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앙헬폭포를 리포팅 하다가 그 높이에 놀랐을 것이다.
그때 비교 건물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했던거 기억이 난다.
앙헬폭포가 807m라고 했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2.5배 높이
너무 높아서 물이 채 밑에 닿기도 전에 안개처럼 흩뿌려 진다고...
이넘을 리포팅 하다 보니 인공구조물 사상 가장 높은 녀석은 어떤 녀석일까 하다가..
몇개 찾아 보는 순간 이넘을 보게 되었다.
앙헬 폭포 보다 더 무식한 높이의 이녀석을....

근사하지 않은가? 저 웅장한 높이를 보라. 가슴이 시원해 지는 것을 떠나 아찔한 현기증까지 몰려 온다.

녀석의 정체는 바로 우리나라 삼성의 버즈두바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시공중인 초고층 건물이다.
사막의 꽃을 형상화한 나선형의 독특한 외관이다.
총 연면적이 50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4배, 잠실 주경기장 56배 사이즈이다.
플로어(층)수가 무려 162층 높이가 818m이다.
며칠전 리포팅한 앙헬폭포가 얼마였더라? 807m다 .... 이넘이 11m 더 높다.

앙헬폭포랑 맞먹는 높이의 인공 구조물이다. 저 맨위 꼭대기 안테나 말이다.
이 안테나가 평상시 좌우로 5m 간격으로 흔들린다고 한다.
5m 간격으로 흔들린다라.. 완전 풀가동 바이킹이다. 후덜덜...
참고로 우리의 자랑 63빌딩이 249m이다.
영국의 더 타임즈 발 세계 10대 건축 프로젝트에 선정 되었다.



물론 삼성이 설계부터 전반적인 삼성물산 재량에 의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첨 기초부터 꼭대기까지 순전히 삼성의
힘으로 세웠으니 과히 우리의 건축 기술이 이정도 일줄이야. 또 한번 감탄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여기서 안 멈춘다.
알 버즈가 곧 시공 되기 때문이다.
이미 건축 허가에 승인까지 낮다고 한다.
알 버즈는 228층에 1200m 짜리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꼭대기 올라가려면 1km 수직 상승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타고 1km 올라 가야 한다.



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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