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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광고세계118

LED 횡단보도 ㄴ 처음 봤을때는 오!! 멋진걸 이라는 생각을 했죠. 횡단보도 LED조명등입니다. 일단 야간에 횡단보도를 찾기 쉽고 차량은 멀리서도 횡단보도임을 단번에 알수 있어 저절로 방어운전이 되겠지요. 간혹 딴 생각 하면서 운전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걸로 아는데 이런 효과적인 방법은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광주시에서 설치 시범적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단점은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면 조명에 의해 야간의 눈부심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러한 단점 보다는 잇점이 더 많아 보이죠. 역시나... 이녀석은 보행자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고 운전자의 시선만 자연스럽게 잡습니다. 즉 위쪽에 조명을 설치해 차량 운전자의 횡단보도 인식률을 높이게 되죠. .. 2011. 3. 22.
재미있는 디자인의 맛있는 케익들... 케익은 디자인이 정말 많고도 많지요. 보통 간단한, 일반적인 케익은 식상하지 않아요? 강한 개성과 아우라가 뿜어지는 케익들이예요. 2011. 1. 28.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로 유명한 독일 스톡홀름 지하철입니다. 누구나 흔히 다니는 공공 장소이지만 어떻게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 마치 동화속 판타지세계로 들오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독일 스톡홀름 지하철을 구경해 볼까요? 2011. 1. 27.
재미있는 입체옷 가끔식 상식을 벗어난 생각은 진부한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상당히 개성 있고 감짝 놀랄만한 아이디어의 셔츠입니다. 저렇게 팔로 자신을 감싸 안으면 입체 그림 처럼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흠. 한벌 정도는 구입해 입어 보고 싶군요. ^^. 2011. 1. 26.
멋진 아이디어의 티백과 인퓨저 디자인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할 수 있는 티백 디자인입니다. 한잔의 차는 우리에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풍치를 줍니다. 그 한잔의 차를 위해 우리가 늘 쓰는 티백입니다만. 상당히 개성있고 또 효율적인 디자인의 티백과 인퓨저를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인퓨저는 쉽게 말해 차망입니다. 차를 우려내는데 쓰는 차망을 말합니다. 종이로 만든 티백과 같은 원리이죠. 상당히 개성있는 또 보는 즐거움이 아주 큰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인퓨저입니다. 마치 상어가 내 찾잔속에서 유영을 즐기는듯한 느낌을 주죠. 물에 동동 떠다니며 차를 우려 내죠. 아르헨티나 출신 Pablo Matteoda가 디자인한 샤키 인퓨저 Peter Hewitt가 디자인한 Tea Forte 피라미드형 디자인. 잎차의 디자인이 차의 풍미를 더해 주는 군요. 차.. 2011. 1. 25.
기발한 USB디자인 재미있는 디자인의 USB입니다. 2011. 1. 24.
플로피 디스켓? 요녀석 기억 나시는분이 상당히 많으실 겁니다. 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입니다. 386시대부터 아마도 윈도우me까지도 사용 됐을듯... 감회가 새롭네요. 하지만 위 이미지의 플로피 디스크는 진짜가 아니죠. 에~ 헤.. 바로 포스트잇이랍니다. 플로피 디스크의 모양과 똑 같은 이쁜 포스트잇이죠. 2011. 1. 24.
세계의 다양한 맨홀 뚜껑 우리가 흔히 지나칠수 있는 맨홀뚜껑입니다. 그러나 그런 맨홀 뚜껑에도 각 나라별로 디자인이 이쁘다는거.. ㄴ독일 슈베린시의 상징적 맨홀 뚜껑 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맨홀 뚜껑 ㄴ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맨홀 뚜껑 ㄴ 일본 동경 ㄴ 일본 동경 ㄴ 브라질 ㄴ 노르웨이 올레순드시의 맨홀 뚜껑 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맨홀 뚜겅 ㄴ 노르웨이의 베르겐시의 맨홀 뚜껑 ㄴ 체코 프라하의 맨홀 뚜겅 ㄴ 돌일 베를린의 맨홀 뚜껑 ㄴ 일본의 표준 맨홀 뚜껑 ㄴ 벨기에 브뤼셀의 맨홀 뚜껑 ㄴ 영국의 표준 맨홀 뚜껑 ㄴ 중국의 표준 맨홀 뚜껑 ㄴ 아! 이거슨.. 대~한~민~국...짝짝... 2011. 1. 22.
재미있는 얼음 보통 여름이면 항상 빠질수 없는 각얼음. 지금은 추운 겨울이라서 얼음이라는 이미지만큼은 절실 하네요. 각얼음을 만드는 재미난 틀들입니다. 2011. 1. 21.
삼성 3D LED TV의 멋진 광고 얼마전 공개 되었던 삼성 3D LED광고입니다. 정말 환상이라고 할만큼 스펙타클한 광고입니다. 기획안 부터 촬영까지 소요된 기간만 8개월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용된 LED TV의 소요대수는 1,600대와 촬영을 위해서 도시 하나를 통채로 전새냈다고 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고에 나오는 영상들은 그래픽 처리가 아닌 실제로 연출된 영상이라니 더 놀라울 따름이죠. 물론 전체 광고 비용은 밝혀 지진 않았지만 보시면 어느정도의 물량이 들었는지는 판단이 서실겁니다..... 환상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한 연출입니다. 저것이 그래픽이 아니고 실 연출이라니.... 다음은 이 광고 제작 트레일러입니다. 이것도 한번 감상해 보시죠. 한마디로 엽기적이라는 표현이 어쩌면 더 어울릴지 모를 광고네요... 201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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