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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2

년도별 퓰리처 수상작 사진들.. 1998년, 2000년, 2001년, 퓰리처 수상작 사진들입니다. 사진 수집에 고생을 해서 사진에 담긴 해석을 곁들이면 좋겠지만 워낙 번역에 자신이 없어서 후일을 기약하고 일단 사진만 곁들입니다. 1998년 수상작 사진 2000년 수상작 사진 2001년 수상작 사진 - 흑백 처리한 이유는 잔인하기도 하고 피가 난무한 사진들이라.. 2011. 5. 19.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3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그 아름다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2011. 5. 19.
얼음의 나라, 남금의 풍경 얼음으로 뒤덮힌 남극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로라는 언제봐도 멋지군요. 차가움이 피부로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은 느낌의 사진들입니다. 2011. 5. 18.
움직이는 사진? GIF의 매력은 이것. 보통 움직이는 이미지는 .GIF입니다. 몇장의 프레임을 합쳐서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죠. 이것도 잘만 활용하면 아주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시죠. 움직임이 아주 자연스럽고 마치 움직이는 사진 처럼 느끼게 합니다. 2011. 5. 18.
소금냄새나는 바다가 그리워 지는 계절 이제 봄이란 계절은 무의할 정도로 빠르게 계절이 변하고 있네요. 조금 있으면 본격적으로 무더워가 시작 될테지요. 저 그리 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늘게 부서지는 파도와 포말소리는 참 편안한 느낌을 주죠. 시리도록 맑고 투명한 바다를 보면 가슴이 청량해 지는 느낌입니다. 2011. 5. 18.
퓰리처상[Pulitzer Prize] 사진전 퓰리처상은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J.퓰리처의 유산 50만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보도, 문학, 음악에 관해 주어지는 퓰리처상. 우리에게는 사진으로 가장 와닿습니다. 한 장의 사진... 그 무엇보다 전달력이 좋은 매개체이기 때문이죠. 가장 첫번째 흑백사진은 1950년 한강다리폭파 때의 모습입니다. 정확히는 폭발 후 피난만들이 구조물만 앙상하게 남은 다리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퓰리처 수상작입니다. 두번째 사진도 너무나 유명하죠. 'Old Glory Goes Up on Mount Suribachi 1945' 세번째 사진은 전봇대위에 수리 작업중 동료가 감전당하자 인공호흡을 해 주는 모습입니다. 네번째는 유명한 베트콩 처형사진 다섯번째는 안전지대로 피신하는 가족(월.. 2011. 5. 12.
멋진 바탕화면, 배경화면용 이미지 1920x1080 멋진 배경화면, 바탕화면용 이미지입니다. 1920 x 1080 사이즈입니다. 2011. 5. 12.
괜찮은 바탕화면, 배경화면 이미지 1920 x 1200 원본 이미지는 다운 받으세요. 2011. 5. 12.
유섭 카쉬[Yousuf Karsh] 인물 사진의 거장 >> 유섭 카쉬[Yousuf Karsh] 1908~2002 - 아르메니아 태생 / 캐나다 이주 - 20세기 위대한 인물들을 사진으로 담아낸 인물 사진의 거장으로 불리웁니다. 캐나다 퀘백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숙부에게 처음 사진을 배운것을 계기로 사진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미국 유명 사진작가였던 존 가로[John Garo]의 문하생으로 들어간후 본격적인 사진 기술을 배웁니다. 그 만의 독특한 조명술과 인물의 표정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촬영 기법으로 20세기 유명 인사들의 인물 사진을 담아 내어 가장 위대한 인물 사진 작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가 담아낸 사진속의 인물들은 한 세기의 역사서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20세기를 풍미했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이름 있는 유명인사는 유셉 카.. 2011. 5. 9.
`파도와 서퍼` 짠내 물씬 풍기는 사진들~ 이미지 보시면 짠내가 솔솔 풍깁니다. 저 바다에 풍덩 빠져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곧 여름이 오는데... 왠지 이번 여름은 방콕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후하.. 201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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