 정도로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바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입니다. (The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유네스코 지엉 세계 자연유산 도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매년 방문객이 백만명에 이를정도이고 크로아티아 최대의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Mala Kapela산과 Licka Pljesivica 단층 사이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16개의 호수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16개의 호수로 떨어지는 폭포는 절경에 가깝고 호수주위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군은

마치 엘프의 숲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총 길이 636m이여 호수는 코라나강으로 유입됩니다. 

 

 

공원은 시설면에서도 자연보호를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자건거를 타고 공원을 돌아 볼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호텔, 캠핑장도 있지만 이곳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관리는 엄격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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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좋은 느낌이 풍겨 나오는 길입니다.

이런 길을 보면 목에 디카하나 걸고 연인과 함께 웃으면서 산책하고 싶은 맘에 절로 생기네요.

 

 

 

 

 

 

 

 

 

 

 

 

 

 

 

 

 

 

 

 

 

 

 

 

 

 

 

 

 

 

 

 

 

 

고즉넉한 정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길입니다.

한편의 시가 떠오를 정도로 말이죠.

삶의 재미난 이야기를 정겹게 주고 받으며 연인과 함께 걸어 가고픈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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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이 멋진 장관의 계곡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페이지지역에 위치한 나바호족의 거주지역에 있습니다.

수백만년전에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었습니다.

석질이 사암이라 물에 침식이 잘 되고 풍화작용에 영향을 받아 계곡의 물이 빠지고

풍화작용에 의해 위쪽에 구멍이 뚫기 시작하여 오늘날의 멋진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구멍들이 여러가 뚫려 있어 입구로 진입하는 공간은 매우 협소한 편이랍니다.

바닥은 사암이 갈려져 생긴 부드러운 모래와 작은 웅덩이들로 되어 있고 천정의 구멍에서

스며드는 빛줄기가 예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시간에 따라 스며 들어오는 빛의 각도에 맞추어

굴 내부의 색깔이 시시각각 달라지기때문에 사진 예술가들에게는 성지라고 추앙받고 있답니다.

이 계곡이 발견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1930년 잃어버린 소를 찾아 헤메던 나바호인디언 소녀에 의해 처음 발견된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자연이 만든 위대한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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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련군 2010.03.15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의 바위들의 결이 참 멋지게 느껴져요.

    그리고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진 구멍 안으로 햇빛 한점이 참 인상적이네요.

    왜 사진예술가들의 성지란걸 알게 되네요 ㅎㅎ

  2. 페오스타 2010.03.1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의 재질이 사암쪽이라 풍화작용에 침식이 잘 일어나서 그렇다는군요.
    정말 사진작가들의 성지죠. 하루 시간차이에 따라 동굴안의 모습이
    천차만별로 변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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